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문장식8 [드라마 커피프린스 협찬제품]String curtain - multi 실커튼! 외국에서 인기만점인 string curtain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커튼이라고 불리구요 고급 모델하우스나 가구점에 디스플레이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실의 특성상 올이 풀리지 않으므로 가위로 잘라 원하시는 길이로 조절가능하구요 트레비라 CS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사용하여 세탁 후에도 방염의 효과와 색상이 지속되어 언제나 처음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답니다^^ 방이나 주방입구에 가리개 용도나 거실커튼의 속커튼으로도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로90cm*세로300cm -16폭 (세로길이는 가위로 잘라서 조절해 주세요) * 커튼은 터널식으로 커튼봉에 끼우는 편리한 형식입니다. 100% PES Trevira CS ☞ [드라마 커피프린스 협찬제품]String curtain - multi 실커튼! 그외 커피프린스 ! .. 2008. 1. 11. 레이스로 가을 창을 꾸미다 레이스로 가을 창을 꾸미다 가을 햇살 내리쬐는 창가를 레이스로 단장해 보자. 초간단 커튼에서 바느질할 필요도 없는 커버링 아이디어까지, 레이스로 순식간에 창 스타일을 바꾸는 방법. 2줄 레이스 매듭 커튼 ∥ 얇게 비치는 시폰 클리즈 원단의 4면을 직선박기한 후 돌돌 말아 리본 면 레이스 2줄로 예쁘게 묶었다. 커튼 봉을 이용해서 창문에 매달면 햇빛을 아름답게 걸러 주고, 밋밋한 창문도 살짝 가려 주는 역할을 한다. 자연스러운 레이스 묶음 ∥ 플라워 레이스를 나뭇가지나 커튼 봉의 양옆에 질끈 묶어 느슨하게 늘어뜨린다. 저녁에는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커튼으로 사용하고, 낮에는 접어 올려 최대한 햇빛이 많이 들어오게 연출할 수도 있다. 봉집이 있는 커튼 ∥ 핑크빛 나일론 망사 레이스의 위아래 면에 봉이 들어갈.. 2007. 9. 20. 액세서리&레일의 최신 트랜드 창하는 도중 계획의ABC 」시리즈로, 지금까지 기능 레일, 장식 레일이나 커텐 액세서리의 사용법등을 전하고 왔습니다.이번은, TOSO의 신작 발표회에서, 트랜드에 민감한 분에게 딱 맞는 최신 윈도우 스타일링의 아이템을 소개합시다!새로운 레일이나 액세서리가 조크조크와 등장하고 있어요. 비법 레일로 패브릭을 보다 아름답고 르핏트를 사용한 웨이브 스타일.핏치키프코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언제라도 아름다운 웨이브를 유지한다.(화상: TOSO)여러가지 커텐 스타일을 즐기게 되어, 플랫 스타일 등 히다를 적은 듯하게 취한 스타일도 계속 정착하고 있군요.히다 적은 커텐 스타일은 패브릭 본래의 모양이나 재질감을 즐기는 것이므로, 패브릭의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해 가고 싶은 것입니다.TOSO의 장식 레일 「르핏트」는, 레일.. 2007. 8. 24. 무뚝뚝한 아파트 거실 창 변신 작전7 무뚝뚝한 아파트 거실 창 변신작전7 아파트의 직사각형 거실 창은 통일된 패턴의 커튼이나 생기 없는 버티컬과 롤 스크린으로 채워지기 일쑤이다. 정녕 이토록 천편일률적일 수밖에 없을까? 조금만 발상을 전환하면 창에 담기는 표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개성 있는 창가를 위한 일곱 가지 제안을 들어보자. 1. 화사하게 더하는 창문 화장, 월 스티커 간단하지만 확실한 장식 효과를 내주는 월 스티커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데커레이션 아이템. 투명한 맨얼굴의 거실 창에 화려한 패턴의 월 스티커를 장식해보자. 벽이 아닌 유리창이기 때문에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입체적으로 보인다. 패턴 종류, 붙이는 수량,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수백 가지 활용과 변주가 가능하다. 2. 커튼을 치면 또 다른 풍경, 사진 실사 .. 2007. 8. 12. 아이코닉 윈도우포인트 - 버블스 ICONIC WINDOWPOINT SERIES Spring in my heart! 하늘하늘 나비처럼- 동글동글 비누방울처럼- 내 마음에도 봄이 오고있습니다:) 나의 창을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아이코닉 윈도우포인트의 Butterfly, Bubbles 두가지 버전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지개를 켜고, 희망으로 가득한 계절을 맞이하세요!! -------------------------------------------- 1) 냉장고, 타일, 창문, 거울 등 매끄러운 부분에는 어디든 꾸밀 수 있답니다. 2) 일반스티커 접착형식이 아닌, 비닐시트 재질이라 다시 떼어내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3) 비누방울은 투명한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창이나, 냉장고 같은 '흰 배경'에서 더 잘.. 2007. 8. 9. 요즘 새롭게 뜨는 아이템! 블라인드 말고 ‘루버 셔터’ 블라인드와 같이 햇빛의 양을 조절해주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해주는 셔터가 새롭게 각광받는다. 조금은 낯선 소재, 루버 셔터에 대해 알아봤다. 루버 셔터란 흔히 ‘셔터’나 ‘루버 도어’로 알려진 ‘루버 셔터’는 커튼이나 블라인드 기능뿐만 아니라 도어 기능도 하는 고급 창호 마감재. 이미 오래전부터 미주, 유럽 등지에서는 섀시 대신 많이 사용하는 마감재 중 하나다. 고정식 갤러리와 비슷한 모양의 루버 셔터는 날개(slat)를 상하로 움직여 실내에 유입되는 햇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템. 바닥과 천장에 레일을 깐 다음 그 위에 창을 끼우는 방식으로 시공하는데 창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포개듯이 접을 수도 있다. 플라스틱에 무늬목 필름지를 입힌 마감재와 고급 원목으로 만든 마감재로 시공하기 .. 2007. 8. 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