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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2

LED기반의 경관조명 첨단가로등 도시 환경 및 시설물 관리에도 응용 가능성 높아 최첨단 가로등이 등장했다.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차세대 발광장치인 LED기반의 경관조명을 연출하는 기능에서 안내방송, CCTV기능, 무선망을 중계해주는 역할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첨단 지능형 가로등을 개발해 청계광장 4곳에 설치, 시범운영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첨단가로등 주변에서는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스포츠 생중계, 주변 관광정보, 지역 홍보영상 상영, 지역 광고 등 생생한 모습을 대형 LCD 화면을 통해 볼 수도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향후 가로등에다 각종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과 접목하여 수목, 수도/가스관, 대기환경/수질오염 등 도시 환경 및 시설물 관리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첨단 지능형 가로등에는.. 2007. 12. 5.
청계천에서 만나는 ‘유비쿼터스 서울’ 27~30일, ‘u-청계천 테스트베드’ 사업 시연 3차원으로 청계천 구경하고, 수중 생태계 체험 가능해 ‘유비쿼터스로 청계천 여행이 더욱 편하고 즐거워진다’ 서울시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u(유비쿼터스, Ubiquitous)-City 첫 시범 사업인 ‘u-청계천 테스트베드’ 시연 행사를 청계광장에서 갖는다. 유비쿼터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뜻하는 말로, ‘u-청계천 테스트베드’ 사업은 ‘유비쿼터스 서울’을 지향하는 서울시의 마스터플랜을 현실화시킨 최초의 사업이다. 시민들은 청계광장에 설치된 첨단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마치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이 3D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연인과 동영상을 촬영하여 자신만의 포토 앨범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다양한.. 2007.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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