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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탁3

민속관 다용도 선비탁자 민속관 다용도 선비탁자 속마음 담은 선물 민속관의 다용도 선비탁자 제품구성 및 규격 사이즈: 120×30×10cm 제품소개 고재로 만든 가구 하나 갖고 싶었던 적 있으실 겁니다. 별다른 장식 없는 무심한 모양이지만 한옥이나 아파트, 주택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립니다. 찻상이나 화분 받침대, 와인병 진열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요, 2개를 함께 구입해 세로로 길게 놓거나 공간 양쪽에 대칭으로 놓아도 참 멋스럽습니다. 홍송에 8번의 옻칠을 해서 만들어 다크 브라운에 가까운 짙은 색감이 납니다. 때문에 모던한 공간에도 세련되게 잘 어울리지요. 전통 장부맞춤법으로 짜 맞추고 탁자 표면의 처리는 니스나 래커 같은 화학 약품 대신 동백기름을 덧발라 완성했어요. 이처럼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아토피 등 알레르.. 2007. 9. 3.
오래된 홍송으로 만드는 <민속관> 황진이 좌탁 오래된 홍송으로 만드는 황진이 좌탁 소재: 홍송원목 사이즈: 90cm (가로 ) X 37cm (폭) X 15cm(높이) 색상: 다크브라운 제품소개 기존의 다도 탁자에 비해서 전통적인 것이 특징이며, 나무결을 그대로 복원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다도탁자의 경우 일반MDF에 가공을 한것인데 반해서 황진이 탁자는 소나무 홍송의 원목 그대로를 짜서 맞추었습니다. 나무의 결을 복원했으며, 더욱 전통의 미가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부맞춤법은 말 그대로 짜맞춤 기법을 말하는데요, 못이나 핀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 그대로 모양을 보전하면서 짜맞추고 있습니다. 이 기법은 고가구에서는 전통적인 기법으로 많이 사용되며, 육안으로도 나무의 맞추어진 모양이 보이기 때문에 더욱 견고해 보이고, 멋스러운것이 특징입니다... 2007. 9. 3.
현대감각 담아낸 고자재 가구의 이유있는 변신 현대감각 담아낸 고자재 가구의 이유있는 변신 가구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온 '앤티크 예가'의 김현식 사장 흔히 세월의 흐름을 나무의 나이테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지요. 헐린 고가에서 구한 자재들로 만든 가구들을 보니, 겹겹이 새겨진 뚜렷한 나무결 사이로 한참을 지나왔을 세월들이 떠오릅니다. 에 소개되었던 16년 동안 고자재를 이용해 가구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온 ‘앤티크 예가’의 김현식 씨. 스스로를 ‘목수’라고 소개하는 그의 외모 역시 나무처럼 수더분합니다. 버려진 고자재의 화려한 재탄생 고자재를 다듬어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목가구를 만드는‘앤티크 예가’의 김현식 사장. 대학 시절 공부보다 장사에 관심이 많아 휴학을 결심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도자기 유통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일부 상류층의.. 2007.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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