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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안에 따뜻하고 맛있는 미니도넛을 맛볼 수 있는 Dough-Nu-Matic ■ 상품사양 -상품명 : Dough-Nu-Matic -브랜드 : Skymall -사이즈 : 35.56(H)*57.91(W)*17.53(D)cm -원산지 : 미국벤더내 원산지 미표기 ■ 상세설명 - 1분안에 따뜻하고 맛있는 미니도넛을 맛볼 수 있습니다. - Dough-Nu-Matic은 자동으로 도넛의 모양을 잡고 튀겨 50초만에 맛있는 미니도넛을 만듭니다. - 규모가 큰 파티나 자선행사에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 한 더즌의 도넛을 만드는데 단지 6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 도우만 넣으면 나머지는 모두 Dough-Nu-Matic가 자동으로 도넛을 만들어 편리합니다. - 위생적인 오일프라이어가 내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 이제 빠르고 간편하게 따끈하고 맛있.. 2008. 3. 20.
긴급한 상황을 대비할 3층 비상용 대피사다리 상품사양 -상품명 : Fire Escape Ladder - 3rd Story -브랜드 : Skymall -사이즈 : 약 6.95m -원산지 : 미국벤더내 원산지 미표기 ■ 상세설명 - 긴급한 상황을 대비할 3층 비상용 대피사다리입니다. - 집안 모든 침실의 창문옆이나 침대 밑, 옷장안에 이 비상용사다리를 준비해놓으세요. - 무게가 가벼워 아이들이 옮기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 미끄럼방지처리가 있는 단단한 스틸받침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틸받침대를 창문턱에 걸어 간단하게 사다리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약 453.5kg의 무게까지 사용가능합니다. ☞ 긴급한 상황을 대비할 3층 비상용 대피사다리 2008. 3. 20.
삼성전자, 2008년 시스템 하우젠 빌트인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2008년형 빌트인 패키지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내외 B2B·B2C 빌트인 가전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8일 논현동 시스템 하우젠 갤러리에서 '2008년 시스템하우젠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최고급 프레스티지형에서 스탠더드형까지 4개의 빌트인 패키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 업계 최초, Smart TBI 냉장고에 '패밀리 윈도우' 채용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Smart TBI 냉장고에 '패밀리 윈도우' LCD창을 채택해 식품관리, 요리법, 추천 식단, 포토앨범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Smart TBI(True Built In) 냉장고는 '08년 지펠 냉장고의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냉장실 평균 습도를 74%까지 유지할 수 있어, 식품을 최대 4주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 2008. 3. 20.
영화에서 보던 플립시계에 알람기능을 추가한 플립알람시계 - 재질 : 금속, 합성수지 등 - 원산지 : 중국OEM - 사이즈 : 130 x 90 x 60mm -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M사이즈 x 2개) 특 징 - 영화에서 보던 플립시계에 알람기능을 추가한 플립알람시계입니다 ☞ 영화에서 보던 플립시계에 알람기능을 추가한 플립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영화나 드라마등에서 보던 플립시계! 2008. 3. 20.
늦잠이여!!!가라.....아침은 내가 맡는당^^쿠쿠 알낳는 알람시계 뚜둥@@ 기상의 전형적인 닭을 형상화 한 획기적인 알람시계가 탄생했어여^^ 모양도 닭이요. 그 소리 또한 '꼬끼오'닭울음소리... 닭과 비슷한 점 또하나!! 알을 낳는다는 사실!! 알람이 울림과 동시에 5개의 알이 쏘옥!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그 알들을 다시 닭머리에 집어 넣어야만 알람소리가 멈춘다는 또 하나의 사실^^ 정말 획기적인 알람시계가 아닐 수 없지요 ^^ 이제 잠뽀 울똘이의 늦잠도 잠재울 수 있겠네염^^ 늦잠이여!!!가라.....아침은 내가 맡는당^^쿠쿠 1.닭머리쪽에 5개의 알을 넣고, 알람을 맞춘 뒤, ON으로 해놓고, 미니 바구니를 밑쪽에 잘 맞추어 놓는다. 맞춰놓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면서 바구니로 알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면 그것을 다시 닭머리에 집어넣는다. (**주의-알5개를 다 집.. 2008. 3. 20.
Mini Beer Pub로 시원하고 맛있는 맥주를 즐기세요! 미니 생맥주기계! 힘들었던 한주간의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한잔을 들이키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12온스 잔에 담긴 맥주를 한잔 마시고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어지지만, 이내 또 한잔 마시고 싶은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금요일 밤의 이러한 행복한 기분을 좀 더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더 있다. 소형기기를 이용해 맥주를 직접 뽑아서 마시는 것이다. ‘아반티(Avanti) MBD5L 미니 펍 미니 맥주통(Mini Pub Mini Beer Keg Dispenser)’은 5리터 용량의 미니 맥주통을 보관하도록 디자인되어있다. AC나 DC 파워 어댑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며,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원하는 온도로 맥주를 조절할 수 있다. 열전기 냉각 시스템은 소음 없이 조.. 2008.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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