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폰(Pentaphone)은 조절이 가능한 독립 공간으로 방해받지 않고 통화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다. 이 제품은 오스트리아의 디자이너 로버트 스태들러의 작품으로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의 ‘캐리에르 바(Karriere bar)에서 전시 중이다. 11월 15일 새로 문을 여는 이 카페/레스토랑은 현대 미술품 및 디자인을 정기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자인붐(Designboom)은 이미 “Furnish"라는 책 커버에 로버트 스태들러의 두 작품을 소개한 경험이 있다. 2003년도와 2004년도 각각 한 점씩 모노블록 플래스틱 의자에 관한 기사에 실렸다. 출처 Design Boom [인테리어이야기] - 디자인]닛산(Nissan)의 NV200 - 2007 이동 사무실 컨셉트 카 [인테리어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