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214 바이더웨이가 업계 최초로 복층 형태의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 바이더웨이, '복층 카페형 편의점' 오픈 바이더웨이가 업계 최초로 복층 형태의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청평 터미널 앞 기존 편의점을 리뉴얼 해서 선보인 복층 편의점은 1층은 일반 편의점, 2층은 여느 카페 못지않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2층 카페에는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는 테라로사 커피, 스테프 핫도그, 빨간모자 피자 등의 고급 먹을 거리를 별도 직원이 서비스 한다. 바이더웨이 카페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일반 로드샵에 비해 30∼50% 가량 가격도 저렴해 이미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바이더웨이 관계자는 말했다. 바이더웨이 청평터미널점은 20여 석의 넓은 좌석과 테이블, 그리고 인터넷존도 갖추고 있어 인근 고객 뿐만 아니라 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 고객까지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에 오.. 2009. 6. 3. 단편 공포소설이 인쇄된 화장실용 휴지 영화 ‘링’, ‘라센’, ‘어두컴컴한 물 밑에서’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스즈키 코지가 쓴 단편 공포소설이 인쇄된 화장실용 휴지, ‘스즈키 코지의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 호러 드롭’이 오는 6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하야시 제지(林製紙)사는 물을 모티브로 한 공포소설을 다수 선보인 스즈키 코지 작가에게 오리지널 작품을 의뢰했으며, 내용은 대다수 일본인이 오싹한 이미지를 연상하는 화장실을 무대로 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읽을 때, 상상력을 자극해 심리적인 공포감을 조장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제품의 포장은 검은색을 기본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되어 한 눈에 제품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장구성에 요령을 가해, 잠깐 머무는 화장실이라도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 2009. 6. 3.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커피메이커 ‘피아체레’ 독일 회사 질라프(Sielaff)에서 출시한 커피메이커 ‘피아체레(Piacere;이태리어로 기쁨을 의미함)’는 별도의 수작업 없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커피메이커이다. 피아체레는 거울마감(mirror-finish) 처리와 LED 빛을 이용해 커피와 어울리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엌이나 거실, 사무실 등 어디에서든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피아체레는 그라인더가 하나 들어있는 ‘모노(Mono)’와 두 개 들어있는 ‘듀오(Duo)’ 등 두 가지 모델로 나왔다. 두 모델 모두 신선한 우유 모듈이 있으며, 추가로 초콜릿이나 다른 향을 위한 모듈을 선택할 수도 있다. 1시간에 150잔의 커피를 뽑을 수 있는 피아체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커피메이커이다. 특히 시간을 다.. 2009. 6. 3. 순식간에 완벽한 다도와 명상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시켜주는 휴대용 티룸, 히토마(Hitoma) 지난 5월 30일 뉴욕시의 펠리시모(Felissimo) 디자인 하우스에서 재팬 브랜드 팝업 숍(Japan Brand Pop Up Shop)이 열렸다.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온 최신 패션 액세서리, 주방도구, 홈 데코 등이 대거 전시되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바로 휴대용 티룸, 히토마(Hitoma)이다. 프로젝트명 히토마는 어떤 방이라도 순식간에 완벽한 다도와 명상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시켜주는 제품이다. 휴식을 위한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제공하는 히토마는 우수한 나뭇결무늬와 긴 수명을 특징으로 고품질을 자랑하는 고보(Gobo)시의 삼나무인 기슈(Kishu) 목재로 제작해 숲을 닮은 부드럽고 안락한 공간을 자아낸다. 대나무 제지로 마감된 슬라이딩 타입의 문은 서법 혹은 목판 인쇄.. 2009. 6. 1. 애견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애견 전용 향수 페퍼 앤 탱키(Pepper & Tanky)는 모든 애견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애견 전용 향수이다. . 모든 향수는 맞춤 브랜딩으로 프랑스에서 제작되며 최고의 천연 오일만을 사용한다. 페퍼 앤 탱키는 모든 애견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독보적인 오 드 퍼퓸(Eau de Parfum)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페퍼 앤 탱키는 개들이 미용을 받고 와서 다시 목욕을 할 때까지 기분 좋은 향기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개들은 최고급 스파에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페퍼 앤 탱키는 애견 전용 향수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 제품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애견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과 애정의 상징이다. 페퍼 앤 탱키 오 드 퍼퓸은 모든 애견들을 위한 필수품이라 하겠다. 출처 h.. 2009. 5. 31. 수납 테크닉, 상업 공간에서 배우다 1 선반을 일자로 다는 대신 사선으로 달면 수납은 물론 장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책 역시 일정한 방향으로 꽂기보다 세우거나 눕혀 쌓기를 자유롭게 반복하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카페 SERRE. 2 좁은 창에 선반을 칸칸이 달면 아기자기한 풍경이 연출된다. 창문 프레임과 같은 소재의 선반을 창 폭에 맞춰 달면 훨씬 더 깔끔한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다. 선반 위에 작은 식물과 유리화기 등을 올리면 따뜻한 봄 풍경이 만들어진다. 엣코너. 3 창턱이 깊은 아치형 창문 프레임에 두꺼운 선반을 달아 보다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수납과 장식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아이디어. 아치형 창이 주는 이미지 덕분에 심플한 형태임에도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엣코너. 4 입구에서 매장까지 이어지는 복도 공간에.. 2009. 5. 30. 이전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7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