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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기타]건설공사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기 트레일러 캠(Trailer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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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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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네트워크 업체인 어스캠(EarthCam)은 건설공사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기를 출시하였다. 트레일러 캠(TrailerCam)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태양전지로부터 동력을 전달받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는 것이다.


컨트롤 센터 7(Control Center 7)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어 항상 고선명의 이미지를 제공하여 관리자가 멀리 떨어진 공사현장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실제로 현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건축물의 규격이나 길이에 대한 분쟁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일러 캠은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의 통신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일러 캠(TrailerCam)이 제작된 취지는 관리자와 스탭들에게 공사현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계속적으로 제공하여 현장을 조사하고 돌아보는 데 드는 시간낭비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제품에는, 태양열 발전기가 내장되어 있으며 배터리의 상태를 체크하는 부분, 30피트 길이의 삽입형 마스트와 웹 기반의 360도 회전이 가능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아울러 시스템을 운영할 컨트롤 센터 7(Control Center 7)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적재물 운반, 하차, 현장 작업 등- 뿐만 아니라 현장의 기상조건까지도 일자와 시간이 표시된 화면에 담겨져 전송된다. 화질 또한 기존의 웹캠(webcam)에 비해 4배 이상 더욱 선명해졌다.


콘크리트를 붓거나 철강을 들어올리는 공사현장에 있어서 소프트웨어인 컨트롤 센터 7(Control Center 7)이야말로 환경 친화적이고 비용절감에 앞장서는 시스템인 트레일러 캠 운영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원거리 협업과 이미지 공유, 간헐촬영을 통한 리뷰는 현장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현격히 줄여줄 것이며 관리자는 한 장소에 앉아서 여러 현장을 감독하고 지시할 수 있게 되었다.


어스캠의 태양전지 트레일러 캠은 1월 22일부터 25일에 걸쳐 네바다(Nevada주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개최될 세계 콘크리트 박람회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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