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 구252 편안한 음악 감상을 위한 의자, 스피커 체어 편안한 음악 감상을 위한 의자, 스피커 체어 그 동안 하이테크 기술과 가구가 결합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는 일이 드물었다. 그러나 디자이너 핀주 첸(Pinju Chen)이 만든 스피커 체어(Speaker Chair)는 매력적인 곡선과 부드러운 쿠션을 가진 의자로 이러한 선입견을 불식시키는 제품이다. 앉아만 있어도 편안함에 단잠에 빠질 것 같은 이 의자는 또한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닥에 장착된 이 스피커는 강력한 저음을 만들어내며 훌륭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의자의 오른쪽에는 내장형 CD 플레이어가, 왼쪽에는 아이팟 등을 위한 입력 단자가 장착되어 있어 편안한 자세로 음악을 감상하기에 편리한 제품으로 보인다. 출처 Yankodesign http://www.yanko.. 2007. 9. 5. 자동청소기능이 있는 카타즈퀘 테이블 자동청소기능이 있는 카타즈퀘 테이블 카타주퀘(Katazukue) 또는 타이디 테이블(Tidy Table)은 매우 효율적인 자동청소기능을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다. 방식은 간단하다. 책상 위에 두 개의 컨베이어 벨트가 부착되어 있고 청소시에는 이 강력한 벨트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청소가 끝난 뒤, 책상 위는 말끔해 지겠지만 책상 밑이나 주변은 아마도 쓰레기 더미가 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집안 곳곳에 컨베이어 벨트가 있어 쓰레기더미가 이웃집의 정원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독특한 컨셉을 지닌 제품이 다 그러하듯이 이 테이블 역시 어떤 사연을 가지고 등장하였다. ‘우리의 하루 일과에서 같은 가구와 같은 공간을 서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점이 매우 흥미.. 2007. 9. 5. '오션스 13’에서 알파치노가 앉은 그 의자! '오션스 13’에서 알파치노가 앉은 그 의자! 영화 ‘오션스 13(Ocean’s 13)에서 알파치노가 앉은 그 의자에 앉아보자. 언터스탈 실버 체어(Unterstahl Silver Chair)는 매력적인 독일산 명품 오피스 의자이다. 이 제품은 거의 은으로 제작되었다. 이로 인해 제품의 소매가격이 5,600달러로 치솟았으며 시중가격은 약 4,000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제품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자면, ‘이 실버의자는 아이콘이 될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 가구 박람회(World Furniture Exposition)에서 저명한 '베스트 오브 네오콘 골드 어워드(Best of Neocon Gold Award)’를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유럽에서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이.. 2007. 9. 5. 스타일리쉬한 술 보관을 위한 이동식 바 스타일리쉬한 술 보관을 위한 이동식 바 최근 열린 이탈리아의 고급가구 제조회사인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의 가구 전시회에서 두 가지 모델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10,400에 판매되는 이시도르(Isidoro, 그림 위)는 가죽소재로 마무리한 주류 와 잔을 보관하는 캐비넷이다. ‘바(Bar)를 꾸밀만한 공간이 항상 부족한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파리 출신의 디자이너인 쟝 마리 마쇼드(Jean- Marie Massaud)는 말한다. 제품 내부에는 잔과 술병 보관대와 접히는 선반, 월넛 합판소재의 서랍과 크롬 악세사리가 달려있다. $6,400에 판매되는 페루카(Feluca, 그림 아래)는 가죽소재로서, 화장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안드레아 푸트만(Andree Pu.. 2007. 9. 5. 인터렉티브 LED 커피테이블 다른 사람이 안 볼 때 살짝 테이블에 놓여있는 마지막 쿠키를 집어 들려고 주위를 둘러보지는 않는지. 이제는 그런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인터렉티브 LED 커피 테이블은 테이블 위의 모든 움직임을 파악하여 그에 따라 빛이 나기 때문이다. 아무도 당신이 쿠키를 집어 드는 것을 못 보았다 할지라도 테이블의 빛나는 전구때문에 들킬 것이다. 제품의 상판은 나무 소재 격자무늬로 되어 있으며 양옆에 곡선형 다리가 만들어져 있고 그 사이에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 테이블 안에 장치된 LED 전구는 움직임을 감지할 때마다 빛이 활성화되며 모든 것이 정지 상태일 때 반짝인다. 전체 전구가 모두 활성화 되었을 때 소비 전력은 35와트에 불과하다. 출처 Newlaunches http://www.newlaunches.co.. 2007. 9. 5. 