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중교통안심카드1 교통카드를 분실해 버린 돈이 얼마나 되는지 서울시, 분실시 잔액 환불되는 ‘대중교통안심카드’ 출시 27일(목)부터 지하철역 내부 교통카드자판기나 고객안내센터에서 판매 - 사용 전 카드정보 등록, 16자리 카드번호나 본인 확인 후 남은 잔액 환불 중학생 아들을 둔 김정은 씨, 평소 덤벙거리는 아들 때문에 교통카드를 분실해 버린 돈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교통카드를 분실해도 잔액을 환불해 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서울시가 이런 생각을 현실화했다. 서울시는 선불교통(티머니)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한 경우에 신고하면 카드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안심카드’를 27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선불교통카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사용정지가 어려워 분실·도난 신고를 하더라도 교통카드에 남은 잔액 환불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27일 출시되는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사용 전에 미리 티머니 .. 2012.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