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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키친바흐 그랑셰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 부회장, www.hanssem.com)은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 신제품 ‘그랑셰프(Grandchef)’와 중고가 브랜드 네오유로(NEOEURO) 신제품 ‘드림라인(Dream Line)’과 ‘노블 블랙&화이트(Noble Black&Whit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키친바흐 그랑셰프(Grandchef)’는 자연스런 곡선으로 가공한 체리 원목과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을 콤비한 아일랜드를 통해 고급 레스토랑의 전문 요리사가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체리 원목에는 습기에 의한 변형을 방지하는 특수 가공을, 스테인리스 스틸에는 긁힘에 강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특수 가공을 했다. 대형 슬라이딩 수납장은 간이 작업공간을 제공하면서 대형수납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고, 키큰장을 통해 효율적수납을 하거나 양문형 냉장고를 빌트인으로 설치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키친바흐 신제품 그랑셰프에는 태극기에 있는 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하이글로시 슬라이딩 도어에 적용, 전통가구인 사방탁자를 이용하여 장식장으로 활용하는 등 전통적인 한국디자인을 접목하였다.

뿐만 아니라 대형아일랜드 상부에는 원통형 아일랜드 후드를 설치하여 조리도구와 와인잔 등을 수납하도록 하여 요리전문가의 주방다운 면모를 더했다.

한샘은 중고가 브랜드 네오유로(NEOEURO) 2008년 신제품으로 ‘드림라인(가칭)’과 ‘노블 블랙&화이트’도 함께 내놓았다.

‘네오유로 드림라인(NEOEURO Dream Line)(가칭)’은 상부장에서 흘러내려오는 부드러운 곡선과 하부장의 수평·수직의 직선들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이다. 크림 화이트 컬러 도어와 대비되는 블랙 상판은 초현대적인 디자인의 세련된 조화를 보여준다. 메이플 카운터 테이블과 와인꽂이는 부엌의 감각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가사노동’을 즐겁고 매력적인 ‘문화생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한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안정감을 높였고, 특히 라운드 플랩 벽장은 기존 플랩 벽장보다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드림라인의 ‘감성-형태-소재-컬러’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은 부엌가구의 초현대적 디자인 아이콘(ICON)을 대변한다. (드림라인은 4월초 출시예정)

한샘’네오유로 노블 블랙&화이트(NEOEURO Noble Black&White)’는 빛나는 도자기 같은 노블 화이트와 깊이감이 느껴지는 무늬목 컬러의 노블 블랙 콤비가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한다. 도어에 포함되어 있어 상부장 라인을 깔끔하게 살려주는 빌트인 도어 후드, 키큰장과 상부장 도어의 매입형 손잡이, 빌트인 웨건 의자 등은 심플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한샘 최양하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부엌문화를 선도해 온 대표기업으로서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이용한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고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맞아 4월 15일까지 키친바흐 그랑셰프 또는 오닉스오크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품격 쿠킹 아카데미 ‘라퀴진(La Cuisine)’이 진행하는 VIP 쿠킹 클래스 1회 강습권을 증정한다.

온라인을 통해서 가칭인 ‘드림라인’ 신제품의 이름을 공모하여 선정된 1명에게는 와인꽂이를, 참가자 중 5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2매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 달 말까지 진행한다.

3월 한달간 한샘 키친프라자에서 견적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명품 브랜드인 타이푼의 허니 디퍼와 스푼 세트를 증정한다.

한샘 부엌제품을 200만원 이상 구입시 현관장을 20% 할인, 300만원 이상 구입시에는 현관장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이 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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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키즈 전문쇼핑몰 하우올린(대표: 김종수 www.hauolin.com)에서 08년 신년을 맞이하여 유럽 탑 브랜드 5 기획전 ‘Just Arrived from Europe(저스트 어라이브드 프롬 유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을 통해 기존의 매체를 통해서만 참고할 수 있었던 유럽의 브랜드들의 아이템들의 정보를 실시간 얻을 수 있으며, 원하는 상품은 바로 구매 가능하다.

하우올린의 유럽 탑 브랜드 5 기획전은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유럽의 브랜드들을 모아 구성한 것이 이색적이다.

사랑스러운 빈티지 풍의 프린트로 주목받는 브랜드 Cath Kidston(캐시 키드스톤)에서는 플로럴, 도트 무늬의 디자인의 머그컵, 반짇고리 세트, 가방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좋은 디자인, 좋은 품질, 좋은 가격이라는 슬로건으로 잘 알려진 Next(넥스트)의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펠트천으로 만든 손가락 인형은 아이디어 상품으로도 많은 주목을 끌고있다.

