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조명기구7

40년 전통의 스페인 조명 브랜드에스틸러츠(Estiluz)社,모던하면서도 독특한 전등 갓 출시 감각적인 디자이너의 작업물을 생산해 온 40년 전통의 스페인 조명 브랜드에스틸러츠(Estiluz)社가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전등 갓을 출시했다. 신제품의 디자인은 일견 괴상해 보이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미찌 램프(The Mitzy lamp)'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현대적이면서도 탁월한 디자인 감각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디자인 브랜드 ‘킹 & 미란다 디자인(King & Miranda Design)'이 제작했다. 벽과 바닥, 천장에 어울리는 각각의 램프를 갖추어 출시된 ‘미찌 램프 컬렉션’은 전통적인 방식의 니켈 마감재를 주조로 하되 현대 미술 작품과도 같은 신선함과 기발함을 더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전등 갓은 탄력있는 격자 무늬 디자인의 커버로 덮여 있으며, 이 격자.. 2010. 9. 8.
LED 전등이 최신 부엌용 수도꼭지, ‘선(Sun)’ 노빌리 스파(Nobili Spa)에서 나온 최신 부엌용 수도꼭지, ‘선(Sun)’을 소개한다. LED 전등을 달아 싱크대 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수도와 전등은 별도의 스위치로 작동되니 필요할 때만 사용하면 된다. 슬림하고 우아한 라인이 크롬 마감처리와 아주 잘 어울리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출처: http://www.nobili-spa.com/ 2010. 8. 25.
이태리의 제룸브라(Zeroombra)社 와이어로 만든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조명기구 출시 이태리의 제룸브라(Zeroombra)社가 와이어로 만든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새로이 출시했다. 아름다운 커브를 이용한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거실이나 다이닝 룸의 천정에 매달아 사용하게 되며 부드럽고 따뜻한 조명을 제공한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이 제품은 제룸브라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출처: http://www.zeroombra.it// 2010. 8. 23.
LED 전등 티아노사우르스 멸종되었기 때문일까? 공룡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여전히 많은 사랑 받고 있다. ‘둘리’와 같은 귀여운 캐릭터에서 ‘쥐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무서운 육식 공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공룡이 재미있는 LED 전등의 모습으로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들왔다. 스테인리스 강철을 손으로 직접 조각해 만든 ‘레드사우르 데스크 램프(LEDSAUR Desk Lamp)’다.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 학생들이나 아직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전등으로 나왔다. LED와 티아노사우르스를 결합해 이름 붙여진 ‘레드사우르’ 전등은 집게나 펜치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구부릴 수 있어 원하는 포즈로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곧 잡아먹을 것 같은 공격적인 자세에서 만세를 .. 2010. 7. 5.
세련된 디자인과 광택나는 소재 러코스(Leucos)社의 조명 시리즈 엘즈 컬렉션 이탈리아의 유명 조명 기구 제조사인 러코스(Leucos)社의 조명 시리즈 ‘엘즈 컬렉션(Ayers lighting collection)’은 극도로 세련된 디자인과 광택나는 소재의 사용으로 미래적 느낌을 내며 트렌드에 한층 앞서는 제품이다. ‘엘즈 컬렉션’은 말할 수 없이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 된 현대적 걸개 조명(pendant)와 붙박이 천장 조명, 펜던트 램프, 바닥과 테이블 램프와 벽걸이 조명으로 구성되었다. 걸개 조명 램프는 펑키한 응접실을 연출하는 이에게는 더없이 탁월한 선택일 것이다. 마르코 피바(Marco Piva)에 의한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은 고전적인 색채 구성과 수제 유리 공예 방식을 통한 공정을 통해 얻어진 광택 나는 적색, 흑색과 백색의 전등갓 부분과 함께, 이에 어울리게 채색되어 .. 2010. 6. 24.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프랑스의 산업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미국의 아티스트 제니 홀저(Jenny Holzer), 하이브리드 디자이너 모리츠 발데마이어(Moritz Waldemeyer)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 조명회사 플로스(Flos)가 만나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두 가지를 개발했다. 테이블 램프 '후!!! (Hooo!!!)'와 바닥에 세우는 스탠드 조명 '하!!! (Haaa!!!)‘는 중앙에 있는 LED 디스플레이로 제니 홀저가 쓴 문장이 지나가며 램프가 놓인 주변 벽에도 이 글자가 비춰지도록 디자인되었다. 후!!!와 하!!!는 각각 49개와 9개씩 생산되었으며 가격은 11,433달러와 114,327달러이다. 출처: http://www.designboom.com/.. 2010. 5. 13.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등, 코일을 감아 만든 전등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등을 찾고 있다면 목재나 패브릭 같은 흔한 소재가 아닌 코드를 사용한 모델은 어떨까? 전구에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던 코드로 프레임을 감아 모던한 스타일의 램프를 연출한 전등이라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소비자들은 디자인 전시회에서 컨셉 모델로 소개된 바 있는 이 코드 전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될 예정인데, 사용자가 100피트 길이의 코드를 아크릴 프레임에 직접 감아 만드는 모델은 75달러에, 코드가 감겨져 완성된 모델은 15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http://craightonberman.com/coil.html 2009. 10.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