공간절약형 커피테이블 겸용 책장 공간절약형 커피테이블 겸용 책장 이 책장의 강점은 커피테이블로서의 역할까지 두 가지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거실의 중앙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실제로 책을 집어 들게 한다는 것이다. unalboler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슬라이딩 패널을 이용해 아래쪽에 보관된 책을 꺼낼 수 있다. 책을 보관하는데 있어서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얇은 철선에 책을 걸어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릴 수 있다. 특히 하드커버라면 책을 이 테이블에 걸어 두는 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인지 100% 확신이 들지 않을 것이다. 출처 Ohgizmo http://www.ohgizmo.com 한국무역협회 2007. 9. 5. 신개념 소파 ‘Behind The Wall’ 신개념 소파 ‘Behind The Wall’ 결코 현실화되지 못할 것 같은 독특한 소파 디자인이 출시됐다. ‘Behind The Wall’ 소파는 한 공간을 두개로 나누는 벽 역할과 소파 기능을 지닌 양면 가구이다. 크고 유연한 멤브레인 천이 양면을 덮고 있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양쪽에 앉은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TV 시리즈 ‘The Prisoner'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소파를 보면 커다란 흰 공이 사람들을 쫓아와서 삼켜버리는 모습이 떠오른다. 공 안으로 빨려 들어간 사람들이 온 힘을 다해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헛수고로 끝난다. 확실히 이런 광경은 5살짜리 꼬마가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은 결코 아니다. 이 소파는 Jordi Canudas가 디자인했다. 출처 Ohgizmo ht.. 2007. 9. 5. 계단 공간을 이용한 아이디어 서랍장 계단 공간을 이용한 아이디어 서랍장 계단 밑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수년 전부터 이용되어 온 아이디어이다. 그러나 인하비타트(Inhabitat)에서 소개 된 이번 아이디어 상품은 기존의 아이디어를 한 단계 뛰어넘은 것이며, 왜 이런 아이디어를 최초로 떠올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호주의 유니크라프트 조이너리(Unicraft Joinery)는 한 층, 한 층의 계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단 밑 서랍장’이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출시하였다. 계단 밑의 공간 하나하나에 서랍장을 설치함으로써 자칫 간과하기 쉬운 공간의 낭비를 최소화 하였다. 다양한 용도의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이 상품의 문제점은 어떤 물건을 어느 서랍장에 넣어 두었는지 기억해야 한다는 것 뿐이다. 안타깝게.. 2007. 9. 5. 민속관 다용도 선비탁자 민속관 다용도 선비탁자 속마음 담은 선물 민속관의 다용도 선비탁자 제품구성 및 규격 사이즈: 120×30×10cm 제품소개 고재로 만든 가구 하나 갖고 싶었던 적 있으실 겁니다. 별다른 장식 없는 무심한 모양이지만 한옥이나 아파트, 주택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립니다. 찻상이나 화분 받침대, 와인병 진열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요, 2개를 함께 구입해 세로로 길게 놓거나 공간 양쪽에 대칭으로 놓아도 참 멋스럽습니다. 홍송에 8번의 옻칠을 해서 만들어 다크 브라운에 가까운 짙은 색감이 납니다. 때문에 모던한 공간에도 세련되게 잘 어울리지요. 전통 장부맞춤법으로 짜 맞추고 탁자 표면의 처리는 니스나 래커 같은 화학 약품 대신 동백기름을 덧발라 완성했어요. 이처럼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아토피 등 알레르.. 2007. 9. 3. 오래된 홍송으로 만드는 <민속관> 황진이 좌탁 오래된 홍송으로 만드는 황진이 좌탁 소재: 홍송원목 사이즈: 90cm (가로 ) X 37cm (폭) X 15cm(높이) 색상: 다크브라운 제품소개 기존의 다도 탁자에 비해서 전통적인 것이 특징이며, 나무결을 그대로 복원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다도탁자의 경우 일반MDF에 가공을 한것인데 반해서 황진이 탁자는 소나무 홍송의 원목 그대로를 짜서 맞추었습니다. 나무의 결을 복원했으며, 더욱 전통의 미가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부맞춤법은 말 그대로 짜맞춤 기법을 말하는데요, 못이나 핀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 그대로 모양을 보전하면서 짜맞추고 있습니다. 이 기법은 고가구에서는 전통적인 기법으로 많이 사용되며, 육안으로도 나무의 맞추어진 모양이 보이기 때문에 더욱 견고해 보이고, 멋스러운것이 특징입니다... 2007. 9. 3.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