이밖에도 Designer’s Guild(디자이너스길드), Laura Asheley(로라애슐리), Marks & Spencer(막스앤스페서)의 침구, 식기세트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하우올린 담당 임혜영 팀장은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08년에는 만나기 어려웠던 브랜드들의 수요를 더욱 늘릴 생각이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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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기발한 상품이 많지만 이 중에서 아이디어 식기건조대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플랜터 식기건조대(Planter Dish Drip)”는 심플한 아이디어를 이용해 수자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어뎀 셀렉(Erdem Selek)이 디자인한 이 식기건조대는 접혀진 철강 시트에 화분을 넣어 그릇에서 빠지는 물로 화초에 물을 주도록 설계되어있다. 물 한 방울도 헛되게 흘려보내지 않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출처 Ecogeek


 [주 방/주방가전] - 주방가전]“신혼부부 Must Have 아이템, 식기세척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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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항상 부족한 수납 공간이 문제. 속부터 차곡차곡 수납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물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겉보기엔 예쁘고, 속으로는 내용이 꽉 찬 주방 수납법을 알아본다.

| 1 | 싱크대 상판에 ㄷ자를 세운 모양의 선반을 두어 각종 양념병 등을 가지런히 정리하였다. 같은 공간에 수납량이 2배 이상 많아지고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주방 전체가 깔끔해 보인다. 선반의 폭을 양념통 폭에 딱 맞추어 날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상판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2 | 1.5~2ℓ짜리 페트병의 주둥이 부분을 자르고 한쪽을 2㎝ 정도 길게 잘라 내면 컵을 높이 세워 정리할 수 있는 수납 도구가 된다. 리본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가위로 자른 부분을 감싸면 손을 벨 염려도 없고 모양도 낼 수 있다. 이렇게 페트병에 커피잔을 차곡차곡 쌓아서 수납장에 넣으면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 3 | 쿠폰은 크기가 작아 한데 모아 놓지 않으면 사라지기 십상. 각종 쿠폰과 스티커들은 종류별로 모두 모아 집게로 집어 냉장고에 붙여 놓는다. 집게에 자석을 붙이거나 냉장고용 자석 집게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색이 예쁜 종이를 한 장 바탕으로 붙이고 그 위에 집게들을 붙이면 한결 정돈되어 보인다.

| 4 | 투명한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잔은 가볍고 튼튼해서 수납통으로 사용하기 좋다. 빨대나 플라스틱 스푼, 커피 믹서 등 음료에 관련된 물건들을 한데 모아 놓으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산뜻하다. 커피 전문점의 캐리어에 담으면 주방을 카페처럼 꾸미는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

| 5 | 수납의 달인들은 비닐봉지를 한 장씩 곱게 접어 수납하지만, 일반 주부들이 따라 하기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집에 있는 쇼핑백을 모아 한 고리에 걸고 비닐봉지를 돌돌 말아 크기대로 봉투에 쏙쏙 넣어도 집 안을 정리하고 필요할 때 찾아 쓰기에는 충분하다.

| 6 | 싱크대 문짝은 의외로 많은 양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특히 플라스틱 파일함을 붙여서 각종 도마나 쟁반 등을 넣어 두면 모양이 제각각인 물건들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유리 냄비 뚜껑처럼 무거운 물건을 많이 걸어 놓으면 무게 때문에 문이 점점 내려앉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주방 수납 원칙

| 원칙 · 1 | 될 수 있으면 세워라
주방 도구나 그릇들은 가로로 차곡차곡 쌓아 수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이 방법은 물건을 꺼내 쓰기가 매우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쌓지 않으면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게 된다. 방법은 세로로 세워서 보관하는 것뿐. 접시, 쟁반, 냄비 뚜껑, 프라이팬 등 가능한 모든 것은 세워서 보관할 방법을 찾는다.

| 원칙 · 2 | 2층, 3층을 만들어라
수납장이나 냉장고에 늘 자리가 부족한 것은 아래쪽에만 물건이 쌓여 있기 때문. 물건 크기에 따라 2층, 3층으로 지지대를 세우고 서랍식을 만들면 수납장 위쪽까지 공간을 다 채울 수 있어 수납량도 크게 는다.



자료제공 리빙센스|사진 장영, 백경호|사진 어시스트 임무영|진행 오용연 기자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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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프라이팬, 그릇 등의 주방 소품부터 배수구, 싱크대 등의 공간 속에는 세균이 살고 있다. 습기가 차면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이 늘어난다는 것도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늘 청결한 주방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별 살균 꼼꼼 청소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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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ping board
도마는 과일과 채소용, 생선용, 육류용 등 용도별로 나누어 준비해두고 사용하면 위생적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정집에서 그렇게 나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용도는 2가지로만 나누어 사용하고 도마의 청결 상태를 제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보통 집에서는 나무 도마나 플라스틱 도마 등을 사용한다. 이 두 가지 모두 도마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세제로 씻고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한다. 그런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바깥에 놓아두어 확실히 건조시킨 후에 보관한다. 도마는 확실히 건조시키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만약 도마에 얼룩이 졌을 때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닦으면 좋고 비린내가 날 경우에는 레몬으로 문질러 씻은 뒤 햇볕에 1시간 정도 건조하면 살균 효과가 있다.

