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명등17 모비(Mobi) 社가 출시한 귀엽고 깜찍한 조명 ‘글로메이트 플러스(GloMate Plus)’ 모비(Mobi) 社가 출시한 귀엽고 깜찍한 조명 ‘글로메이트 플러스(GloMate Plus)’ (Mobi) 社가 출시한 귀엽고 깜찍한 조명 ‘글로메이트 플러스(GloMate Plus)’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재충전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10시간 정도 은은한 조명을 낸다. 세 가지 다른 색을 내도록 설정하거나 ‘무지개 모드‘로 조정 가능하다. 이 제품은 현재 인터넷에서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 www.getmobi.com/glomateplus.php 2011. 1. 12. 40년 전통의 스페인 조명 브랜드에스틸러츠(Estiluz)社,모던하면서도 독특한 전등 갓 출시 감각적인 디자이너의 작업물을 생산해 온 40년 전통의 스페인 조명 브랜드에스틸러츠(Estiluz)社가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전등 갓을 출시했다. 신제품의 디자인은 일견 괴상해 보이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미찌 램프(The Mitzy lamp)'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현대적이면서도 탁월한 디자인 감각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디자인 브랜드 ‘킹 & 미란다 디자인(King & Miranda Design)'이 제작했다. 벽과 바닥, 천장에 어울리는 각각의 램프를 갖추어 출시된 ‘미찌 램프 컬렉션’은 전통적인 방식의 니켈 마감재를 주조로 하되 현대 미술 작품과도 같은 신선함과 기발함을 더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전등 갓은 탄력있는 격자 무늬 디자인의 커버로 덮여 있으며, 이 격자.. 2010. 9. 8. 이태리의 제룸브라(Zeroombra)社 와이어로 만든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조명기구 출시 이태리의 제룸브라(Zeroombra)社가 와이어로 만든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새로이 출시했다. 아름다운 커브를 이용한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거실이나 다이닝 룸의 천정에 매달아 사용하게 되며 부드럽고 따뜻한 조명을 제공한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이 제품은 제룸브라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출처: http://www.zeroombra.it// 2010. 8. 23.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프랑스의 산업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미국의 아티스트 제니 홀저(Jenny Holzer), 하이브리드 디자이너 모리츠 발데마이어(Moritz Waldemeyer)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 조명회사 플로스(Flos)가 만나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두 가지를 개발했다. 테이블 램프 '후!!! (Hooo!!!)'와 바닥에 세우는 스탠드 조명 '하!!! (Haaa!!!)‘는 중앙에 있는 LED 디스플레이로 제니 홀저가 쓴 문장이 지나가며 램프가 놓인 주변 벽에도 이 글자가 비춰지도록 디자인되었다. 후!!!와 하!!!는 각각 49개와 9개씩 생산되었으며 가격은 11,433달러와 114,327달러이다. 출처: http://www.designboom.com/.. 2010. 5. 13. 바람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조명기기 바람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조명기기 마트모스(Mathmos)사는 최근에 바람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조명기기를 선보였다. 풍력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로 조그마한 터빈을 돌리고 이를 통해 조명이 들어오는 원리이다. 바람만 있으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나 전원 코드가 필요하지 않은 매우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8인치라는 작은 크기이지만 그 작동원리는 풍차와 똑같다. 바람을 이용하여 터빈이 돌고 터빈의 에너지가 2.4인치 크기의 프로펠러로 전달되면 그 힘으로 LED 램프에 빨간색 또는 파란색의 조명이 들어오게 된다. 개당 12파운드(약 18달러)인 이 제품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www.mathmos.com/ 2008. 11. 18. 해바라기 스탠드? 태양빛에 따라 밝기를 조절한다 주변 환경에 따라 빛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기 스탠드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 냇(Chris Natt)이라는 디자이너는 태양광에의 노출정도에 따라 행동 패턴이 바뀌는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스티뮬리(Stimuli) 3.0’이라는 전기 스탠드를 고안하였다. 이 제품의 특징은 한 마디로 밝기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여 준다는 것이다. 둥근 구체형의 중심부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패널들은 창문을 통하여 들어오는 빛의 밝기와 조화를 이루어 항상 일정한 수준의 조명을 발산한다. 즉, 둥근 구체에서 자연광과 반비례하여 빛을 발산함으로써 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빛을 계속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황혼녘이 되어 자연광이 줄어들게 되면 스탠드가 자동적으로 조명의 밝기를 강하게 .. 2008. 9. 12.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