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 와인도 최상의 상태로 저장해주는 가정용 소형 와인바

최근 웰빙 열풍에 힘입어 와인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레드 와인을 건강 음료로 제안하기도 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유로케이브(EuroCave)사는 2개 섹션으로 구성된 와인바, 소와인 바(SoWine Bar)를 출시했다. 레드와 화이트 와인을 각각의 서빙 온도에 맞춰 저장할 수 있으며, 각 저장 섹션 온도를 독립 설정할 수 있다. 개봉, 미개봉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의 맛을 유지시켜 준다.

누름 펌프는 개봉 와인병 저장 섹션을 완벽한 진공 상태로 만들어, 와인의 추가 산화를 늦춘다. 저장 섹션의 문을 열어주면, 펌프가 최초 상태로 되돌아 올라간다.

독점 진공 기술사용으로 와인을 최장 10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 표시등이 부착된 자가 셋팅 컨트롤은 진공 씰링과 온도를 보여준다.

제품은 주로 가정에서 사용되지만, 다른 장소에 마시다 남은 와인, 특히 고급 와인을 집으로 가져와 저장한 후에도 변함없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크기는 19-1/2"H x 9-3/4"W x 9-3/4"D 이며, 일반 보르도 750ml 와인을 저장할 수 있다.

현대적인 디자인은 어떤 환경에도 잘 어울리며, 제품 보증 기간은 1년이다.

출처 http://www.sowine-b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