dishes&container
그릇은 보통 세제를 푼 물로 깨끗이 씻은 뒤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꺼내 마른 행주로 물기를 말끔히 닦는다고 알고 있지만 행주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소독 효과가 있어 훨씬 좋다. 그릇은 세제를 이용하여 닦은 다음 흐르는 물에 헹궈 그릇 받침에 놓아 건조시킨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숟가락이나 젓가락은 일주일에 1~2번은 팔팔 끓는 물에 넣고 삶아 살균 소독한다. 또 유리컵이나 물을 담는 피처처럼 깊이가 있는 그릇은 깨끗이 씻은 뒤 레몬 조각으로 문질러 얼룩과 물비린내를 없애주면 좋다. 플라스틱류의 용기는 세제로 깨끗이 닦은 뒤 햇볕을 쬐면 음식물 냄새가 말끔히 사라지고 소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knife
육류나 생선 등 모든 식재료를 자르는 칼은 사용 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칼 손잡이와 칼날이 만나는 부분은 오염 물질이 끼기 쉬우므로 깔끔하게 관리해야 한다. 고기나 생선을 자르고 난 다음에는 식초나 레몬으로 닦아주어 냄새 제거와 소독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씻은 칼은 물기를 닦았어도 햇볕을 쬐게 한 다음 완전히 말려 균을 소독한 후에 칼집에 넣어야 한다. 과일이나 채소 전용 칼과 육류용, 생선용 정도는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레몬으로 문질러 닦은 뒤 햇볕에 말리면 표백은 물론 살균 효과까지 있다.

wastebasket
물기가 있는 음식 찌꺼기를 오랫동안 방치해두는 음식물 쓰레기통은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균과 벌레들의 온상지가 되어 하루살이 같은 벌레가 생기기 쉽다. 따라서 매일 주방 쓰레기통을 세척액으로 깨끗하게 닦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거름망이 있는 전용 쓰레기통을 사용하여 물기를 완전히 빼는 게 중요하다. 전용 쓰레기통이 없을 때는 쓰레기통에 양파 망을 깔고 그 위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 물기를 쏙 뺀 뒤 버리는 것도 좋다.

table
식탁은 의외로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곳. 식사할 때 수저와 직접 닿는 부분이므로 늘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하루에 한 번씩 소독한 행주로 깨끗이 닦아내고 다시 마른 행주로 닦아낸다. 매일 소독한 행주로 닦기 힘들다면 식촛물을 키친타월에 묻혀 2~3일에 한 번씩 닦아내는 것도 좋다.

drain
배수구의 찌꺼기 거르는 철망은 온갖 음식물 쓰레기가 머물러 있기 때문에 주방 악취뿐만 아니라 세균의 최적지가 된다. 따라서 설거지를 한 후에는 철망에 낀 음식물을 바로바로 제거하고 2~3일에 한 번은 칫솔에 세제를 묻혀 닦아준다. 배수구를 닦을 때는 안쪽의 관도 같이 닦아주어야 검은 때가 쉽게 끼지 않는다. 싱크대 위의 고무마개 역시 물때가 끼기 쉬우므로 매일 설거지하면서 닦아주어야 한다. 배수구는 하루만 닦지 않아도 지저분해지는 곳이므로 매일 설거지를 마치고 배수구의 음식물 찌꺼기를 말끔히 치운 후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배수구 망에 있는 기름기가 녹아내려 찌든 때가 말끔히 없어진다.

sink
각종 오일과 장으로 가득 찬 싱크대의 아래 칸은 쉽게 더러워지는 곳 중의 하나다. 급하게 요리하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쓴 다음 도로 넣다 보면 어느새 싱크대 수납장은 엉망이 되기 십상. 일주일에 한 번, 모든 양념 통들을 꺼내고 안쪽에 묻은 때를 닦아낸 다음 반나절 정도 문을 열어 햇볕을 쬐게 한다. 안이 마르면 바닥에 종이를 깔아준다. 이때 윗부분을 잘라 낸 종이 우유팩에 키친타월을 깔고 양념병을 넣어두면 오랫동안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싱크대 상판을 닦을 때는 물 한 컵에 베이킹 소다를 한 스푼 넣어 잘 섞은 후 그 물로 닦으면 곰팡이가 말끔히 제거된다.

hood
기름때가 낀 레인지 후드 밑에서 음식을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걱정이 된다. 후드는 냄새를 흡수하지만 그 냄새가 100% 빠지는 것이 아니다. 후드 사이로 공기가 순환되면서 나쁜 균이 공기 중에 돌아다니게 된다. 따라서 후드는 정기적으로 필터를 2달에 한 번 정도교체하고 자주 닦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후드를 닦을 때는 주방용 세정제를 스프레이하고 나서 마른 걸레나 키친타월로 닦아낸다. 정도가 더 심한 기름때라면 중성 세제를 푼 물에 수세미를 적셔서 때를 닦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한다. 후드 사이의 홈에 낀 때까지 칫솔을 이용하여 없애는 것이 좋다.

dishcloth
행주는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가장 높다. 우선 행주는 식탁을 닦는 용도와 싱크대를 닦는 용도, 식기류를 닦는 용도로 나누어 사용하는 게 위생적이다. 이때 그릇을 닦는 행주를 매일 삶지 않을 경우에는 키친타월을 쓰는 것이 훨씬 위생적이다. 행주를 삶을 때는 달걀 껍데기와 레몬을 한 조각씩 넣어서 같이 삶으면 살균·표백 효과가 있으며 상큼한 향이 나서 좋다.

