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스타일]노란 조기점인과의 연결을 소중히
국립의 심볼 마크, 새의 그림이 점점이 계속 되는 전주에 따라서 걷습니다. 도쿄·쿠니타치에는 아무래도 이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련된 물건이 좋음을 느끼면서도, 어딘가 한가롭게 느긋하고, 도시와 시골이 좋은 곳을 겸비한 분위기. 이전 취재한 국립의 가게 「시 가게」 씨로부터 한층 더 걸어, 선로를 넘어 좀 더 텍 테크닉과 걸은 먼저, 금년의 봄, 「노란 조기점」이 생겼습니다. 초록에 싸인, 따뜻한 손수 만든점 가게의 주위는 그린 커텐.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국립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마을입니다.그러한 사람들에게 가게에 왔으면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오너의 한 사람으로 있는 타카하시 치에씨. 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근처에는 따 마음껏의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이 있거나..
2007. 8. 24.
자연 소재로 만든 내추럴 소품 D.I.Y
자연 소재로 만든 내추럴 소품 D.I.Y 낙엽, 나뭇가지, 돌, 말린꽃…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낙엽, 돌, 말린꽃, 나뭇가지 등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사용해 가을 소품을 만들어보자. 자연의 질감이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연주의 인테리어 D.I.Y. 나뭇가지 프레임 거울 밋밋한 프레임에 나뭇가지를 붙여 만든 내추럴한 분위기의 거울.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 거친 느낌이 오히려 정겨워 보인다. 나뭇가지 겉면을 샌드페이퍼로 다듬어 노끈, 깃털, 솔방울로 장식하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나뭇가지는 남대문시장이나 강남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 플라워 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70m 길이에 5cm 두께가 1만2천원 선. ■ 준비재료 나뭇가지, 샌드페이퍼, 톱, 거울, 글루건, ..
2007.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