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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꾸밈174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 얼론(Alone)이라는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가 나왔다. 옷걸이로서의 기능성과 집안을 더욱 세련되게 장식하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지니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옷걸이, Alone은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벽에 한 줄로 나열되었으며, 안쪽은 오팔 보석으로 마무리 처리 되었다. 옷걸이 속은 밝은 불빛을 만들어내는 흰색 전등으로 채워져 있어 걸려있는 옷이나 가방을 강조해준다. Alone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즉, 하나로만도 사용이 가능하고, 한 줄 또는 여기저기 흩어진 방식으로 나열이 가능하다. 옷걸이 속에 채워진 전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와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해 집안의 가장 좁고 어두운 구석을 더욱 환하고 멋지게 만들어준다. 이 제.. 2008. 12. 12.
신한벽지, 하반기 New Collection Ⅰ_ 실크벽지 '스칼렛' 출시 2008년 7월, 신한벽지의 감각적인 실크 벽지 이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로 소비자 곁으로 다가갑니다. 고품격 실크 벽지 스칼렛은 세련된 감각과 현대적인 분위기의 믹스로 편안하지만 결코 루즈 하지 않은, 독창적인 환상 속의 공간을 실제의 공간으로 재현하였습니다. 화사하고 고결한 자연의 모습을 닮은 뮤럴포인트 New, 바람꽃, 빅토리아 는 자연을 집안으로 들여온 듯한 친환경적인 모티브의 디자인이 선보이며, 자연으로부터의 영감으로 섬세한 작품을 빛과 그림자 효과를 이용하여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로 표현하였습니다. 미니멀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를 새롭게 구성하여 공간을 창조한 샤인스퀘어, 액센트, 월스톤, 회벽블럭 등은 구조적인 볼륨과 독창적인 라인이 자유롭게 표현되어, 콘크리트나 메탈 같은 소재를 입체적으로 구성.. 2008. 11. 15.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패브릭 마술 아침, 저녁으로 영하에 가깝게 내려가는 날씨가 집안에도 한기가 도는 계절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패브릭 소재를 잘 활용하면 집안 분위기를 좀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들 수 있다. 보기에도 예쁘고 보온성까지 뛰어난 패브릭 제품을 알아보자. ▶패브릭 벽지로 빈 공간에 따뜻한 포인트 주기 계절에 따라 인테리어를 바꾸는 데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커튼이나 카펫, 침구 등을 바꾸는 것. 패브릭 소재의 장점은 추운 계절 더욱 발휘된다. 벽 전체를 시공하기엔 패브릭 벽지의 가격과 시공비용이 부담되지만 작은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분위기 연출엔 부족함이 없다. 작은 공간이기에 접착스프레이나 양면테이프로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카펫과 러그로 꾸미는 스위트홈 카펫과 러그 등 패브릭 제품만 잘.. 2008. 11. 2.
플랙스보드 - 창의적인 학습방식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다목적 칠판 플랙스보드(Flexboard)는 프라카시 나이르(Prakash Nair)와 랜달 필드(Randall Field)가 에 기고한 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인터랙티브 기반의 학습을 지원하는 다목적 화이트보드이다. 플랙스보드는 교사들이 다양한 교수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본형 플랙스보드는 마그네틱 화이트보드, PT공간, 작업대, 교실 파티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의 보드를 다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학습방식을 강의에 접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교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협업, 교사와의 일대일 학습, 학습기반의 프로젝트 및 학생의 발표 등 다양한 방식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버전에는 기존의 초음파 마커 시스템을 장착한 LCD 모니터 스크린이.. 2008. 10. 3.
밋밋한 벽면에 화사한 화장 더해주는 잉글리시홈의 월스티커 밋밋한 벽면에 화사한 화장을 더하다 눈에 띄지 않는 바탕색으로만 존재하던 벽면이 최근 다채로운 '날개옷'을 입고 화려한 변신을 시도합니다. 포인트 벽지의 유행이 한 차례 벽지 시장을 강타했고, 뒤를 이어 타일, 사진 실사 등 새로운 방식의 벽면 데코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패턴이 있는 시트지를 부착해 간단하게 완성하는 월스티커는 그 비용과 시공 노력 대비 월등한 데커레이션 효과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어디 벽뿐인가요? 월스티커는 유리창, 가구, 가전제품 등 지루해진 집안 곳곳에 포인트가 되면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잉글리시홈의 월스티커 잉글리쉬홈이 수입해서 선보이는 영국 스티키업스stikyups의 월스티커는 세련된 패턴과 뛰어난 컬러 감각을 자랑합니다. 아파트, 빌라 등 .. 2008. 9. 19.
꺼진 TV를 온가족이 좋아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 미디어 데코 파트너 최신 벽걸이형 평면TV를 구매한 소비자에겐 거실 한쪽 벽면에 우아하게 걸린 TV는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감을 전해주지만, 수개월 혹은 수년이 지난 지금이라면 그 느낌이 사뭇 다를 것이다. 이럴 때 전원이 꺼진 TV를 온가족이 좋아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시켜본다면 어떨까? 미디어 데코(Media Decor) 사가 벽걸이형 TV를 장식용 아트워크로 변신시켜주는 솔루션, ‘스튜어트 미디어 데코 시스템(Stewart Media Decor System)’을 선보였다. 유명 제조업체인 스튜어트 필름스크린(Stewart Filmscreen)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제품은 총 3가지 솔루션으로 수 초안에 화면을 예술작품으로 전환시켜준다.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면 아트워크가 화면 앞으로 내려와 꺼진 TV를 갤러리로 변신시킨다.. 200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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