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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유럽 정통 인테리어 스타일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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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럽 정통 인테리어 스타일 가이드북
유럽 벼룩시장 스타일의 모든 것을 만난다!

빈티지 스타일이 급부상하고 있다. 원래 ‘수확기의 포도’를 의미하는 빈티지(vintage)는, 숙성된 포도주처럼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해서 패션 쪽의 빈티지 룩으로 먼저 알려졌다. 헌옷, 중고 장신구가 중심이 되는 빈티지 스타일은 패션을 넘어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 빈티지 인테리어를 테마로 하는 카페와 숍이 하나둘 늘고 있으며, 매체에서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빈티지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유럽 벼룩시장을 겨냥한 실무자들의 여행도 늘고 있는 추세다.

영화 <노팅힐>을 통해 잘 알려진 영국의 포토벨로 벼룩시장은 1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장 유명한 유럽 벼룩시장 중 하나. 이 외에도 유럽 전 지역에 걸쳐 브릭 레인, 버몬시, 클리냥쿠르, 몽트뢰유 등 지역적 특색을 지닌 다양한 벼룩시장이 주말마다 성황을 이루며,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벼룩시장 매대마다 가득한 빈티지, 앤티크 소품들은 특히 인테리어에 사용됐을 때 현대의 것에서는 볼 수 없는 클래식한 멋과 기품, 손맛을 가져다준다.

『유럽 벼룩시장 스타일』은 손때 묻은 낡은 벼룩시장 소품으로 멋스럽고 기품 있는 나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시된 스텝에 따라 완성하는(그래서 개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기존의 가이드북과 달리, 인테리어 스타일의 전체적인 맥락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차별되며, 기품 있고 멋스러운 인테리어 사례들이 풍부하게 인용되어 있어 독자들의 심미안을 한껏 높여준다.

1부 ‘벼룩시장에서 찾은 것’에서는 가구, 벽지와 패브릭, 식기, 조명기기, 컬렉션 등 인테리어 요소별로 나누어 각각의 효과와 기능, 실전에서의 배치와 구입 요령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살펴본다. 예를 들어 가구를 구입할 때는 우선 모양부터 살피면 되는데, 골격만 멀쩡하다면 손상된 커버는 수선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꿔주면 되니 그리 문제되지 않는다. 떨어진 문짝은 버팀대나 책꽂이 위에 올리면 멋스러운 재활용 탁자가 된다. 안 쓰는 식탁보나 커튼, 빈티지 옷가지, 자투리 원단은 이어 붙여 근사한 퀼트 조각보를 만들 수 있다.

2부 ‘벼룩시장 스타일로 인테리어 하기’에서는 그렇게 찾아낸 벼룩시장 물건들로 인테리어 하는 요령을 공간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휴식 공간, 주방과 식사 공간, 침실, 아이방, 욕실, 작업 공간 등 필요에 따라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 읽으면 된다. 세월과 손맛을 간직하고 있는 벼룩시장 물건은 차가운 현대식 인테리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따라서 아늑함과 여유로움을 필요로 하는 휴식 공간이나 침실 인테리어에 특히 제격이다. 어렵게 구한 앤티크 식기에 대한 무용담은 손님을 초대한 저녁식사에 화젯거리로 손색이 없으며, 아기자기한 벼룩시장 소품으로는 재미있는 볼거리로 가득한 아이방을 꾸며줄 수 있다.


