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무같은 데코타일 시공해보니
진짜 나무같은 데코타일 시공해보니 편의성, 내구성, 가격으로 찾게 되는 데코 타일, 동시에 고급스러운 자재를 선호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 (주)크레신 산업의 아로마 타일 No. th-554. 18×95cm 사이즈 타일 위에 ‘ㅅ’자 나뭇결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다. 상·하를 바꿔가며 지그재그 모양이 나오도록 연출하면 외국 앤티크 하우스 같은 ‘헤링본 스타일 나무 바닥’을 만들 수 있다. 가격 평당 2만원(시공비 불포함) 왜 데코 타일인가? 데코 타일은 주로 저렴한 가격의 바닥재를 쓰는 상업용 공간에 많이 시공되었다. PVC 소재에 대리석, 우드, 메탈 등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인쇄한 것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 현재도 식당이나 일반 가게의 바닥 마감재로는 부동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