refrigerator
냉장고 문에 붙은 고무 패킹은 냉장고 중에서 쉽게 오염이 되는 부분. 고무 패킹 부분은 냉장고와는 별개로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씩, 중성 세제를 키친타월에 묻혀 패킹을 닦아낸 다음 마른 키친타월로 닦아 준다. 또한 냉장고에 너무 오랫동안 안 먹는 음식을 넣어두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냉장고 안에서 식품이 상하게 되면 다른 식재료에 옮아서 균이 번식하게 된다. 따라서 유효기간이 지난 식재료는 바로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냉장고 안은 식촛물로 닦으면 살균 효과와 곰팡이 제거 효과는 물론 냄새도 잡을 수 있어 일석삼조

microwave
매일 음식을 데워 먹는 전자레인지는 계속 문을 닫아두기 때문에 살균 소독이 필요하다. 그릇에 물 한 컵을 붓고 베이킹 소다를 3∼4 스푼 정도 넣어 녹인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간 작동시킨다. 이렇게 하면 전자레인지에 배어 있는 음식 냄새와 기름때를 없애주는 효과는 물론 소독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서 그릇을 빼고 나면 부드러운 스펀지나 행주로 안을 닦아준다. 또한 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접시에 담고 1분 정도 돌리거나 물 한 컵에 레몬 두 조각을 넣어 2~3분 정도 돌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전자레인지를 청결하게 쓰기 위해서는 음식을 돌린 다음 안에 튄 음식물을 사용한 즉시 닦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frying pan
생선이나 고기를 구운 팬은 잘 닦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방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프라이팬은 코팅이 벗겨질 염려 때문에 조심스럽게 닦다 보면 기름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다음에 조리를 할 때 음식에 섞이게 되므로 팬을 닦을 때는 뜨거운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제대로 닦는 것이 중요하다. 냄새가 배었을 때는 귤껍질 안쪽 면으로 프라이팬을 닦아주거나 팬에 귤껍질을 넣고 물을 반 정도 부은 다음 1분 정도 끓이면 비릿한 냄새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또 팬이 거뭇하게 타 냄새가 난다면 레몬 2~3조각을 넣고 물을 반 정도 부어 1분 정도 끓인 다음 닦아내면 냄새도 없어지고 팬도 깨끗하게 소독할 수 있다. 레몬 대신 차 찌꺼기를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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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주방은 살림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깨끗하고 단순한 것이 최고의 미덕이었다. 하지만 비교적 수납 공간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공간도 넓어지면서 이제는 주방에도 패턴을 입혀 스타일을 표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렇다면 주방에는 어떤 패턴들이 어울릴까?

1. 플라워 패턴의 빨간 방석으로 포인트
강렬한 빨간색 바탕과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어울린 방석이 주방을 환하게 하는 듯. 화이트 컨트리 스타일이나 로맨틱 스타일 식탁 의자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패턴의 방석이다. 테이블클로스는 잔잔한 체크 패턴을 골라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였다. 의자는 바인홈. 장미패턴 방석은 인하우스에서 원단을 구입해 제작하였다.

2. 톤 앤 톤 모자이크로 주방을 모던하게
모자이크도 패턴의 종류 중 하나다. 빨간색, 다홍색, 주황색 등 붉은 계열의 컬러 시트지를 이용해 주방을 리폼한 주방 역시 모자이크 패턴으로 꾸며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단색의 모자이크 패턴은 주로 모던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인데 정확한 비율을 맞춰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3. 타일 스티커로 밋밋한 타일에도 표정을
유럽의 시골집 주방을 떠올리게 하는 파란색 산딸기 패턴 타일 주방. 하지만 프로방스풍으로 꾸민 이 타일은 사실 타일 스티커를 이용해 리폼한 것이다. 투명한 소재의 타일 스티커는 밋밋한 타일에 붙이기만 하면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어 주부들이 직접 집을 꾸밀 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타일 스티커는 커즈미.

4. 식탁등에도 가구, 패브릭과 같은 패턴을
화이트 로맨틱이나 로맨틱 컨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주부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 잔잔한 장미꽃무늬로 꾸민 식탁 위엔 장미 패턴을 그린 식탁등을 달아 스타일을 맞추었다. 가격이 저렴한 조명을 사서 원하는 패턴을 그려 넣은 것으로 다른 스타일에서도 활용할 만하다.

패턴으로 산뜻한 주방 꾸미기

1 깔끔한 패턴을 사용한다
주방은 아무리 깔끔하게 수납한다고 해도 이것저것 나와 있는 살림살이들이 많다. 때문에 주방에는 깔끔하고 크기가 작은 패턴이 어울리고 패턴이 15㎝ 이상으로 큼직하다면 밀도가 낮은 것이 적당하다.

2 상하부장 사이 벽은 패턴의 밀도를 낮게 한다
주로 타일을 붙이는 이 벽은 면적이 좁고 수납장 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에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필요하다. 타일이나 타일 스티커 등으로 패턴을 입히려면 10㎝ 이하의 작은 패턴을 선택하고 패턴과 패턴사이에 넉넉하게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3 식욕을 당기는 패턴을 사용한다
사람은 물결 무늬처럼 출렁거리는 듯한 패턴을 보면 시야가 어지럽고, 이를 오래 보면 속이 거북해져 식욕을 잃는다. 반대로 야외에 나가서 먹으면 맛없는 도시락도 더 맛있게 느껴지듯이 내추럴한 패턴을 사용하면 식욕이 당긴다. 주방에 패턴을 사용할 때는 패턴의 시각적 영향을 고려해 선택하도록 한다.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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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화이트 주방에 싫증이 난다면 주방 타일을 바꾸거나 조명으로 변화를 주면 좀 더 따뜻하고 산뜻해 보인다.

