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란다 정원4 실내정원과 식물 실내정원과 식물 스파티필룸 꽃이 핀 후 하얀 포엽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식물은 작은 분화용으로, 큰 식물은 단일 화분의 장식용 또는 실내 정원의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모양 잎은 긴 잎자루에 달리며 길이는 약 30㎝, 폭은 5㎝로 타원형이고, 잎색은 진한 녹색으로 광택이 있습니다. 꽃은 흰색의 육수화서이고 그것을 둘러싼 포엽도 흰색으로 길이는 10~15㎝입니다. ■ 가꾸기 낮은 습도와 음지에서도 비교적 잘 견딜 뿐만 아니라 꽃도 오랫동안 피어 있습니다. 꽃을 많이 피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밝은 실내에 두어야 합니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적당하며, 항상 수분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도 12°C 이상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심각한 충해는 없으나 수분 공급.. 2009. 2. 17. 이연경집의 작은 정원, 베란다 이연경집의 작은 정원, 베란다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2375회, 한 점의 그림은 훌륭한 인테리어 장치, 가리개 역할을 해낸다. 넓은 거실의 숨은 비결은 확장한 베란다! 깔끔한 집 안을 위해 투명한 유리문, 빛을 투과하는 한지 느낌의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햇살과 함께 전해 오는 작은 정원의 꽃향기에 공기 정화는 물론! 아이들의 마음까지 깨끗해진다. 2007. 9. 2. 발코니 활용법 … 7평 공간의 `행복한 변신` 발코니 활용법 … 7평 공간의 `행복한 변신` 발코니 개조가 합법화되면서 이 발코니가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활력소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2~3년 전 만해도 발코니는 거실과 방을 넓게 쓸 수 있는 보조공간 정도로 인식됐지만,요즘은 워낙 다양한 용도로 바꿔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실쪽 발코니는 서재,미니정원 등으로 쓰이고,주방 쪽은 홈바나 식사공간 등으로 탈바꿈된다. 안방 쪽은 아담한 티룸이나 드레스룸 등으로 변신하고 있다. 자녀들의 놀이터나 공부방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발코니 전체 면적은 보통 20평형대에서는 4~6평,30평형대는 7~9평 정도 된다. 좁은 면적이 아니다.계획만 잘 짜면 비싼 돈 들여 큰 평형으로 옮겨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거실 발코니는 미니정원이나 서재로 .. 2007. 8. 8. 전원주택 부럽지 않다! 아름다운 아파트 정원 ▶ 베란다 정원 경기도 광주 황혜경씨 댁 “직접 만든 소품으로 아늑한 침실 정원 꾸몄죠” 10만 명이 넘는 엄청난 회원수를 자랑하는 인터넷 카페 ‘레몬테라스’의 운영자, 황혜경 주부. 지난해 4월, 에 예쁜 집과 그린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해 엄청난 호응을 얻었던 그녀는 이후 신문과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여성 포털 사이트 레몬테라스닷컴을 오픈했고, 조만간 인테리어 관련 책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황혜경 주부의 아파트는 침실 베란다에 화단이 있는 구조. 썰렁한 화단에 파벽돌을 바르고 각종 야생화와 허브, 화초와 관엽식물, 이끼 등을 심어 아기자기한 정원을 꾸몄다. 침실과 베란다 사이에 화이트 중문을 달았더니, 마치 주택 같은 느낌이다. DIY의 달인답게 낡은 소품을 활용한 가드닝 솜씨도 눈.. 2007.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