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마이크론(Micron) 사에서 아주 독특한 샹들리에, ‘칼리스포(Calispo)’를 출시했다. 나무를 그대로 실내에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이다. 스테인리스 강철로 만든 나뭇가지에는 나뭇잎 모양의 형형색색의 크리스털 전구가 달려있다.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소품이다. 형형색색의 화사한 크리스털 전구로 장식할 수도 있고, 단색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도 있다. 천정에 메달 수 있는 것에서부터 벽에 부착하는 것, 바닥이나 탁자위에 놓는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조명은 실용적인 기능을 넘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며 인테리어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모던하고 세련된 ‘칼리스포’로 집안을 화사하게 봄단장 해보자. 출처: http://www.mi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