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K 프롬스(Promes) 社는 비상시 아무도 들어올 수 없도록 변하는 특별한 주택, 세이프 하우스(Safe House)를 디자인했다.


6,100 평방피트 넓이의 세이프 하우스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오픈하여 발코니와 큰 창문을 통해 바람과 햇빛을 즐길 수 있으며, "세이프 모드 (safe mode)"로 바꾸면 완벽히 주위와 차단되는 콘크리트 박스에서 주변과 차단될 수 있다


세이프 모드 상태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전면의 셔터만 보이며 특히 셔터는 야외에서 영화를 보고 싶을 때 프로젝터를 위한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이프 모드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셔터가 올라가면서 벽이 열리며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세이프 모드에서는 모든 보안 장치가 작동하기 때문에 뒷면의 작은 문을 제외하고는 집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안전하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든 세이프 하우스는 안전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주택인 것으로 보인다.


http://www.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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