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 구252 가구디자인] 청바지로 의자를 리폼..다시 태어나는 스타일리시 소파 가구디자인] 청바지로 의자를 리폼..다시 태어나는 스타일리시 소파 일본의 앞서가는 소파 전문 메이커 노예스(NOyes)가 버리는 청바지로 의자를 리폼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물론 청바지를 리폼에 사용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신선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재팬 패션 위크(Japan Fashion Week) 같은 행사에서 청바지를 이용한 재활용 작품들, 그것도 예술성 넘치는 작품들을 많이 봐 왔다. 하지만 이번 노예스의 행보는 가구 제조업체가 에코 트렌드에 발맞춰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점이 색다르다. 어쩌면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트렌드가 이제는 주류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낡은 청바지를 사용해 스툴을 리폼하는 것은 청바지의 상태와 디자인에 따라 개성있는 스툴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도 좋다. .. 2009. 2. 27. 이탈리아 가구 업체 도모디나미카,소파처럼 푹신한 흔들의자 ‘스윙 체어’ 이탈리아 가구 업체 도모디나미카(Domodinamica)가 개발한 ‘스윙 체어(Swing chair)’는 기존 흔들의자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편안한 소파 느낌의 제품이다. 신선하고 현대적 디자인의 이 제품에는 고급스러운 시트가 부착되어 있고, 어떤 방향으로든 회전이 가능하다. 푹신한 폴리우레탄과 데이크론(Dacron)이 사용되었으며, 바닥 부분에는 회색 금속 ABS가 사용되었다. 높이 87cm x 폭 83cm x 깊이 83cm의 제품이며, 높이 45 cm x 폭 50cm x 깊이 50cm 쿠션이 내부 배치되었다. 출처 http://www.domodinamica.com/swing_eng.html [아이방] - 카라멜로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흔들의자 [가 구] - 편안하고 세련된 디지인의 이케아 EMMA.. 2009. 1. 22. 편안한 휴식을 위한 소파&의자 아이템 ■ 디킨 도넛 하드 소파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진 소파로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 쿠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두 3개의 원형 쿠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큰 원은 독서, 구멍 통과하기, 말타기, 굴리기 등 간단한 실내 놀이도 가능하다. 커버는 색상별로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하며 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이물질은 물걸레로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 청소도 간편하다. 가격은 25만 800원이다. ■ 소파 바이올렛 Dish Sofa 창가에 앉아 편안하게 TV나 인터넷 웹서핑을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을 주목하자. Dish Sofa는 독특한 구조에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때 제격이다. 원형 모양의 쿠션은 온몸을 감싸듯이 만들어졌고 받침대는 알루미늄.. 2009. 1. 6. 공간과 인테리어 모두 살린 테이블 저렴한 가격에 인테리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감안한 사이트 테이블 ■ Side table Grand Illusion 언뜻 보면 원탁테이블에 실크천을 얻어놓은 것 같은 이 제품은 디자이너 John Brauer의 작품으로 아크릴에 열을 가해 자연스러운 곡선 하나하나를 균형감 있게 만들었다. 테이블 내부에 조명을 장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그만이고 주변 가구와도 잘 어울리게 설계했다. 아크릴 보호필름은 열에 약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격은 48만원이다. ■ 로즈마리 매거진랙 거실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 필요한 서적이나 잡지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드테이블이다. 화이트의 유럽풍 가구 스타일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라탄직조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무독성페인트를 사용해 안전성을 고려.. 2009. 1. 6. 브랜드스토리]수공의 미덕을 존중하는 디자이너, 이종명디자인스튜디오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좋았던 이종명작가,가구는 어렵고 조심스럽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어찌보면 촌스러워 보일수는 있지만 튼튼하고 풋풋한 느낌으로 상처가 난다고 하더라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할수록 나중에 잘샀다라는 느낌이 들수 있는 가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공의 미덕을 존중하는 디자이너, 이종명과 홍현주인간을 정의하는 개념 중 하나인 호모 파베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이다. 산업시대와 정보시대를 거치면서 손의 역할이 점차 축소되고는 있지만 수공의 미덕은 이 시대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 굳이 공장에서 미끈하게 뽑아낸 양산 제품처럼 보편적으로 어필할 필요는 없다. ‘손수’라는 말의 가치를 아는, 그리고 그 값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 고객이 있기에 헨.. 2009. 1. 4. IKEA PS 캐비넷 레드 80100190 규격 119cm * 40cm * 63cm 재료 스틸 여러가지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수있느 캐비넷 레드색상으로 집안에 포인트를 주어 인테리어효과를 확실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IKEA [이케아 2008. 12. 2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