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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도와주는 치료용 타일

일반적으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Wii를 갖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재활 방법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Entertainment Robotics 사의 치료용 타일(Therapy Tiles)의 효과도 만만치 않다. 치료용 타일은 환자가 움직이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 체력회복을 도와주는 목적으로 고안되었으며 전자 쌍방향 기능의 외관과 특정 치료법 사용이 가능한 컨트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이 치료용 타일은 덴마크의 Sygehus Fyn Svendborg 병원에서 심장질환 환자의 회복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판매 팀에 전화를 걸어 필요한 수량을 주문할 수 있다. 출처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7/10/03/therapy-tile..

벽면,문 2007.10.06

명품의자]MAGIS 론아라드가 디자인한 Voido Rocking Chair

MAGIS Voido Rocking Chair Ron Arad 론 아라드 tag 론 아라드 1951년, 텔아비브 태생. 예루살렘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런던으로 이주, 런던 건축협회에서 근무했다. 1981년에 캐롤린 소먼과 공동으로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숍, 쇼룸을 갖춘 '원 오프(One Off Ltd)'를 설립했다. 1989년 캐롤린 소먼과 다시 디자인/건축 사무소 '론 아라드 어소시에이츠'를 오픈했고, 1994년에는 이탈리아 코모에 디자인 사무소와 제조공장을 갖춘 '론 아라드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런던 스튜디오에서는 철판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을 다수 제작했는데, 아라드는 언제나 장난기 어린 아이처럼 철판의 형태적, 기능적 가능성의 극한을 탐구하곤 했다. 그리하여 독특하면서도..

가 구 2007.10.06

'대구 컬러&디자인 위크' 12~14일 엑스코서 개최

'대구 컬러&디자인 위크' 12~14일 엑스코서 개최 색체(컬러)가 어떻게 도시경관에 활용되고 산업 및 생활에도 접목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12~14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컬러와 산업, 컬러와 생활, 컬러와 도시경관’을 주제로 한 ‘2007 대구 컬러&디자인 위크’가 그 무대. 대구시와 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지역의 색채 및 디자인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한다. 5개국 80개 업체가 240개 부스를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3개 주제관(컬러와 산업, 생활, 도시경관)과 3개 특별관(7컬러 7컬처, 라이팅 쇼, 컬러 파빌리온), 부대전시, 학술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제1 주제관인 ‘컬러와 산업전’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첨단 컬러소재와 염안료, 표면처리가공기술..

인테리어 2007.10.06

예원디자인 치과 인테리어

급속도로 변해가는 라이프 사이클속에서 이제 병원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진료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 지역의 이미지로 표현될수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 매김하고있다. 그런 흐름을 인식할때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김수권치과 또한 기존의 치과와는 사뭇 다른 공간이 되어주기를 바랬다. 이미 센텀시티라는 위치적 조건에서 얻은 최첨단이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편안하면서도 럭셔리(Luxury)한 색감의 패브릭과 반복적으로 배치된 클래식한 크리스탈 팬던트 조명으로 병원에 들어선 시선으로 하여금 한층 고급스러움을 느낄수있도록 유도하고 그 분위기에 걸맞는 자연친화적인 천연대리석을 재료로 로하스 트렌드에 맞춰 전체적인 이미지를 풍요로움으로 공통된 디자인으로 연결성을 가져준다.

인테리어 2007.10.06

밀라노의 대표적 멀티 트렌드 샵 10 corso como.

밀라노의 대표적 멀티 트렌드 샵 10 corso como. 드디어 2008년 3월에 압구정 갤러리아 앞에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편집 매장으로서 발렌시아가, 끌로에, 드리스반노튼, 랑방, 마르니 등 다양한 트렌디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매장 입구에 위치한 카페와 소품류 판매 매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주소는 corco como, 10 20154 milano italia이다. 카페와 함께 상점, 디자인 서적, 음악과 다양한 전시까지 이곳에 가면 원스톱으로 완벽하게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 1991년에 개점한 10 꼬르소 꼬모는 디자이너의 의류와 상품외에도 코스메틱, 인테리어 악세서리, 스타일 북 등으로 꾸며진 밀라노 최고의 멀티라벨 부틱이다. 다시 말한다면 훌륭한 레스토랑과 bar, cafe, 아..

인테리어 2007.10.06

런던] The Fashion and Textile Museum

a museum covered in strong hues of pink and orange The Fashion and Textile Museum 페인티드 레이디의 페인티드 스페이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설립한 패션 앤 텍스타일 박물관은 세계적으로 눈부신 성과를 낸 텍스타일 산업을 헌정하기 위해 지어진 첫 번째 전시 공간이다. 잔드라 로즈는 특히 직물 디자인 분야에서 놀라운 재능을 보였기 때문에 '페인티드 레이드' 라 불리고 있다. 그녀는 마치 나비가 지그재그로 나는 듯한 격동적인 무늬 등과 함께 언제나 자유분방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였다. △원래는 공장건물이었던 패션 앤 텍스타일 박물관의 외경.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국인인 그녀에게 좋아하는 색을 묻자 그녀는 "살아 있는 장밋빛" 이라는 다..

인테리어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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