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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오리엔탈 스타일 앤티크한 오리엔탈과 달리 화려한 컬러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소품으로 꾸민 모던한 느낌의 오리엔탈 스타일. 정갈하고 깔끔한 한식기를 화사한 컬러에 매치하면 기존의 오리엔탈 스타일과 다른 테이블을 꾸밀 수 있다. styling idea| 심플한 화이트 컬러와 달리 짙은 난색 계열인 노란색이나 빨간색 등으로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화사한 컬러의 벽에 어울리도록 조명과 물잔 등의 소품을 원색으로 배열하고 센터피스는 심플하게 나뭇가지로 연출하면 세련된 스타일의 오리엔탈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다. furniture 가죽을 덧댄 짙은 색 가구는 오리엔탈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가구를 선택할 때는 색이 옅거나, 장식이 너무 많은 것,서양식 앤티크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닳아서 반짝거리는 낡은 가죽 의자의 차분한 컬.. 2007. 8. 29.
서머 비즈 데코 아이디어 비즈는 여름 인테리어에 빼놓을 수 없는 보석과 같은 아이템이다. 투명하고 맑은 느낌의 비즈 몇 개만 있어도 금세 공간이 옷을 한 겹 벗어 버린 듯 가볍게 느껴진다. 비즈를 신선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모았다. 우아한 체인 샹들리에 비즈 오브제도 진화하고 있다. 비즈만으로 액세서리나 소품을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체인, 깃털, 나뭇조각 등의 조합으로 비즈에 변화를 주는 것이 트렌드. 체인을 불규칙적인 길이로 늘어뜨려 달고 마지막에 비즈를 군데군데 장식했더니 비즈의 투명함과 체인의 차가운 느낌이 조화를 이룬다. 공간의 격조를 높여 주는 포인트 소품으로 손색없을 듯. 리본과 비즈로 만든 발 침실에 건 발은 노방 리본 테이프와 비즈를 조합한 것. 시접 처리가 다소 까다로운 원단이라면 차라리 면적이 좀 넓은 리본을 활.. 2007. 8. 29.
현관 & 신발장 수납 신발도 자주 갈아 신고, 비도 자주 오고, 야외 활동까지 많이 하게 되는 여름에 현관과 신발장은 집에서 가장 복잡하고 어지러운 곳이다. 하지만 생활 특성에 맞게 하나하나 수납할 방법을 찾으면 아무리 복잡한 공간도 말끔하고 시원해질 수 있다. | 원칙·1 | 빈 공간을 채워라 현관, 특히 신발장 안에 빈 공간이 많다. 선반 바닥은 다 찼지만 의외로 그 위로는 많은 공간들이 비어 있기 일쑤다. 현관이나 신발장처럼 좁은 공간은 이런 빈 공간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차곡차곡 수납하는 것이 요령이다. | 원칙·2 | 물건이 필요한 곳에 두어라 사람은 들어오면서 이미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다. 그 물건들을 적당히 내려놓고 정리할 곳을 만들어 주면 집이 어질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홍보지나 우편물 놓을 곳, 신발.. 2007. 8. 29.
아이디어 인테리어소품]아이펄스 베어 스피커 아이디어 인테리어소품]아이펄스 베어 스피커 자료 출처 [ 위즈위드 ] 2007. 8. 29.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 내 아트샵, 갤러리 오채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 내 아트샵, 갤러리 오채입니다. 성남아트센터에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 작가들이 만든 아트상품만 판매하는 곳입니다. 2007. 8. 29.
이보은의 쿡피아 잡지, 방송 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요리를 스타일링 하며 ‘쿡피아 쿠킹 아카데미(이하 쿡피아)’의 원장으로 항상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말하는 주방은 자신과 가장 깊게 호흡을 나누는 무대이며 그녀의 모든 것을 소화해낼 수 있어야 하는 자신의 분신이다. #전문가도 반한 Z:IN 인테리어 대리석의 매력 “부엌은 요리전문가에게 ‘삶의 일터’지만 일하는 사람과 일체가 되는 곳입니다. Z:IN 인테리어 대리석이 부엌의 격을 한층 더 높인 셈이죠. 그래서인지 그곳에서 일하는 제 모습에 강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잡지, 방송 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요리를 스타일링 하며 ‘쿡피아 쿠킹 아카데미(이하 쿡피아)’의 원장으로 항상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말하는 주방은 자신과 가장 깊게 호흡을 나누는 무대.. 200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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