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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6

유리로 만든 유리 지붕 기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된 2010년 무역박람회에서 올해 가장 시선을 끄는 신소재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솔테크는 직접 개발한 가정용 난방시스템으로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솔테크의 난방시스템은 유리로 만든 지붕 기와가 그 특징이다. 이 유리 지붕 기와는 기존의 흙으로 만든 지붕기와와 거의 비슷한 무게이지만 태양열을 이용해 공기를 데우고 이 데워진 공기로 실내의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지붕기와 자체는 투명하지만, 특수 제작된 블랙 흡수성 직물(absorption fabric)이 뒤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지붕 위에서 실내를 들여다볼 수 없다. 이 특수 직물은 태양 광선을 흡수하고, 이 흡수된 광선들이 지붕 아래에 있는 실내 공기를 데운다. 이때 공기가 지붕 내부의 .. 2010. 10. 18.
냉난방비를 줄여주는 창문 개발 드디어 기다리던 창문이 개발됐다. 독일 오코-로직(OKO-LOGIC GmbH)의 美 자회사인 에코-로지컬 이노베이션 社가 개발한 ‘KSD 윈도우’라는 제품은 열림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창문이다. KSD 창문은 高 차단 기능의 3개 유리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의 혁신적인 부분은 중앙 유리에 있다. 이 제품은 한쪽 방향으로 열반사 기능을 가진다. 따라서 여름에는 외부로 창문을 밀어, 내부 열이 상승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이는 냉방비 부담을 줄여준다. 동절기에는, 창문을 반대 방향으로 밀어, 열손실을 최소화하며, 낮 동안에는 태양열 유입을 허용한다. 제품 장착시 일반 가정에서 얼마만큼의 비용이 절약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이 창문을 통해 냉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2007. 11. 9.
라임스톤과 투명유리를 이용한 벽면 처리 프로젝트명 : Roberts Apartment (New York, 2003) - 설계 : Sam Trimble Architect - 출처 : [spaces : architecture in detail] 88~89p 우드 플로링과 라임스톤의 벽으로 단순하지만 안정적인 분위기로 연출된 이 침실에서 포인트는 벽의 하부 부분을 적층시킨 투명유리로 마감하고 리본형태의 프랭크 게리 의자를 배치한데 있다. 특히 벽은 불투명함과 투명함, 단단함과 가벼움, 솔리드와 보이드 등의 대비적인 효과를 적절하게 담아냈다. [아이방] - 작은 변화로 집안을 바꾸자_월리스 그림벽지 [DIY] - 프로방스공방 11월 Class] 아크릴페인팅! 디자인홈패션! 장미그리기! 페인팅고수되기! [벽면,문] - 벽지로 태어난 민화 브랜드 태왕사.. 2007. 10. 30.
반짝 반짝 유리타일 시공기②- 반짝 반짝 유리타일을 직접 시공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2007. 9. 24.
반짝 반짝 유리타일 시공기① 반짝 반짝 유리타일을 직접 시공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2007. 9. 24.
유리, 그 이상을 꿈꾸는...접합유리 유리, 그 이상을 꿈꾸는...접합유리 http://www.glasshansol.co.kr/ 무한지대Q 방송 200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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