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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야기12

한샘, 2008년 부엌가구 신제품 출시 한샘 '키친바흐 그랑셰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 부회장, www.hanssem.com)은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 신제품 ‘그랑셰프(Grandchef)’와 중고가 브랜드 네오유로(NEOEURO) 신제품 ‘드림라인(Dream Line)’과 ‘노블 블랙&화이트(Noble Black&Whit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키친바흐 그랑셰프(Grandchef)’는 자연스런 곡선으로 가공한 체리 원목과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을 콤비한 아일랜드를 통해 고급 레스토랑의 전문 요리사가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체리 원목에는 습기에 의한 변형을 방지하는 특수 가공을, 스테인리스 스틸에는 긁힘에 강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특수 가공을 했.. 2008. 3. 17.
HAUOLIN, 신년맞이 유럽 Top 브랜드 5 기획전 리빙&키즈 전문쇼핑몰 하우올린(대표: 김종수 www.hauolin.com)에서 08년 신년을 맞이하여 유럽 탑 브랜드 5 기획전 ‘Just Arrived from Europe(저스트 어라이브드 프롬 유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을 통해 기존의 매체를 통해서만 참고할 수 있었던 유럽의 브랜드들의 아이템들의 정보를 실시간 얻을 수 있으며, 원하는 상품은 바로 구매 가능하다. 하우올린의 유럽 탑 브랜드 5 기획전은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유럽의 브랜드들을 모아 구성한 것이 이색적이다. 사랑스러운 빈티지 풍의 프린트로 주목받는 브랜드 Cath Kidston(캐시 키드스톤)에서는 플로럴, 도트 무늬의 디자인의 머그컵, 반짇고리 세트, 가방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좋은 디자인, 좋은 품질, 좋은 가격이라는 .. 2007. 12. 31.
꽃에 물주는 식기건조대 시중에는 기발한 상품이 많지만 이 중에서 아이디어 식기건조대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플랜터 식기건조대(Planter Dish Drip)”는 심플한 아이디어를 이용해 수자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어뎀 셀렉(Erdem Selek)이 디자인한 이 식기건조대는 접혀진 철강 시트에 화분을 넣어 그릇에서 빠지는 물로 화초에 물을 주도록 설계되어있다. 물 한 방울도 헛되게 흘려보내지 않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출처 Ecogeek [주 방/주방가전] - 주방가전]“신혼부부 Must Have 아이템, 식기세척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2007. 11. 12.
주방 수납 주방은 항상 부족한 수납 공간이 문제. 속부터 차곡차곡 수납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물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겉보기엔 예쁘고, 속으로는 내용이 꽉 찬 주방 수납법을 알아본다. | 1 | 싱크대 상판에 ㄷ자를 세운 모양의 선반을 두어 각종 양념병 등을 가지런히 정리하였다. 같은 공간에 수납량이 2배 이상 많아지고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주방 전체가 깔끔해 보인다. 선반의 폭을 양념통 폭에 딱 맞추어 날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상판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2 | 1.5~2ℓ짜리 페트병의 주둥이 부분을 자르고 한쪽을 2㎝ 정도 길게 잘라 내면 컵을 높이 세워 정리할 수 있는 수납 도구가 된다. 리본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가위로 자른 부분을 감싸면 손을 벨 염려도 없고 모양도 낼 수 있다. 이렇.. 2007. 8. 14.
주방을 살균 소독 하세요 도마, 프라이팬, 그릇 등의 주방 소품부터 배수구, 싱크대 등의 공간 속에는 세균이 살고 있다. 습기가 차면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이 늘어난다는 것도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늘 청결한 주방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별 살균 꼼꼼 청소법을 공개한다. chopping board 도마는 과일과 채소용, 생선용, 육류용 등 용도별로 나누어 준비해두고 사용하면 위생적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정집에서 그렇게 나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용도는 2가지로만 나누어 사용하고 도마의 청결 상태를 제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보통 집에서는 나무 도마나 플라스틱 도마 등을 사용한다. 이 두 가지 모두 도마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세제로 씻고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한다. 그런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2007. 8. 10.
패턴 입은 주방의 색다른 스타일 이전까지 주방은 살림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깨끗하고 단순한 것이 최고의 미덕이었다. 하지만 비교적 수납 공간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공간도 넓어지면서 이제는 주방에도 패턴을 입혀 스타일을 표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렇다면 주방에는 어떤 패턴들이 어울릴까? 1. 플라워 패턴의 빨간 방석으로 포인트 강렬한 빨간색 바탕과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어울린 방석이 주방을 환하게 하는 듯. 화이트 컨트리 스타일이나 로맨틱 스타일 식탁 의자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패턴의 방석이다. 테이블클로스는 잔잔한 체크 패턴을 골라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였다. 의자는 바인홈. 장미패턴 방석은 인하우스에서 원단을 구입해 제작하였다. 2. 톤 앤 톤 모자이크로 주방을 모던하게 모자이크도 패턴의 종류 중 하나다. 빨간색, 다홍색, 주.. 2007. 8. 7.
