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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군산의 관광명소 25개소를 모두 답사한 군산관광 스탬프투어 완주자 등록·접수 군산시가 군산의 관광명소 25개소를 모두 답사한 스탬프 투어 완료자를 군산관광 명예홍보요원으로 위촉한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오는 12월 9일 까지 스탬프투어 완료자를 접수받고 12월말 군산관광 명예홍보요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관광 명예홍보요원으로 위촉받고자 하는 자는 관광명소 25개소를 모두 답사하고 군산스탬프투어 책자에 스탬프 확인을 완료한 후 오는 9일까지 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스탬프투어"는 군산의 대표적인 역사 또는 문화명소로 구성된 투어코스를 방문하고 각 장소에서 방문 확인 도장을 받는 것으로, 군산시민 뿐만 아니라 타시도 관광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3월 군산관광안내소, 진포관광안내소, 채만식문학관 등 6개소에서 스탬프를 .. 2011. 11. 29.
군산시, 김장채소 직거래 장터 첫날부터 '북적' 군산시, 김장채소 직거래 장터 첫날부터 '북적' 시중보다 10∼20% 저렴, 믿을 수 있는 품질에 발길 이어져 군산시가 지난 24일부터 김장채소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는 가운데 개장 첫 날부터 시민들이 장터를 가득 메웠다. 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송동 롯데마트 앞 공터에서 관내 읍면농민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추, 무, 건고추 등 김장철 채소를 직접 판매할 수 있는 '2011 김장용 채소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개장 첫 날인 24일 오전 각설이의 흥겨운 한마당으로 시작한 장터에는 읍면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20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키운 채소류를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오랜만에 시골장터의 정을 느끼게 해줬다. 직거래 장터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시중가보다 10∼20% 저렴.. 201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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