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상식4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활용하자, 남은 술 활용법 The Other Housekeeping Effects of Liquor 때를 제거하고 기름을 녹이며, 살균과 소독 효과가 있다는 술 고유의 특징은 세탁에도 고스란히 적용시킬 수 있다. 때문에 세탁 후에도 얼룩이 남거나 세균 걱정이 될 때 술이 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또 술은 식물을 관리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이므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활용해 보자. 1 술로 행주와 걸레 빨기_행주나 걸레 세탁 시 마지막 헹굼 물에 술을 넣어 헹구면 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행주나 걸레는 세탁 후에도 세균이 남기 쉬우므로 최소 일주일에 1번 정도 삶거나 술로 헹구는 것이 위생상 좋다. 2 색깔 옷 빨래에 맥주 넣기_ 색깔 옷 세탁에서 마지막 헹굼 시 세탁통의 물 ¼에 맥주 1컵을 넣어 헹구면 색깔 옷이 선명.. 2008. 10. 28. 지혜로운 주부의 생활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생활의 지혜는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 생활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다. 또 생활의 지혜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도 없으니 아래 사항 프린트 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자. ▶ 구급 설사약, 녹차와 달걀로? 갑작스럽게 설사가 나는데 금방 약품 구하기 힘들 때,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날 달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2배! 달걀을 녹차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 주름살, 꿀 마늘이 알이 굵은 마늘을 골라 껍질을 까서 깨끗하게 씻어두고 마늘에 천연 꿀을 골고루 섞은 뒤 밀봉해서 저장해둔다. 두 달 정도 지난 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기는데 그물을 자기 전에 크림 바르듯이.. 2008. 10. 24. 간절기 옷장 관리 해법 분명 깨끗하게 세탁해 보관했는데도 계절이 바뀌어 옷을 꺼내면 케케묵은 냄새에 누렇게 빛바랜 옷을 발견하게 된다. 여름내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생겨 역한 냄새가 나거나 색이 바래는데, 특히 모직물이나 가죽처럼 가공 과정에서 특유의 화학물질을 첨가한 섬유는 좀까지 슬게 되어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때문에 아무리 깨끗한 옷이라도 좁은 공간에 6개월 이상 넣어두면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특히 제습과 방충에 소홀했다면 악취는 더욱 심할 터. 옷은 반드시 세탁한 후 옷장에 넣고, 세탁이 쉽지 않은 옷은 외출 후 먼지를 털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 냄새를 뺀 다음 옷장에 넣는다. 이미 곰팡이가 생긴 옷은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세탁해 햇볕에 건조한 다음 보관한다. 제습제와 방충제는 기본. 습기 제거와 .. 2008. 10. 24. 식초 청소법 냉장고-하수구 악취 제거 악취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식초 청소법을 소개합니다 식초는 악취를 제거하는 데 특효 찬장에 둔 플라스틱 반찬통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여간해서 없어지지 않지만 식초를 넣고 하루정도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설거지 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풀어 그릇을 잠시 담궈두면 그릇의 냄새가 없어지며, 유리그릇의 경우 윤기도 난다. 세면대와 싱크대를 청소할 때 소금과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수도꼭지나 세면대를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져 깨끗하다. 녹을 제거할 때도 세제와 식초를 섞어 문지르면 잘 잘 닦인다. 2008.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