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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14

친환경 가구 정보를 한눈에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는 가구 포털 사이트 가구인사이드는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와 평가를 통해 가구의 디자인과 가격은 물론 속자재까지 확인하고 안전한 가구를 고를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친환경 가구 자재 브랜드'동화에코보드'를 출시한 동화기업과 함께 친환경 자재 등급 표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에넥스, 퍼시스, 우아미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가구 업체들의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친환경 자재를 등급별, 제품별, 종류별로 검색할 수 있고 브랜드별 가구 정보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매장 방문객과 사용자들이 남긴 평점과 평가글을 통해 가구에 사용된 친환경 자재 또는 일반 자재 관련 정보, 디자인, 가격에 대한 생생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가구 포털 사이트인'가구인사이드 http://www.ga.. 2010. 8. 23.
벤앤제리의 프레온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냉장고 ‘교토 의정서’ , ‘포스트 2012’, ‘기후변화협약’이라는 용어가 생소한 사람들이더라도 ‘온실가스’를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책의 수립이 절실한 때이다. 지구온난화의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냉장고와 에어컨의 냉매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hydrofluorocarbon) 가스이다.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제품을 가동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이 냉매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온 사실이다. 사실 에어컨과 냉장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에 냉매로 사용되는 ‘F-가스’라 불리는 수소불화탄소는 지구의 온도를 계속해서 높이는 주범이다. 기존의 냉매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벤앤제리(Ben & Jerry)에서.. 2008. 10. 9.
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싱크대 유로 키친 싱크(EULO Kitchen Sink)는 수도관, 여과장치, 수도꼭지, 싱크대뿐 아니라 식기 건조대, 부엌용 여과기, 밀가루 반죽하는 도마, 수채 구멍 마개 등 부수적인 액세서리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싱크대의 가장 큰 특징은 특수하게 고안된 여러 여과장치를 통해 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먼저 싱크대에 꼭 맞게 제작된 주 여과기를 통과하면서 한번 걸러지고, 싱크대 수채 구멍 바로 아래에서 활성탄 여과장치에 의해 다시 한 번 걸러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과된 물을 자외선으로 소독한다. 이 물은 자동으로 세제와 섞여 다시 수도꼭지로 보내져 설거지에 재활용된다. 설거지가 모두 끝나면 물을 정원으로 보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싱크대에는 3개의 밸브가 있다. 따라서 물을.. 2008. 2. 15.
친환경적인 잔디 깔린 책상 램프 사라 로스바흐(Sara Rossbach)社의 ‘센서리 램프(Sensory Lamp)'는 우리의 근무 환경과 생산성,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램프는 자연광을 흉내 내어 하루에 걸쳐 색상과 강도의 점진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램프 바닥 부분에 심어진 잔디 냄새는 생산성과 창의성을 향상시킨다. 정원 가꾸기가 종종 테라피로 이용되는 것처럼, 식물 재배는 재배자에게 자극을 준다. 마우스 패드가 부착된 센서리 램프는 당신 주변에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Kontrast Blog 2008. 1. 30.
서울시, 내년부터 친환경 건축물 크게 늘린다 녹색주차장·신재생에너지 사용 신축건물 등에 대해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서울시에서는 2008년 1월부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때에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 계획요소가 포함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옥상 녹화 및 녹색주차장의 확보, 자연지반의 보존, 중수도시설과 빗물이용시설의 설치, 건축공사비의 1% 이상 또는 총에너지사용량의 1% 이상을 부담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하여 인센티브 용적률을 부여할 작정이다. 지금까지는 친환경적 계획요소에 대한 적용 여부를 건축주 스스로 결정하는 권장제도로 운영, 친환경 계획요소를 적용하지 않고 다른 계획요소만을 적용하여 인센티브 용적률 100%를 달성하는 사례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친환경 계획요소를 적.. 2007. 12. 12.
