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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커피4

커피머신 ‘필(Peel)’ 영국의 ‘HJC Design’社가 주방용품군의 신작으로 커피머신 ‘필(Peel)’을 내놓았다. 새롭게 선보인 커피머신 ‘필(Peel)’은 기존에 출시된 커피머신들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매우 세련된 구조를 자랑한다.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받침대 부분이다. 향기로운 커피 방울이 머그잔 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연상시키듯, 받침대는 중앙에서 바깥 부분으로 은근한 곡선의 잔물결을 이루는 모양이다. 잔물결 모양의 받침대는 머그잔이 가장 안정감있게 놓여지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담당한다. 은은한 광택이 나는 검은색 바디에 파란빛의 LED로 포인트를 주었고, 사용방식이 복잡하지 않아 사용자들로 하여금 매우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www.hjcdesign.c.. 2011. 12. 18.
테팔 새로운 커피메이커 ‘미니’와 ‘맥시 15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테팔()이 새로운 커피메이커 ‘미니’와 ‘맥시’를 선보인다. 테팔 ‘미니’와 ‘맥시’ 커피메이커는 ▶물 탱크가 분리되어 물 주입이 한층 편리할 뿐만 아니라, 세척이 쉬워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커피 추출 중에도 시음이 가능한 누수 방지 장치가 적용되어 있고, 종이 필터를 구입할 필요가 없도록 ▶영구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가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팔 미니 커피메이커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소용량 커피메이커로서 최대 4~6컵을 추출할 수 있는 용량(0.6L)이다. 기존의 커피메이커가 부엌 공간을 .. 2011. 11. 7.
인스턴트커피를 마실때 , 설탕과 크림을 자동으로 젓어주는 셀프 스터링 머그(Self Stirring Mug) 컵 커피를 마실 때 거의 항상 필요한 것이 스푼이다. 하지만 바닥에 자동으로 회전하는 디스크가 있어 스푼을 따로 챙기거나 더럽힐 필요가 없는 머그잔이 나왔다. 가정에서라면 스푼 하나 쓰는 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할 수 있지만 사무실 같은 곳에서는 스푼이 없거나, 여러 사람이 공유하거나, 혹은 일회용 막대기나 커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 머그는 유용하다. ‘셀프 스터링 머그(Self Stirring Mug)’는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크기는 약 11cm(높이)*8.6cm(지름) 정도의 겉보기 평범한 머그이다. 다른 많은 스테인리스스틸 머그와 마찬가지로 뚜껑이 있어 안에 들어 있는 음료가 식지 않고 쉽게 흘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여기까지는 평범하다. 하지만 이 머그의 .. 2011. 4. 18.
GSI 야외용 에스프레소 메이커, 봄이다. 주말이 되면 들로 산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커피 애호가들이 야외에 나갔을 때 정말 아쉬운 것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를 마시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점이다. 도시에는 그렇게도 많은 커피전문점이 왜 야외나 시골에는 그토록 없는지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하지만 ‘GSI 아웃도어 미니 에스프레소 메이커(GSI Outdoors Mini Espresso Maker)’가 탄생했으니 이제 야외에서도 얼마든지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한 잔을 마셔도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될 수밖에 없다. ‘GSI 아웃도어 미니 에스프레소 메이커’는 가스레인지로 가열하는 방식이며 90초면 바리스타급의 크리미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인스턴트커피를 타는 시간과 별.. 201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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