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난 재해관리시스템1 하이테크를 활용한 재난 시설! 캘리포니아 남부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거의 50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일시적인 홈리스로 전락했다. 긴급 피난처의 설계는 더 이상 엉뚱한 발상이 아니다. 이는 철저히 실용적인 고안이다. 주된 문제는 이러한 긴급피난시설물을 운반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가격에 있다. 또한 긴급피난시설물은 거주하기에 견고해야 하며 쉽게 빠르게 설치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운반비용만 보더라도 피난시설물의 설계는 비실용적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운반상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패트릭 워램(Patrick Wharram) 은 경량긴급피난처(Lightweight Emergency Shelter)를 설계했다. 이것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경량의 텐트로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했다.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운반도 용이하다.. 2007.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