도시계획]중랑구 15만㎡ 생태공원에 문화가 스며든다 강북지역 생태문화공원은 중랑구 망우동 241-20번지 일대에 위치하는 강북지역 생태문화공원은 중화·망우 뉴타운사업이 인근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구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다수 인접해 있어 학생들 및 주민의 가족단위 나들이·소풍 공간이 필요한 지역이다. ▷반경 1.5㎞ 이내에 13개 학교 위치(초 5, 중 4, 고 4) 또한 망우로, 양원역(국철)이 남북으로 접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여 향후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현재, 확대지역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무허가 분묘, 무단경작 등으로 훼손된 지역으로 기 조성된 나들이공원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이번 현상공모 대상지는 면적 147,336㎡로 인접한 나들이공원과 연계하여 중랑, 노원구 일대를 대.. 2007. 12. 9.
LG전자, 친환경 제품과 기술이 한곳에 - 15일~18일, 서울 코엑스서 “2007 친환경 상품전시회” 참가 - 세계 최초 친환경 기술 적용 제품 소개 - LG전자 오태영 품질연구실장 “친환경 제품 개발을 강화해 모든 제품에 적용하는 등 환경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 LG전자(대표 南鏞/www.lge.com)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COEX)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종합 전시회인 『2007 친환경 상품전시회』에 참가한다. LG전자는 216m2부스를 마련, 최첨단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주변 밝기에 따라 영상값이 조절되는 아이큐(조명 자동 조절장치 EyeQ) 기능을 탑재한 LCD TV, ▲ 스팀(Steam) 방식과 알러지 케어(Allergy car.. 2007. 11. 15.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新자연주의 스타일을 말한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新자연주의 스타일을 말한다 2007년 인테리어 트렌드는 ‘자연으로의 회귀’. 모던한 공간 속에 가공되지 않은 나무 질감을 살린 가구와 정크 스타일의 소품을 더해 내추럴한 공간을 연출한다. 하얗고 밋밋해 싫증 난 집 안을 자연 친화 공간으로 꾸미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벽 하나로 달라지는 집 안 분위기 공간을 가득 채우겠다는 욕심을 버리는 순간 웰빙 인테리어는 완성된다. 한쪽 벽면에 커다란 꽃송이 벽지를 바르고 소파는 과감히 창가로 옮겨 거실 공간에 여백의 미를 살려보자. 화이트나 베이지 등 내추럴 컬러에 자연 질감을 살린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방법이다. 공간을 변화시키는 의자 하나의 힘 밋밋한 화이트 벽에 나무 질감이 살아 있는 의자 하나만 놓아도 운치 있는 공간이 완.. 2007. 8. 15.
자연과 사람, 生生 친환경 아파트가 뜬다 아파트에도 ‘로하스’(LOHAS) 바람이 불고 있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의미하는 웰빙개념에서 벗어나 ‘우리’의 개념을 강조한 ‘로하스’는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해지는 친환경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최근 아파트에 최근 보행자들이 함께 하는 워커블 커뮤니티, 생태연못, 실개천 등이 도입되는 것도 이런 로하스 열풍의 대표적 사례다. 특히 이같은 로하스아파트들은 분양과 입주 이후 가격도 급등하고 있어 주거와 투자가치 양쪽 측면에서도 모두 주목받고 있다. LG건설의 자이는 기존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차별화 포인트로 ‘로하스’를 꼽고 있다. 보행자 중심 공간과 독서실, 명상휴게실, 원기회복실 등 공동 이용시설을 동별로 분산배치해 이웃간 의사소통의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워커블 커뮤니티’를 도입했기 .. 2007. 8. 14.
F4스타 획득한 인테리어 필름 'Fino' SEOUL, Korea (AVING) 대동월페이퍼(www.ddwp.co.kr)는 일본의 친환경 인증 F4스타를 획득한 인테리어 필름 'Fino'를 한국 시장에 소개했다. 폴리에스테르계 수지 필름인 'Fino'는 불연 인증 규제대상인 포름알데히드 발산이 없는 건축자재로 일본 국토교통성의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연소 시 탄소와 물로 분해되어 유해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항균가공으로 사람과 환경에 친화적이다. PVC가 아닌 소재의 인테리어 필름으로는 최초로 현장시공 불연 인증 및 준 불연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특히 스테인리스 룩과 사이버 메탈릭은 금속의 소재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새로운 제품 군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시공성에 있어 가열 연신으로 3차원 곡면의 시공이 가능(일부품목 제외)해 여름.. 2007. 8. 12.