“우리 집 주방과 어울리는 자잘한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거나 조명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패널형 싱크대와 컬러풀한 타일, 아이디어 그릇 수납장까지
화이트 컬러 싱크대의 장점은 공간이 넓고 환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색깔 없는 밋밋한 주방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싱크대를 패널로 처리하고 화려한 컬러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면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주방이 된다. 여기에 2단으로 만든 오픈형 그릇 수납장을 설치하면 접시와 찻잔, 각종 그릇을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그릇을 옆으로 꽂는 컨트리풍 디자인이라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그릇으로 밋밋한 주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그릇을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좁은 주방을 이탈한 식탁
거실 창 쪽 빈 공간은 무얼 놓아도 분위기가 살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는 장식장이나 암체어, 스툴을 놓아 버려두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보다는 식탁을 옮겨 패밀리 룸 개념으로 꾸민다. 주방에 아일랜드 조리대가 있다면 커다란 식탁을 거실 창가로 옮기는 것이 좀 더 수월해지는데 간단한 식사는 아일랜드 조리대에서 하고 거실 식탁은 손님 초대, 가족끼리의 오붓한 식사, 아이들의 공부 공간으로 활용한다.

식탁등에 나만의 컬러를 입혀 포인트로
조명가게에 가면 접시, 수프그릇 등을 활용한 식탁등이 많다. 이런 제품을 구입해도 좋지만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샐러드볼 위에 작은 구멍을 뚫고 백열등을 넣으면 멋진 전등갓이 된다. 화이트 스탠드
갓에 패브릭을 덧대거나 그림을 그려 조명에 변화를 줘도 좋다.

싱크대 벽에 설치한 부분 조명과 행어
큰돈들이지 않고 주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싱크대 벽에 행어를 달아 유행하는 그릇이나 주방 소품을 걸어두거나 부분 조명을 설치해 한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주방에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경우에는 상부장 밑에 할로겐이나 무광형광등을 달면 공간이 돋보인다. 또 스탠드형 백열등을 설치하는 것도 적은 돈으로 주방분위기를 바꾸는 아이디어.

유행 그릇으로 주방 분위기 업그레이드
친환경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주방용품도 법랑이나 도기 소재가 인기다. 일본에서는 호로(법랑) 냄비와 아기자기한 컬러와 디자인의 개인용 그릇들이 인테리어 숍마다 판매 1위를 차지할 정도. 커트러리까지 나무나 도기로 된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니 가족 건강을 생각하고 주방에 새로운 봄기운을 불어넣고 싶다면 도기 소재 주방 소품에 주목한다.

 제공 : 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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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모형 제품들이 많다. 계절에 관계없이 싱싱한 과일은 가족들 입맛을 돋워 주고, 활짝 핀 꽃 한 송이는 마음을 즐겁게 해 준다. ‘가짜’로 자연 친화적이고 유머러스한 데코레이팅을 시작해 보자.

| 아이디어 1 | 컬러풀 과일 데커레이션으로 식욕을 돋운다
유리볼에 과일 모형을 가득 채워 넣어 보자. 식탁 위에 유리볼을 두면 화병 못지않은 효과가 있다. 사과와 딸기, 포도 같은 과일은 컬러가 다양해서 보는 즐거움이 크다. 모양도 모두 달라서 한데 모아 두어도 지루하지 않다. 하나 집어 베어 물고 싶은 마음이다.

| 아이디어 2 | 꽃등 하나가 우리 집을 더 화사하게 꾸민다
라인이 심플한 샹들리에가 밋밋하다고 생각되어진다면 조화를 활용해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샹들리에 틈새에 조화를 끼워 연출하면 한층 풍성하고 밝은 느낌으로 달라진다. 꽃의 크기와 컬러가 샹들리에와 잘 어우러지면 꽃등 완성이다.

| 아이디어 3 | 음식 모형으로 주방 안은 늘 웃음꽃
모형 제품의 종류가 참 다양하다. 버섯과 스파게티는 물론이고 배춧잎까지 등장하고 있다. 음식 모형을 모아 도마 위에 붙이면 주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품이 된다. 볼 때마다 신기하고 웃음을 짓게 하는 소품으로 주방이 환해진다.

| 아이디어 4 | 로맨틱한 느낌의 근사한 나비 유리 촛대
가는 철사에 나비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붙인 다음, 유리컵 둘레를 감아 고정한다.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대비가 산뜻해 보인다. 유리컵 안에는 물에 뜨는 초를 넣어 불을 켜면 나비가 금세 날아오를 듯 은은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 아이디어 5 | 과일 오브제로 이색적인 주방 공간을 꾸민다
낚싯줄에 과일 모형을 주렁주렁 매달아 주방에 늘어뜨린다. 탐스러운 과일 오브제가 상큼함을 불러일으킨다. 주방 분위기를 바꾸는 원 포인트 장식이 된다. 좀더 심플한 느낌을 원한다면 과일을 잘라 놓은 듯한 단면 모형을 한두 개 끼워 달면 된다.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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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밥보다는 시원한 면 요리가 생각나는 요즘, 간단한 국수나 파스타 등의 요리로 자칫 심심해 보이는 런치 테이블을 글라스와 메탈을 이용해 근사하게 업그레이드시켜 보자.
 메뉴만 바꾸면 브런치나 디너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이지 아이디어 컬렉션.