영국 ‘라이랜드 피터스 앤드 스몰’사의 인테리어 시리즈
인기 스타일리스트, 전문 사진가의 감각적인 글과 사진


『유럽 벼룩시장 스타일』은 ‘Home’, ‘Life’, ‘Body’, ‘Soul’을 모토로 인테리어, 원예, 요리, 심신 테라피에 관한 다양한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는 영국 ‘라이랜드 피터스 앤드 스몰’社의 유명 인테리어 시리즈 중 하나다. ‘라이랜드 피터스 앤드 스몰’社는 책에 실린 컷을 활용하여 엽서와 다이어리 속지를 제작해 판매할 정도로 감각적인 사진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영국의 인기 출판사. ‘벼룩시장 마니아’를 자처하는 스타일리스트 ...
목차
서문

벼룩시장에서 찾은 것
벼룩시장 스타일로 인테리어 하기

유럽 벼룩시장 리스트
사진 출처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벼룩시장 스타일을 위한 다섯 가지 팁

하나. 가구를 고를 때는 골격을 살펴라. 커버는 얼마든지 수선할 수 있다.
우선 골격이 멀쩡한지 살펴보고, 프레임과 스프링, 다리가 튼튼하며, 스터핑이 손상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모양은 괜찮은데 표면이 손상됐다면 그 부분만 수선을 하면 된다. 새로 칠한다든지 커버를 갈아준다든지 취향에 맞게 리폼하는 것만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단, 겉모습만 봐서는 속기 쉬우니 구매 전에 반드시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 p.16

둘. 눈에 띄는 벼룩시장 소품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어라.
샹들리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아기천사가 달려 있는 것도 있고 꼭대기에 촛불 모양 전구가 붙어 있는 키치적인 것도 있는데, 눈여겨 찾아봐야 할 종류는 화려한 크리스털이 주렁주렁 달린 오리지널 클래식 제품이다. 어떤 공간이든 이런 샹들리에를 하나 걸어 놓으면 은근한 퇴폐미가 풍겨난다. - p.54

셋. 제각각인 소품들로 짝을 지어 근사한 벼룩시장 스타일을 완성하라.
벼룩시장에서 완전한 접시 세트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대신 서로 달라도 저마다 멋진 접시들로 그럴싸한 조합을 맞춰볼 수 있다. - p.47 사진설명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주방용품은 굳이 짝을 맞추려 애쓸 필요가 없다. 잘만 배치하면 시간을 초월한 가구와 남부럽지 않은 소품으로 가득한 나만의 공간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89 사진설명

넷. 촛불은 최고의 조명 아이템. 버려진 램프라이터에 초를 꽂아 장식하라.
하지만 무엇보다 이것 한 가지는 기억하자. 시간이 흘러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을 조명은 단연 촛불이라는 것. 아무 장식 없는 초 하나로도 집 안 분위기는 눈에 띄게 달라진다. 벼룩시장에 양초는 별로 없지만 초를 꽂아둘 근사한 소품은 어디든 널려 있는데, 예를 들어 오래된 바람막이 랜턴이나 오일 램프라이터, 대대로 물려온 화려한 은촛대 같은 것이 있다.
- p.58

다섯. 중고 원단으로 나만의 퀼트 조각보를 만들자.
오래된 퀼트 조각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꽃무늬 드레스, 실크 스카프, 줄무늬 셔츠, 트위드 정장 재킷, 수놓은 아기옷 같은 실로 다양한 종류의 천 조각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천 조각을 얻으려면 빈티지 원단 시장을 찾는 것도 좋지만 줄무늬 면 커버나 깅엄체크 식탁보, 꽃무늬 베드스프레드 같은 커버링 종류에서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 p.108
저자소개

알리 하난 [저]
저렴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창조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런던에 소재한 그녀의 아파트는 인테리어의 거장 앙드레 퓌트망의 명언, "멋진 스타일은 평범한 사물로부터 온다."는 말의 완벽한 예시이다. [Elle Decoration]과 [Livingetc]등의 잡지에 기고했으며, Modern Rustic, Untouched, Bathing Spaces, Contemporary Glamour등의 책을 썼다. 또한 에밀리 차머스와 함께 [유럽 벼룩시장 스타일]을 공동 저술했다.

조성희 [역]

데비 트레로어 [사진]
인테리어 및 요리 전문 사진작가. [Homes & Gardens], [Red], [Country Living]등의 잡지를 통해 잘 알려졌다. Eat Drink Live, Children's Spaces, Family Living등의 책에서 사진 작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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