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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3

디자인이 식상하다면 모던함이 살아있는 네누파(Nenufar) 파티오 파라솔 천편일률적으로 똑 닮은 디자인이 식상하다면 모던함이 살아있는 네누파(Nenufar) 파티오 파라솔을 주목하라. 사모아 디자인(Samoa Design)에서 선보인 네누파 파티오 파라솔은 테라스나 안뜰의 분위기를 한층 모던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편평한 표면에 세련된 얇은 천을 특징으로 각도와 경사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스페인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요노(Yonoh)에서 설계한 네누파 파라솔은 원형 및 장방형 타입으로 레이저로 분리한 최첨단 알루미늄박과 tapisse 섬유대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색상은 갈색, 회색, 오렌지색, 흰색, 검정, 블루로 구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소형 테이블이 장착된 모델도 선택 가능하다. 출처 http://www.samoad.. 2009. 8. 18.
튤립을 형상화한 위로 향해있는 튤립모양의 파라솔 파라솔은 보통 우산모양이다. 테두리 주변이 아래로 굽어있고 가운데가 산처럼 높다. 그런데 정반대 모양의 파라솔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MDT가 만든 이 파라솔은 튤립을 형상화한 것으로, 색상과 패턴도 꽃처럼 화려하고 다양하다. 동화책 속 엄지공주가 꽃 속에서 나오고 꽃잎을 타고 나오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이 파라솔은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파라솔도 패션과 개성시대임을 선언하는 제품이다. 모양은 둥근형과 사각형 모두 나오며 사이즈도 지름 4미터짜리부터 9미터짜리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연인들, 친구들 할 것 없이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MDT 튤립 파라솔은 패션감만 넘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과 보관도 편리하고 AS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펴고 접을 때는 핸드-크랭크 시스템으로 쉽.. 2009. 8. 17.
독특한 디자인의 파라솔 브리저(Breezer) 고정관념을 깬 독특한 파라솔이 나왔다. 벨기에 브랜드 시와와(Sywawa)가 독특한 디자인의 파라솔 브리저(Breezer)를 선보였다. 견고한 PVC 재질로 사각형의 파라솔 지붕을 만들었고, 여기에 폴리에스테르 배너가 달려있어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해줄 뿐 아니라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파란 하늘에 하얀 빨래가 나풀거리는 ‘눈이 시원한’ 여름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이다. 파라솔 탑을 지지하는 지지대는 알루미늄과 강철을 사용하여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이다. 또한 여름철에 실컷 사용하고 나면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야외로 들고나가기도 쉽다. 시와와는 iF 골드상 수상 기념으로 사인과 숫자를 넣은 골드 버전을 만들어 1.. 200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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