suggestion 1 글라스와 메탈 소품 준비&쇼핑 가이드

 “테이블에 시원해 보이는 글라스나 메탈 재질로 만든 그릇과 소품을 놓으면 한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글라스나 메탈로 된 소품을 세트로 구비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세팅하기가 어렵다고들 생각해요. 테이블 세팅을 할 때 꼭 디자인이 똑같은 제품을 사용해야 제대로 세팅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플레이트나 매트만 같은 것으로 깔고 위에 놓는 것은 다양하게 변화를 주면 된답니다.”

글라스 소재를 구입할 때는?
 요즘 글라스 제품을 보면 정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 많다. 특히 화기나 캔들 스탠드 등의 센터피스용 소품들에서 독특한 디자인을 찾을 수 있다. 고급스런 와인글라스나 컬렉션 소품은 얇고 고급스러운 것이 좋지만 평소 집에서 사용할 소품을 구입할 때는 잘 깨지지 않는 두꺼운 유리 재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패턴이 그려진 글라스보다는 심플하고 깨끗한 재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글라스에 컬러를 입힌 제품들은 주방 분위기에 맞게 구입하면 세라믹 재질의 소품과 달리 선명한 느낌을 준다.

메탈 소재를 구입할 때는?
 메탈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알루미늄, 구리 등의 재질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 포함된다.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면 얇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며 알루미늄 등을 사용하면 두껍게 처리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재질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얼마 전부터는 메탈 컬러를 입힌 글라스 제품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많이 사랑받고 있다.

suggestion 2 glass+α 아이디어 테이블

 “글라스로 테이블을 꾸미면 사용하는 컬러가 그대로 비치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해요. 따라서 매트나 테이블클로스는 선명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컬러를 사용해야 감각적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매트 위에 바로 음식을 담은 볼이나 접시를 놓는 것보다는 유리판 느낌의 심플한 플레이트를 깔아 시원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좋아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테이블에 센터피스를 놓을 때는 화려하고 풍성하게 꽃을 꽂는 것보다는 한 가지 소재로 심플하게 포인트를 주어야 감각적인 세팅이 완성된답니다.”

centerpiece
 꽃을 많이 꽂지 않고 센터피스를 장식할 때는 똑같은 화기를 두 개 정도 같이 사용한다. 이때 화기의 컬러를 다르게 하여 포인트를 주고 한쪽에만 소재나 꽃 등을 꽂고 다른 한 개는 장식으로 사용해야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이때 소재를 길게 늘어뜨려 테이블 위에 걸치는 것도 한번 시도해볼 만하다.

table setting
 유리에 비쳐도 화사한 컬러의 매트를 깐 다음 정갈한 느낌을 주기 위해 편평한 글라스 플레이트를 겹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플레이트 위에 유리컵을 함께 올리면 정성이 느껴지는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다.

suggestion 3 metal+α 아이디어 테이블

 “음식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메탈 느낌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할 때 같은 느낌의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면 고급 레스토랑의 풀코스를 먹는 듯하지요. 이때 메인 디시를 담는 그릇은 화이트 그릇을 사용하고 그 밑에 메탈 제품을 놓으면 금세 고급스러우면서도 정성스러운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어요. 센터피스는 화려한 수국과 같은 꽃을 사용하되 높이 꽂지 말고 옆에 놓기만 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centerpiece
 테이블클로스나 러너와 비슷한 컬러이면서 봉우리가 큰 꽃인 수국을 줄기째 테이블 한쪽에 얹는다. 중앙에 높이 꽃을 꽂지 않아 시원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꽃 대신 테이블 중앙에는 글라스로 된 캔들 스탠드를 두 개 정도 놓아 장식한다.

table setting
 스틸의 차가운 느낌을 줄이기 위해 반듯한 러너를 까는 것보다는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원단을 자연스럽게 접어 러너로 사용하고,. 웨스턴 스타일로 꾸민 음식에 맞게 냅킨 위에 포크와 스푼을 얹어 세팅한다. 이때 음식 접시나 수프볼 밑에 메탈 플레이트를 깔아 시크한 느낌을 더한다.

