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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Hitachi)사는 진공 냉동실에 항산화 비타민을 방출해 식품의 영양소 파괴를 막고 신선함을 유지시켜 보존성을 향상시켜주는 대용량 냉장고 ‘진공칠드V'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영양소와 신선도 유지가 관건인 육류, 생선, 야채, 과일 등의 품목을 진공 처리된 공간에 보관, 항산화 비타민을 방출해 산화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존해주는 제품이다. 일례로 시금치의 경우, 비타민C의 잔존율이 기존에 비해 86%가량 증가했다. 또한 탈취필터의 채용으로 음식냄새가 서로 섞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냉동실 내의 기압도 0.7~0.8기압으로 조절할 수 있어 진공보존에 적합하지 않았던 알루미늄 포장 처리된 요구르트 등의 식품도 수납할 수 있다.


프리미엄 타입의 R-Y6000, R-Y5400 모델은 새로 개발된 진공단열재를 채택, 단열성능이 약 30% 향상되었으며, 에너지절감 효과도 높였다. 또한 고품질의 유리를 도어 표면에 채용했으며, 강화 처리된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흠집이 나지 않고, 때도 잘 타지 않아 장기간 광택을 유지한다.


최상단 선반에 놓인 음식물도 손쉽게 꺼내 넣을 수 있도록 고안된 케이스를 세계 최초로 채용했으며, 종래 2개에 불과했던 서랍형 공간을 6개로 늘려 수납성을 높였다.


진공칠드V'시리즈는 오는 9월 24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처 http://www.hitachi.co.jp/New/cnews/month/2008/08/08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