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노른자 분리기

주 방/생활가전 2012. 8. 20. 21:31 Posted by livinginfo

디자이너 '토미 허스(Tommy Hawes)'가 고안한 달걀노른자 분리기 '크랙(Crack)'은 모양도 기능도 아주 깨끗하게 똑 떨어지는 도시감각의 조리기구 디자인이다.

 


사실 달걀노른자를 분리하는 작업은 썩 유쾌한 일이라 할 수 없다. 손에 묻는 것은 당연지사고, 노른자가 쉽게 깨지기도 하며, 무엇보다 위생의 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크랙(Crack)'은 손에 계란 한 방울 묻히지 않고서도 쉽게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할 수 있다. 그것도 깨지지 않은 모양 그대로 말이다.

 

 

 


이 제품은 맥주캔보다 작은 사이즈로, 위와 아래 두 군데로 분리된다. 뚜껑을 열어 달걀을 넣은 후, 다시 뚜껑을 닫아 뚜껑부분만 살짝 돌려준다. 그러면 달걀 껍질 윗 부분이 자동으로 분리된다. 그런 다음 뚜껑만 다시 열어 위와 아래를 뒤집은 후 다시 본체에 끼워준다. 그리고 나서 제품 전체를 다시 뒤집어 세운다. 그러면 흰자는 아래로 빠지고 노른자만 깨끗하게 분리된다.

 


아직 제품화되지는 않았지만, 시중에 판매된다면 요리하는 재미를 하나 더 늘려줄만한 편리한 제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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