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포

새롭게 선보인 ‘쿼키 와트 타임(Quirky Watt Time, 25달러)’은 전구 모양 디자인에 전구 고유의 기능까지 겸비한 알람시계로, 시간을 표시하는 블루 LED는 제품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http://www.newlaunches.com/ [예쁜인테리어소품] - 도망 다니며 알람을 울려대는 알람시계. 클라키 [예쁜인테리어소품] - TV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믹서기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focusis 스프링조절 고깔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여행 가방 디자인의 여행용 알람시계 출시 [예쁜인테리어소품] - 예쁜 알람시계.(1) [예쁜인테리어소품] - 예쁜 엔틱 탁상용 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드럼세탁기 디자인의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AM/FM 라디..

흔히 두꺼운 커튼은 햇빛을 가리는데 효과적이지만 창밖의 소음이 완벽하게 차단되지는 않는다. 이에 햇빛뿐만 아니라 거리의 교통소음과 지나가는 사람들의 재잘거림을 현격하게 감소시켜주는 커튼, ‘노이즈-리듀싱 드레이프(Noise-Reducing Drapes)’가 출시되었다. 노이즈-리듀싱 드레이프는 특허 받은 패브릭 구조로 제작, 폴리에스터 실을 단단하게 짠, 삼중 무늬가 특징이다. 부드러운 재질의 천으로 상단에는 주름이 잡혀 있으며 커튼의 단은 맞춤 길이로 제작했다. 특히, 이 제품은 외부의 소음을 최대 40%로 흡수하며 자외선은 99% 차단해준다. 커튼의 색상은 초콜릿, 황갈색(tan), 세이지로 세 가지이며 크기는 52(가로) x 84(세로) 인치와 52(가로) x 63(세로) 인치로 제공된다. 가격은 ..

벤치, 자전거 주차대 및 쓰레기통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의자, 스트링 씨트(String Seat)가 새로이 출시되었다. 볼로디미르 카라리우스(Volodymyr Karalyus)가 만든 스트링 씨트는 기타, 첼로 혹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부드러운 곡선을 응용하여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줄이 벤치를 가로지르고 있어 자전거 주차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벤치의 좌석, 쓰레기통의 받침대와 뚜껑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스트링 씨트는 독특한 거리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trendhu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