글 : essen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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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테이블클로스, 러너, 매트…. 집안을 꾸밀 때 패브릭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주방이다. 그러므로 스타일리시한 주방 분위기를 원한다면 패브릭 매치를 잘해야 한다.
패브릭의 특징을 살려 연출한 스타일별 패브릭 매치 노하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식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의 패브릭은 화려한 패턴보다는 다소 거친 질감의 자연스러운 리넨 소재나 화이트나 베이지, 레드 등의 기본 컬러에 작은 플로럴 패턴이 있는 원단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편안하며 일본식 자연주의 감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

matching know-how
내추럴한 리넨 소재에 톤이 강한 레드나 블루 컬러를 믹스하면 일본풍의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완성. 원단의 재질이나 두께보다는 색감에 맞춰 배열하고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다.









idea 1 베이지 컬러+플로럴 패턴

◀ 일본 내추럴 스타일을 연출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패브릭으로 다소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포인트. 뉴트럴 컬러의 자연스러움이 배어나 가장 넓게 사용하는 테이블클로스로 이용하면 좋다.
▶ 패브릭 한쪽 부분에 보일 듯 말 듯 같은 색으로 자수가 놓인 원단으로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 냅킨이나 매트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 베이지와 어울리는 초콜릿 컬러에 커다란 플로럴 문양이 프린트되어 눈에 잘 띄는 원단. 길게 러너로 사용하거나 컵 받침 등을 만들 때 활용한다.
▶▶▶ 일본 스타일에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고 싶을 때 매치하면 좋은 영국의 센더스 원단. 튀지 않는 컬러여서 커튼이나 의자 커버에 악센트를 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

idea 2 카키 컬러+내추럴 패턴

◀ 화이트와 베이지에 비해 진한 컬러인 카키도 일본풍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좀 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거나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어울리는 기본 원단.
▶ 다소 무거운 기본 원단의 분위기를 밝게 꾸며주는 밝은 옐로 컬러의 플로럴 원단. 곳곳에 카키 컬러가 섞여 있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한쪽 부분에 크게 자수가 놓여 사각의 매트나 냅킨 등을 만들기에 좋은 원단. 기본 스타일인 베이지 컬러여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 질감과 문양이 고급스러운 펀칭 디테일의 체크 패턴 원단. 얇은 리넨의 질감을 살려 냅킨이나 커튼 등에 사용하면 좋은 패브릭으로 카키와 잘 어울린다.

idea 3 화이트 컬러+로맨틱 패턴

◀ 섬유 조직이 두꺼운 화이트 리넨으로 완벽하게 밝은 느낌의 내추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원단. 1마에 2만원 정도로 비싼 편이라 테이블클로스보다는 매트나 냅킨 등 소품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 고급스럽고 얇은 리넨 원단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격식을 차려야 하는 세팅을 할 때 냅킨으로 사용하면 좋다.
▶▶ 작은 장미꽃 문양의 얇은 원단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좋다. 부분적으로 사용해 분위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작은 소품에 잘 어울린다.
▶▶▶ 은은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커다란 플로럴 패턴의 원단으로 문양이 군데군데 놓여 테이블클로스로 사용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글 : essen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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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준비&쇼핑 가이드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 파티는 피로가 살짝 몰려오는 오후에 어울리지요. 디저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달콤한 음식. 당분이 피로를 일시적으로 풀어줘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디저트 테이블은 다른 테이블과 달리 음식의 양이 적어 허전해 보이기 쉬우므로 테이블을 꾸밀 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저렴하게 테이블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자연 소재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수국이나 이끼, 조약돌 등을 테이블 위에 얹으면 수목원에 온 듯 상쾌한 공간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타일링하기 좋은 자연 소재

1 모래 깊은 볼이나 접시 등에 모래를 담고 미니 양초를 올리거나 허브 줄기 등을 꽂으면 좋다.
2 대국도(아비스) 야자 잎사귀처럼 길이가 길고 두꺼운 대국도는 테이블 위에 얹어 컵 받침으로 사용하기 좋다. 수국과 잘 어울리는 소재로 트레이나 접시 위에 얹어 케이크 등을 담아 내도 잘 어울린다.
3 갤럭스 동그란 모양이라 줄기를 자르고 그릇이나 컵 받침으로 사용하면 좋다. 잎의 모양이 독특해 테이블 위에 놓는 것만으로도 독창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4 줄기가 잘 휘고 자연스러운 곡선이 들어가 테이블 세팅 마무리 단계에 얹으면 포인트가 된다.
5 돌판 삼겹살집에서 쓰는 돌판은 디저트 등을 담기에 좋은 그릇이 된다. 돌판을 사용할 때는 소재와 꽃 등을 곁들여 같이 세팅을 해야 딱딱한 느낌을 줄일 수 있다.
6 수국 센터피스로 사용하거나 테이블 위에 자연스럽게 얹으면 은은한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수국은 꽃망울이 커서 한 줄기만 있어도 풍성한 느낌의 테이블을 연출을 할 수 있다.
7 조약돌 소재나 나무 등으로 장식한 다음 조약돌을 여러 개 놓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8 기왓장 전통적인 느낌을 주는 오래된 기왓장이나 나무 등은 한식 디저트는 물론 케이크 등에도 잘 어울린다.
9 몬스테라 잎이 작은 몬스테라는 밑동이 작은 샴페인잔 등을 받칠 때 사용하면 좋다.
10 이끼 내추럴한 테이블을 꾸밀 때 빠뜨릴 수 없는 기본 재료다. 이끼는 부분적으로 깔아 포인트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끼 +α 아이디어 디저트 테이블
“테이블 위에 이끼를 깔면 좀 색다르게 느껴지시지요? 이끼는 숲 속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예요. 테이블 한 부분에만 이끼를 깐 다음 그 위에 긴 나무줄기인 대를 자연스럽게 얹으면 자그마한 숲을 만들 수 있고, 여기에 어울리는 동물 모양의 조형물이나 하나에 1천원 정도 하는 인조 나비 등을 곁들이면 크리에이티브한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어요.”

plus idea 이끼와 조형물의 매치
내추럴한 센터피스를 위해 큰 유리 화기에 긴 나뭇잎을 돌돌 말아 넣고 안에 큰 초를 넣는다. 그런 다음 다람쥐 모양이나 토끼 등의 조형물을 글루건으로 화기에 붙이고 그 위에 나비와 풍뎅이 등의 모형을 글루건으로 붙이면 숲을 떠올릴 수 있는 테이블 완성. 이끼를 깔 때는 테이블 위에 비닐을 얇게 깐 다음 그 위에 이끼를 고르게 펴서 깔아야 테이블에 흙 등이 묻지 않는다.

