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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여는 문!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 토피너 발로 여는 문! 터무니없을 정도로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올해 가장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까 한다. 토피너(Toepener)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문 아래 쪽에 설치해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다. 볼 일을 본 후 문 쪽으로 다가가 발로 잡아당겨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공중화장실 문에 토피너(Toepener)를 달아 놓으면 세균이 가득 묻어있는 손잡이를 맨 손으로 만지지 않고도 문을 열 수 있어 건강과 위생적인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토피너(Toepener)는 또한 양손 가득 물건이 있을 때 고민 없이 아주 쉽게 문을 열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가격도 49.95달러로 저렴해 공공 시설물에 설치하기에 큰 부담이 없다. http://www.ohgizmo.com/ 2011. 4. 8.
예술적 감각이 넘치는 실내 도어 이탈리아 베르토로토 이탈리아 베르토로토(Bertolotto)社는 주조 유리가 장착되어 빛과 움직임을 반사하는 예술적 감각이 넘치는 실내 도어를 선보였다. 7가지 모델 각각이 독특한 패턴과 컬러를 자랑한다. 일명 ‘아트 도어(Art Door)’에는 이 예술적 작품을 만들어 낸 예술가인 엘리오 가리스(Elio Garis)의 사인이 들어간다. 이 제품은 맞춤 디자인·생산 가능하며,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력셔리하고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평범한 실내 도어들과 달리 집안의 분위기를 180도로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출처: http://www.bertolottoporte.com/newsite/reset/casazen/lang:ita 2010. 5. 30.
하이힐 모양의 재치있는 문고정 장치 문이 닫히지 않도록 받치는 고정 장치는 단순한 디자인이 대부분이다. 새로이 출시된 ‘풋 인 더 도어(Foot in the Door)’는 멋진 하이힐 모양의 재치있는 문고정 장치로 실내 분위기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블랙 혹은 레드 중에 선택 가능하며 깔끔한 집들이 선물로도 적당하다. 크기는 8.5 인치 (넓이) x 5 인치 (높이)라고 한다. ‘풋 인 더 도어’의 가격은 8.99USD이다. 출처: http://www.trendhunter.com/slideshow/58875/4 2009. 11. 16.
열쇠 대신 전자태그의 시대를 연 디지털 도어록 <디지털 태그 키리스 데드볼트(Digital Tag Keyless Deadbolt) 도어록> ‘디지털 태그 키리스 데드볼트(Digital Tag Keyless Deadbolt) 도어록은 보안과 스타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한 가정용 잠금장치이다. 이 디지털 도어록은 열쇠 대신 전자태그로 작동된다. 세련된 디자인도 눈길을 끌지만 설계, 소재,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에서도 뒤처지지 않는다. 내장과 외장 뿐 아니라 키패드 커버와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분, 열림/잠금 버튼 등도 보안을 책임질 수 있는 강력한 메탈로 이루어져 있다. 외장 유닛이 파괴되었을 경우에도 외장 플레이트가 침입자의 접근을 막아주기 때문에 안전하며, 우회회로는 고압전류로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에도 PCB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망치로 두들겨도 끄떡없도록 디자인되었는데, 특히 외부인의 침입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 2009. 7. 15.
현대적인 디자인의 도어 ‘링 앤 블로우(Ring and Blow)’ 알베드(Albed)의 카림 라쉬드(Karim Rashid)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도어 ‘링 앤 블로우(Ring and Blow)’는 일반 도어들과 너무 달라서 처음 보게 되면 누구든 깜짝 놀랄 것이다. 링(Ring) 도어는 문에 툭 불거져 나온 부분이 있다. 보통 손잡이가 달려있어야 할 부분에 화산 분화구처럼 생긴 구멍이 있다. 이 구멍 안에 금속으로 만든 고리가 달려 있다. 이 고리를 당겨서 문을 여닫을 수 있다. 블로우(Blow) 도어는 수직으로 반쯤 타원 형태인 우아한 곡선의 손잡이를 달았다. 일반 손잡이와는 다른 미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세련된 도어로 실내 분위기 업그레이드 해보자. 출처 http://www.albed.it/home.htm 2009. 5. 26.
스펙트라 데코, 세련된 손잡이로 집안 분위기 살린다! 미국의 수제유리 및 무연백랍 공예업체인 스펙트라 데코(Spectra Decor)사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세련된 손잡이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진저 켈리(Ginger Kelly)가 고안한 생동감 넘치는 유리 장식장 가구 손잡이는 집안 곳곳을 깜찍하게 변신시켜줄 아이템으로 특히, 사각형의 손잡이는 아이들 방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오리를 테마로 고안한 새끼오리 손잡이는 욕실 분위기를 한층 경쾌하게 꾸며주며, 붓꽃 디자인은 온실 느낌을 자아낸다. 캔디 느낌의 리본 디자인은 추상적인 달콤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조화롭게 매치된다. 일곱 가지 무지개 색상으로 구비되어 집 주인의 개성을 표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주문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며, 고객취향에 맞는 컬러와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출처 .. 2008. 10. 17.