‘아파트 구석구석이 친환경 공간’ [친환경 생활을 하자!] ‘아파트 구석구석이 친환경 공간’ 김용애 주부의 상쾌한 집 만들기 아이디어 5가지 기획·오영제 기자 / 사진·문형일‘프리랜서’ 지난해 10월, 새로 지은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한 손병엽·김용애씨 부부. 평소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들은 이사를 하면서 아파트 구석구석을 친환경 공간으로 꾸몄다. 아파트에 자연을 들인 손씨 부부의 웰빙 공간 구경하기. 손병엽(45)·김용애(43)씨 부부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숨 쉬는 집’을 만드는 데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한다. 부부가 함께 백화점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답답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데다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다 보니 집 안을 자연의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꾸미.. 2007. 8. 11.
자연 친화 공간으로 꾸미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2007년 인테리어 트렌드는 ‘자연으로의 회귀’. 모던한 공간 속에 가공되지 않은 나무 질 감을 살린 가구와 정크 스타일의 소품을 더해 내추럴한 공간을 연출한다. 하얗고 밋밋해 싫 증 난 집 안을 자연 친화 공간으로 꾸미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벽 하나로 달라지는 집 안 분위기 공간을 가득 채우겠다는 욕심을 버리는 순간 웰빙 인테리어는 완성된다. 한쪽 벽면에 커다 란 꽃송이 벽지를 바르고 소파는 과감히 창가로 옮겨 거실 공간에 여백의 미를 살려보자. 화이트나 베이지 등 내추럴 컬러에 자연 질감을 살린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방법이다. 공간을 변화시키는 의자 하나의 힘 밋밋한 화이트 벽에 나무 질감이 살아 있는 의자 하나만 놓아도 운치 있는 공간이 완성된다 . 바닥에는 까슬까슬한 질감이 살아 .. 2007. 8. 11.
건조하고 답답한 콘크리트 아파트에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법 하루 세 번 환기시키고 식물 키워 공기를 깨끗하게~ 건조하고 답답한 콘크리트 아파트에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법. 유해물질 배출시키는 베이크 아웃 ‘태워버린다’는 뜻을 가진 베이크 아웃은 난방시스템을 가동시켜 가구나 벽지, 바닥재 등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들을 배출시키는 것을 말한다. 먼저 외부와 통하는 창문과 문을 모두 닫고 실내의 붙박이 수납가구의 문과 서랍장은 모두 연 후, 보일러를 35~40℃로 가동시킨다. 10시간 동안 같은 온도를 유지한 다음 외부로 통하는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 환기시킨다. 이 방법을 5회 정도 반복한다. 새로 지어진 아파트일 경우 베이크 아웃 후에 입주하고, 평소에도 일주일에 한 번은 베이크 아웃을 실시해 실내 유해물질을 없앤다. 황토와 원목 마감재로 .. 2007. 8. 11.
미래 주택 키워드는 "친 환경" . "가족 미래주택 키워드는 `친환경ㆍ가족` ◆10년 후 주거문화 / (5) 미국 신개념 주택서 배운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브로드웨이 애비뉴 323 3층 단독주택. 미국주택협회(NAHB)가 미국 주택의 모범 답안으로 제시한 '뉴 아메리칸 홈(New American Home)'이다. NAHB는 세계 최대 주택 관련 전시회인 '인터내셔널 빌더스 쇼'에 해마다 '뉴 아메리칸 홈'(이하 뉴홈)을 출품해 '미국 주택 흐름은 이렇다'고 선언한다. 올해는 주택업체들이 '뉴홈' 외에도 견본주택 7~8개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가족 중심 공간 배치, 친환경 자재,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장점을 모은 타운하우스 경향 확산 등이 특징이었다. 이광훈 드림사이트 대표는 "친환경 주택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한국도 친환경적인 주택단지에 .. 2007.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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