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곱개 짜리 호텔이라고 한다. 셰이크 모하마드 알 마크툼이라는 두바이 왕자의 소유. 사진은 UAE(아랍에미레이트), Dubai(두바이)에 있는 Burj al arab 호텔이다. 아라비아 걸프만의 인공섬위에 만들어졌으며 호텔로서는 세계 최고 높이인 321미터로, 파리의 에펠탑보다 크고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보다 60미터 밖에 작지 않다. 아라비아의 돛단배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이 호텔은 전세계에 두개 밖에 없는 별 7개짜리 초특급 호텔로 디자인과 기술면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이며, 롤스로이스 8대와 헬리콥터가 호텔로 들어가는 이동수단으로 쓰인다. 이 호텔은 열을 반사하기위해 건물 전체가 테프론으로 코팅되어 있다. 방의 갯수는 202개 밖에 되지 않지만 모든 방은 이층으로 되어 있는 스위트룸이며,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