공간에 어울리는 주방 색깔 찾기 밋밋한 화이트 주방에 싫증이 난다면 주방 타일을 바꾸거나 조명으로 변화를 주면 좀 더 따뜻하고 산뜻해 보인다. “우리 집 주방과 어울리는 자잘한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거나 조명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패널형 싱크대와 컬러풀한 타일, 아이디어 그릇 수납장까지 화이트 컬러 싱크대의 장점은 공간이 넓고 환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색깔 없는 밋밋한 주방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싱크대를 패널로 처리하고 화려한 컬러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면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주방이 된다. 여기에 2단으로 만든 오픈형 그릇 수납장을 설치하면 접시와 찻잔, 각종 그릇을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그릇을 옆으로 꽂는 컨트리풍 디자인이라 다양한 디자인.. 2007. 8. 7.
때로는 가짜가 더 아름답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모형 제품들이 많다. 계절에 관계없이 싱싱한 과일은 가족들 입맛을 돋워 주고, 활짝 핀 꽃 한 송이는 마음을 즐겁게 해 준다. ‘가짜’로 자연 친화적이고 유머러스한 데코레이팅을 시작해 보자. | 아이디어 1 | 컬러풀 과일 데커레이션으로 식욕을 돋운다 유리볼에 과일 모형을 가득 채워 넣어 보자. 식탁 위에 유리볼을 두면 화병 못지않은 효과가 있다. 사과와 딸기, 포도 같은 과일은 컬러가 다양해서 보는 즐거움이 크다. 모양도 모두 달라서 한데 모아 두어도 지루하지 않다. 하나 집어 베어 물고 싶은 마음이다. | 아이디어 2 | 꽃등 하나가 우리 집을 더 화사하게 꾸민다 라인이 심플한 샹들리에가 밋밋하다고 생각되어진다면 조화를 활용해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샹들리에 틈새에 .. 2007. 8. 7.
런치테이블을 글라스와 메탈로 근사하게~ 날씨가 더워지면서 밥보다는 시원한 면 요리가 생각나는 요즘, 간단한 국수나 파스타 등의 요리로 자칫 심심해 보이는 런치 테이블을 글라스와 메탈을 이용해 근사하게 업그레이드시켜 보자. 메뉴만 바꾸면 브런치나 디너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이지 아이디어 컬렉션. suggestion 1 글라스와 메탈 소품 준비&쇼핑 가이드 “테이블에 시원해 보이는 글라스나 메탈 재질로 만든 그릇과 소품을 놓으면 한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글라스나 메탈로 된 소품을 세트로 구비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세팅하기가 어렵다고들 생각해요. 테이블 세팅을 할 때 꼭 디자인이 똑같은 제품을 사용해야 제대로 세팅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플레이트나 매트만 같은 것으로 깔고 위에 놓는 것은 다양하게 변화를 .. 2007. 8. 7.
일본식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패브릭 커튼, 테이블클로스, 러너, 매트…. 집안을 꾸밀 때 패브릭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주방이다. 그러므로 스타일리시한 주방 분위기를 원한다면 패브릭 매치를 잘해야 한다. 패브릭의 특징을 살려 연출한 스타일별 패브릭 매치 노하우. 일본식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의 패브릭은 화려한 패턴보다는 다소 거친 질감의 자연스러운 리넨 소재나 화이트나 베이지, 레드 등의 기본 컬러에 작은 플로럴 패턴이 있는 원단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편안하며 일본식 자연주의 감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 matching know-how 내추럴한 리넨 소재에 톤이 강한 레드나 블루 컬러를 믹스하면 일본풍의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완성. 원단의 재질이나 두께보다는 색감에 맞춰 배열하고 스티.. 2007. 8. 7.
내추럴한 디저트 테이블 세팅 준비&쇼핑 가이드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 파티는 피로가 살짝 몰려오는 오후에 어울리지요. 디저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달콤한 음식. 당분이 피로를 일시적으로 풀어줘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디저트 테이블은 다른 테이블과 달리 음식의 양이 적어 허전해 보이기 쉬우므로 테이블을 꾸밀 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저렴하게 테이블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자연 소재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수국이나 이끼, 조약돌 등을 테이블 위에 얹으면 수목원에 온 듯 상쾌한 공간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스타일링하기 좋은 자연 소재 1 모래 깊은 볼이나 접시 등에 모래를 담고 미니 양초를 올리거나 허브 줄기 등을 꽂으면 좋다. 2 대국도(아비스) 야자 잎사귀처럼 길이가 길고 두꺼운 대국도는 테.. 2007. 8. 7.
화이트 내추럴 스타일 테이블 다소 오래된 듯한 소품들을 활용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살린 화이트 내추럴 스타일. 프랑스의 작은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을 살렸는데 화이트를 기본으로 잿빛과 나무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믹스하는 것이 포인트다. styling idea 테이블을 꾸밀 때 화이트와 알루미늄 등의 낡은 듯한 소품에 파스텔 톤을 섞는 것은 피한다. 또한 소품은 앤티크 처리가 된 내추럴한 것으로 선택하고, 센터피스도 나뭇가지를 뚝 끊어놓은 듯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이블클로스와 러너, 냅킨 등에 사용하는 컬러도 화이트나 베이지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furniture 기존의 실내용 테이블 의자와 달리 저렴한 야외용 의자를 활용해 요즘 트렌드에 맞게 낡은 듯 마감한 의자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뒤뜰의 정.. 2007.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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