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스타일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84년 전통의 크로슬리 레트로 턴테이블,CD 플레이어(AM/FM 라디오) 84년 전통의 크로슬리 레트로 턴테이블,CD 플레이어(AM/FM 라디오) - 3 스피드 텐테이블 (3 1/3, 45, 78 RPM Records) - CD Player - AM/FM Radio - 스테레오 스피커 (자체내장) - 외부스피커 연결단자 - 다이아몬드 바늘 - 아답터 포함 - 리모콘 포함 ☞ Retro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소품! 더보기 영화 에서 소품으로 많이 사용 되어서 우리에게 익숙한 빈티지 스타일의 램프! Retro [레트로] 영화 에서 소품으로 많이 사용 되어서 우리에게 익숙한 이 램프는 20세기 초반 은행에서 사용하던 램프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빈티지 스타일의 데스크 램프입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전등갓은 유리로 만들어졌고, 스탠드는 스틸 소재위에 황동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바닥 부분은 무게감 있게 처리하여 안정성을 더하였고, 모서리 부분은 살짝 라운드 처리하여 곡선미가 돋보입니다. 국내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스타일의 램프로서 집안 분위기를 독특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제품 크기: 220(W) x 400(H)mm 제품 재질: 스틸(스탠드), 유리(전등갓) 스위치 : on/off pull-chain switch ☞ Retro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소품! [예쁜인테리어소품] - .. 더보기 싱그러음이 숨쉬는 인테리어소품 브랜드 youzen [유젠] 우드포켓선반 다용도로 나의공간을 꾸밀 수 있는 우드포켓선반입니다~ 집게에 폴라로이드사진,엽서,예쁜 일러스트,메모등을 꽂아서 편리성도 높이고~ 인테리어효과도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 ^^ 화이트,브라운 각각 다른매력이 있답니다. *빈티지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품의 컬러링이 수작업으로...... 미니어처벤치 체크무늬의 귀여운 느낌을 살린 미니어처벤치입니다. 간단한 메모나 사진을 집게에 집어 인테리어하셔도 예쁘답니다. 와이어 물조리개 화이트,브라운 두가지 색상의 물조리개모형입니다. 견고한와이어로 튼튼하고 외형은 세련되게 디자인되었답니다~ 화분을 넣어두시면 더욱 센스만점인 인테리어가 됩니다. 자전거 틴포트 자전거모형의 틴포트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작은화분을 넣어 장식하시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더보기 레트로 빈티지 풍의 멋스러운 저금통 Telephone-RD Telephone-RD 브랜드] Vintage F [빈티지팩토리] 레트로 빈티지 풍의 멋스러운 저금통입니다. 옛 전화기 모양을 흉내낸 빈티지 저금통 저금통에 하나둘씩 모여가는 재미와 더불어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써의 가치를 하는 저금통입니다. 유행에 민감한 당신이면 하나쯤 마련해도 좋을 저금통입니다 자료출처 [ 천이백엠 ] 더보기 빈티지한 느낌의 벽걸이형 전화기 - 상품명 : CR92 Country Wall Phone II - 사이즈 : 30.98cm(W)*17.78cm(D)*44.45cm(H) - 빈티지한 느낌의 벽걸이형 전화기입니다. - 1920년대의 크랭크형 핸들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 버튼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 재다이얼과 스피커폰 기능이 있습니다. - 벽에 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 By Crosley - 해외벤더 사이트의 원산지 미표기 자료제공 [WIZWID ] 더보기 트렌디한 감각으로 여름 집을 물들이다 Vintage Metal 패션계의 퓨처리즘 열풍은 인테리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미래지향적인 메탈 소재가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 차가운 느낌의 금속은 여름 집을 꾸미는 데 있어 더없이 좋은 요소가 된다. 여기에 개성 있는 빈티지 스타일을 접목해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Living Room 빈티지 인테리어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꾸미는 이의 개성이 드러난다는 것. 철제 벤치와 가죽 소파라는 이질적인 소재의 매치와 테이블 대신 놓은 낡은 철제 트렁크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틸 사다리와 철판으로 만든 콘솔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템. 비행기 모형과 여행 가방, 헬멧, 새장 등 빈티지 소품은 개성 있는 공간에 재미를 더한다. 브라운 가죽 소파 65만원, 아시안데코. Sto.. 더보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리빙숍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연출법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리빙숍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연출법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내 스타일에 맞게 감각적으로 집을 꾸미는 사람이 많아졌다. 최근에는 리빙숍에서 그 힌트를 얻는 경우도 많은데, 틀에 박힌 스타일에서 벗어나 빈티지한 소품으로 자유롭고 세련되게 스타일링한 노하우를 배워본다. 빈티지풍 나무 선반 손때가 묻고 낡은 듯한 빈티지 느낌의 선반에 내추럴한 소품을 이용해 스타일링했다. 미니 화분 받침을 메모 보드 선반으로 사용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화려하거나 밝은 컬러로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밋밋하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가구 하나로 심플한 공간 연출 큰 거실이나 방도 어울리는 가구 하나만 잘 배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멋진 방으로 변신할 수 있다. 책상.. 더보기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계연의 White House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계연의 White House 화이트와 빈티지의 만남~ 기획·정윤숙 기자 / 진행·김희경‘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기자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이노필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계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살아 있는 그의 논현동 집을 둘러보았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거실의 전경. 바닥을 화이트톤 타일을 깔고, 벽에 차분한 그림 액자와 앤티크 소품을 두어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죽 소재의 빈티지풍 접이식 의자는 화이트톤으로 꾸민 거실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운치 있는 카페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숍이 많기로 소문난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이노필이 있다. 이곳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계연씨(47)는 인..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