천연원목 유아의 안전한 공간을 위한 베이비도어 안전문 유아의 안전한 공간을 위한 베이비도어 안전문 입니다. 문, 벽과 벽 사이 등 설치가 가능한 폭 안에서 원하는 곳에 사용합니다. 벽에 상처를 내지 않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단단하고, 견고한 천연원목을 사용하여 자연 친화적입니다. 파스텔톤의 컬러와 표면의 라인이 부드럽습니다. 실용신안 제2006-24633호 등록 상품입니다. 제품사이즈 - 설 치 폭 : 90 ~ 106 cm - 높 이 : 67 cm - 두 께 : (문) 2.5cm (밑면) 6cm - 문살간격: 3.5 cm * 소재 : 천연원목 ☞ 유아의 안전한 공간을 위한 베이비도어 안전문 [DIY] - 국비로 진행되는 diy관련수업이 수원직업전문학교에서 개설되었습니다. [베란다] - 버려지기 쉬운 공간, 베란다 틀까 말까? 2007. 12. 26.
소나무 원목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그림들~ 소나무 원목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그림들~ 방문 장식이나 현관등의 장식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랍니다~ 소나무원목이라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운느낌을 느낄수 있는 장식 소품이랍니다. 아이들 침대헤드를 꾸며주실수도 있구요~ 아이들 방문이나 욕실문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SIZE : 총 길이 - 590mm 각 판의 크기 - 97mm * 97mm * 7 자료제공 [ SBS에서 운영하는 PPL, 디자인 전문몰 티비샵플러스(tvshopplus) ] 2007. 9. 1.
낡고 밋밋한 문, 멋지게 변신하는 아이디어 Refresh Door 낡고 밋밋한 문, 멋지게 변신하는 아이디어 Refresh Door 흠집 나거나 더러워진 가구의 문, 단조로운 방문과 창문…. 그대로 두고 본다면 더욱 싫증나게 마련이다. 이럴 땐 몇 가지 도구로 리폼해보자. 철망, 시트지, 몰딩, 레터링 등을 이용해 싫증난 문을 새것처럼 변신시키는 일곱 가지 손쉬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Reform Idea 1_ 철망으로 컨트리풍 가구로 변신시킨다 유리문이 달린 가구의 경우 흠집이 나거나 손자국이 묻어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유리를 떼어내고 철망을 달면 컨트리풍의 색다른 가구로 변신할 수 있다. 리폼 요령은 먼저 문 안쪽 프레임에 유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부착시켜놓은 쫄대를 떼어내 유리를 문에서 분리한다. 그 뒤 유리 사이즈에 맞춰 철망을 자르는데, 잘려진 테.. 2007. 8. 15.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1. 다른 종류의 문과 에칭 유리와의 매치 왼쪽에는 폴딩 도어, 오른쪽에는 여닫이 문을 달아 다르게 매치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딩 도어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문 프레임 안에는 세련되면서도 시원하게 보이는 에칭 유리를 끼워 문의 완성도를 높였다. 2. 데커레이션의 아이템으로 활용한 문 사용하지 않는 문을 그냥 놔두는 대신 데커레이션의 용도로 활용했다. 오래된 옛 문 틀 위에 금속 훅을 달고,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을 여러 개 걸어 장식. 옛날 문과 오래된 스위치가 멋스럽다. 3. 에어컨이 감쪽같이 감춰지다 오래된 디자인과 튀는 컬러의 에어컨은 인테리어에 방해가 된다. 벽에 빌트인 형식으로 에어컨을 넣고 문을 달아 방문인 것처럼 연출. 에어컨의 바람이 통풍될 수 있도록 위아래 틈을 주었다. 4. .. 2007. 8. 14.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2007년 8 월호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무더운 여름 어떻게 우리 집을 시원하게 꾸며 볼까 고민했다면 숍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계절 변화에 민감한 상업 공간에서 찾은 무궁무진한 쿨 데코 아이디어. 01 _다른 종류의 문과 에칭 유리와의 매치 왼쪽에는 폴딩 도어, 오른쪽에는 여닫이 문을 달아 다르게 매치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딩 도어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문 프레임 안에는 세련되면서도 시원하게 보이는 에칭 유리를 끼워 문의 완성도를 높였다. 02 _데커레이션의 아이템으로 활용한 문 사용하지 않는 문을 그냥 놔두는 대신 데커레이션의 용도로 활용했다. 오래된 옛 문 틀 위에 금속 훅을 달고,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을 여러 개 걸어 장식. 옛날 문과 오래된 스위치가 멋스럽다. 03 .. 2007.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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