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우먼’, ‘알파걸’ 등 현대 여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만큼 세상은 여성들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한다.능력 있는 여성들은 과연 어떤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까? 궁금하다면 KBS 수목드라마 에 주목하라. 한국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하는 도영(김지수 분),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윤사월(이하나 분), 예술대학 교수로 나오는 최정희(정애리 분)까지. 다양한 전문직종에서 활약하는 여자들의 사랑과 애정을 다룬 에서 원더우먼 그녀들을 위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연출법이 펼쳐졌다. 장미 같은 그녀들의 공간이 특별한 이유 KBS 수목드라마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한지유 ‘슈퍼우먼’, ‘알파걸’ 등 현대 여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만큼 세상은 여성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