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데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감 기법 타일 ‘리빙 프로젝츠(Living Projects)‘ 타일 컬렉션 코토 베네토(Cotto Veneto) 社의 ‘리빙 프로젝츠(Living Projects)‘ 타일 컬렉션은 상감(inlay) 기법을 이용해 생동감 있는 독특한 스타일로 바닥과 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색상과 패턴, 원자재가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분위기에 맞추어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이 타일 컬렉션은 색상에 따라 역동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고 절제된 세련미를 풍기기도 하며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벽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www.cottoveneto.it/ 더보기 밋밋할 수 있는 벽에 3D 느낌의 독특한 스타일을 .. 3D 스타일 타일 다니엘 오가시안(Daniel Ogassian)이 디자인한 이 콘크리트 타일은 물결모양의 웨이브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벽에 3D 느낌의 독특한 스타일을 더해준다. ‘헥스 립드(Hex Ribbed)‘ 타일은 기하학적인 골진 무늬를, ’말리부(Malibu)‘ 타일은 전통적인 꽃무늬 패턴을, ’재패니즈 위브(Japanese Weave)’는 테크노 분위기를, '재패니즈 지오(Japanese Geo)'는 삼각형 모양을 주제로 디자인되었다. 이 3D 타일은 원하는 사이즈와 스타일에 맞추어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출처:http://www.ogassian.com/tile-design/concrete-tile/ 더보기 이탈리아의 에비트(Evit)가 선보인 메탈 느낌의 타일 ‘메탈룩스(Metaluxe)’ 이탈리아의 에비트(Evit)가 선보인 메탈 느낌의 타일 ‘메탈룩스(Metaluxe)’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CNC 밀링 공법으로 처리되어 욕실 분위기를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연출해준다. 이 타일은 메탈과 같은 느낌을 주기위해 표면을 실제 메탈로 피니시 처리했으며 촉감이 다른 4가지 종류의 피니시가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욕실뿐 아니라 파우더룸이나 부엌, 거실에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출처: http://www.evit-srl.it/ 더보기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멋진 야광 타일 광발광 모자이크 타일 이 빛을 내는 멋진 타일 모자이크는 광발광(photoluminescence)을 활용해 새롭고 기발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탈리아의 혁신적인 기업 루세덴트로(Lucedentro)가 개발했다. ‘광발광’이란 햇빛이나 전기불빛을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으로 불빛이 사라지면 광발광 타일이 다양한 색깔의 멋진 빛을 발산하게 된다. 광발광은 유리, 도자기, 플라스틱, 밀랍과 같은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안이 밝아지고 심지어 어둠 속에서도 실내를 매우 밝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빛의 발산 여부와 상관없이, 이 세련된 모자이크 타일은 보기에도 멋질 뿐만 아니라 안전하다. 이 광발광 세라믹 모자이크 타일은 가로와 세로 각각 1.7인치이다. 타일의 크기는 작지만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더보기 내 맘대로 만드는 맞춤형 모던 글래스 타일 ‘크리습캐스트(CrispCast)’ 산뜻한 분위기, 우아한 분위기, 내추럴 혹은 빈티지 분위기, 종류를 막론하고 타일은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하고 있다. 울트라글래스(Ultraglas)가 맞춤형 모던 글래스 타일 ‘크리습캐스트(CrispCast)’를 선보였다. 단순한 디자인뿐 아니라 미술작품의 모티브도 따올 수 있어 무제한으로 자기표현이 가능하다. 크리습캐스트는 디자인에서만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색상도 표준 색상에서 고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색상을 조합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불투명한 타일도, 투명한 타일도 모두 만들 수 있어 같은 디자인으로도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맞춤형 타일이라고 해서 타일 고유의 내구성이 떨어질까 염려할 필요도 없다. 가마에서 구워낸 글래스 타일이기 때문에 웬만한 스크래치에도 끄떡없고 그 위.. 더보기 퀴르 오 까르(Cuir au Carre)사에서 출시한 벽면용 가죽 타일 퀴르 오 까르(Cuir au Carre)사에서 출시한 벽면용 가죽 타일 퀴르 오 까르(Cuir au Carre)사에서 출시한 벽면용 가죽 타일도 예외가 아니다. 가죽 타일은 매끄러운 감촉에 색감을 더해 집안 어떤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며 손쉽게 시공할 수 있다. 퀴르 오 까르 사의 가죽패널은 부드럽고 따뜻함을 발산하는 유행 트렌드에 맞춰 천연의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제품은 문, 벽, 침대의 머리쪽 판자, 주방용 조리대, 바와 테이블을 비롯한 공간의 장식용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록 앤 롤(Rock n’Roll)’ 모델은 십자가를 모티브로 소형 화이트 패턴의 가죽 타일에 커다란 붉은 사각형의 가죽을 둘러쌓은 형태이며, ‘미네랄(Minerals)’ 타일 컬렉션은 가죽과 악어가죽으로 제작해 준.. 더보기 타일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작품 앤 색스(Ann Sacks)의 독창적인 타일 앤 색스(Ann Sacks)의 독창적인 타일작품이 인테리어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손수 제작한 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스크라피토 기법(sgraffito; 타일 표면이 굳기 전에 긁어 바탕의 대조적인 색조를 드러나게 하는 장식 기법)을 이용해 만든 이런 타일을 분명히 좋아할 것이다. 타일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작품이다. 스크라피토 기법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기법으로 표면에 포개어진 두 층 가운데 위층의 부분 부분을 긁어내 무늬나 형태가 아래층의 빛깔로 드러나게 하는 방법이다. 양각기법으로 무늬를 표현한다. 위 그림은 달리아(Dahlia) 디자인이다. 오렌지와 빨간색으로 표현한 화려한 달리아 타일은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벽화 인테리어에 딱 맞다. 한편, 아주 섬세한 그린 색조로 표현한.. 더보기 건축] 럭스터치 -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타일 세상에서 제일 비싼 타일은 과연 어떠한 모양일까. 가장 좋은 재질의 원재료를 사용하고 그 위에 보석을 뒤덮는다면 아마도 제일 비싼 타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러한 형태의 타일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이다. 바로 이름부터 럭셔리한 ‘럭스터치(LuxTouch)'라는 이름의 타일이 그것이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겸비한 럭스터치는 타일 하나하나, 타일안의 조각 하나하나에 장인정신이 깃든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다. 타일 1 제곱미터당 1,0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와 2,400조각의 진주가루와 400조각의 전복껍질과 500조각의 마노가 소요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검은색 대리석을 바탕으로 하여 브릴리언트 컷(brilliant cut)으..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