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술가의 창조적인 눈과 부드러운 손길로 제작된 토리다 글라스(Torida Glass)의 루즈 파피 디너웨어(Rouge Poppy Dinnerware)는 유리가 갖고 있는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이 화려하고 우아한 디너웨어 컬렉션은 가마에서 구운 유리 위에 그린 생동감 넘치는 붉은색 양귀비 패턴과 정교한 24k 금장식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루마니아의 메데레인(Madeleine)과 안드레이 라디안(Andrei Radian)이 제작한 이 디너웨어 컬렉션은 지난 1500년 간 잊혀졌던 구세계의 전통을 부활시킨 것 같다. 메데레인은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유리 제작방식을 고안했다. 제작 과정은 채색된 광물과 재료들을 유리 층 사이에 가두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이때 유리는 섭씨 800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