조약돌 +α 아이디어 디저트 테이블
“바닷가에 가면 예쁜 조약돌을 한두 개씩 가져와 모아두게 되지요. 이런 조약돌은 크기가 다른 것
여러 개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넓적한 잎사귀의 소재를 테이블에 깐 다음 그 위에 얹고 수국 등을 같이 올리면 간단하면서도 폼 나는 테이블을 꾸밀 수 있어요. 이때는 디저트도 단정하게 놓지 말고 흩어놓아야 한층 내추럴한 멋을 살릴 수 있어요.

plus idea 조약돌과 수국, 소재의 조화
테이블이나 돌판 위에 여러 개의 조약돌을 얹은 다음 화려한 컬러의 꽃 대신 수국을 놓아 은은한 매치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수국은 화기에 꽂는 것보다 가지를 그대로 얹어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돌판 밑에는 넓은 잎사귀의 소재를 깔아 주고 그 위에 큰 돌을 얹어 주면 볼륨감 있고 풍성해 보이는 테이블 세팅이 된다.

 

글 : essen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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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8 02:1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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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오래된 듯한 소품들을 활용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살린 화이트 내추럴 스타일. 프랑스의 작은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을 살렸는데 화이트를 기본으로 잿빛과 나무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믹스하는 것이 포인트다.

styling idea 테이블을 꾸밀 때 화이트와 알루미늄 등의 낡은 듯한 소품에 파스텔 톤을 섞는 것은 피한다. 또한 소품은 앤티크 처리가 된 내추럴한 것으로 선택하고, 센터피스도 나뭇가지를 뚝 끊어놓은 듯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이블클로스와 러너, 냅킨 등에 사용하는 컬러도 화이트나 베이지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furniture
기존의 실내용 테이블 의자와 달리 저렴한 야외용 의자를 활용해 요즘 트렌드에 맞게 낡은 듯 마감한 의자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뒤뜰의 정원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꾸미려면 너무 웅장하고 클래식한 가구는 피할 것.

① 잿빛 화이트 우드 체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컬러가 튀지 않아 내추럴한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tableware
내추럴한 테이블을 꾸밀 때 사용하는 테이블웨어는 너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거나 광택이 많은 것보다 오래된 듯 광택이 없는 알루미늄이나 낡은 듯 마감된 그릇 등이 잘 어울린다. 패브릭도 강한 컬러를 사용하면 내추럴한 분위기가 사라지므로 러너나 냅킨 등의 소품은 광목이나 리넨, 거친 마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샐러드 볼이나 샐러드 커트러리를 우드 제품으로 곁들이면 더 풍성한 테이블 세팅이 완성된다.

① 얇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커피잔으로 자연스러운 라인이 분위기를 살린다.
② 샐러드나 빵 등을 담아내기에 좋은 우드 볼.
③ 커트러리도 나무 손잡이로 된 것이 테이블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④ 리넨 소재의 베이지 컬러 러너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패브릭 소품.
⑤ 가장자리가 낡아 보이게 마감한 팔각 플레이트와 볼. 디자인이 심플한 그릇보다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장식한 것이 내추럴한 스타일과 더 잘 어울린다.
⑥ 광택이 없고 낡은 알루미늄 트레이는 금속 재질의 차가움이 없어 따뜻한 느낌이다.


wall deco&light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듯 꾸미는 것이 내추럴 스타일. 파벽돌 위에 아무렇게나 쓱쓱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벽에 연한 나무 패널을 붙인 다음 도장을 하지 않고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① 소박하고 내추럴한 디자인의 펜던트. 식탁 위에 길게 늘어뜨려 내추럴 스타일을 완성한다.
② 벽면을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꾸미고 싶을 때는 넓은 파벽돌로 시공한 뒤 회색과 화이트 페인트를 덧바른다.

 

centerpiece
깔끔하고 화려하게 꾸미는 센터피스보다는 가지 몇 개만 소박하게 꽂아 테이블을 장식하는 것이 어울린다. 이때 화기와 촛대도 테이블웨어와 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테이블 세팅의 기본. 소박한 내추럴 테이블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센터피스용 촛대는 큰 것을 사용한다. 테이블 세팅을 할 때 소품은 크기가 비슷비슷한 것보다 다양한 것이 좋다.

① 선이 얇고 장식이 심플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촛대. 이때 트레이와 비슷한 재질을 놓아 통일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② 가지를 꺾어놓은 것처럼 꽂는 센터피스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소품. 물을 담는 피처지만 화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글 : essen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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