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하면 생각나는 풍경은 무엇일까요?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파란 하늘의 해변가?..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블루컬러 계통은 여름이란 계절에 가장 가깝고 친숙한 색일지 모릅니다.시원한 색상, 신선한 색상, 심리적으로는 안정을 의미하는 파랑은, 눈으로 보기에도 초록색과 더불어 파란색 계열은 눈을 보호하는 색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파란색 계통의 인테리어 제품을 활용하는 것은 아이들에겐 감정을 억제하고 머리를 식혀주는 색이기도 합니다. 집안 곳곳에 파아란 하늘을 나는것 같은 파란색 계열의 인테리어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밤새 여름밤을 이겨내야 하는 침실은 더더욱 색상에 민감하게 반응할지 모릅니다. 에어컨 선풍기를 활용 하더라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 바로 방안속 아이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