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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자 Casual, Modern, Classic Style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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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자 Casual, Modern, Classic Style
Casual Sty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Bruehl’s BIG ARM
스웨이드 소재의 암체어. 풋 스툴이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65만원·데꼬레
2 Verner Panton’s Panton Chairs
등받이에서 다리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귀엽다. 플라스틱 소재라 실용적이며 비비드한 컬러가 실내 분위기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방이 다 환해질 듯. 36만원·제인인터내셔날
3 Charles and Ray Eames’s La Chaise
마치 깨뜨린 달걀흰자 같은 모습. 아이 방에 벤치 개념으로 두어도 괜찮을 듯. 별다른 가구 없이 단독으로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가 큰 개성 있는 디자인. 가격미정·모마 온라인 스토어
4 Bruehl’s DOUBLE CHAIR BIG ARM
알파벳 S자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것이 이 의자의 매력. 40여 종의 패브릭 컬러가 있어 언제든지 교체 가능하다. 395만원·데꼬레


5 Ron Arad’s Ripple Chair
등받이만 보면 의자 두 개를 겹쳐놓은 듯하다. 물결 모양의 곡선 디테일이 인상적인 의자. 가격미정·모마 온라인 스토어
6 ALBAN- SEBSTIEN GILLES’s JUL & JIL
비비드한 컬러가 의자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는 듯하다. 거실이나 서재에 어울릴 법한 묵직한 느낌의 암체어. 가격미정·리네로제
7 Philippe Starck’s Charles Ghost Chair
산뜻한 컬러의 투명 플라스틱 스툴로 집 안 어디에서나 간이의자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디자인. 24만2000원·제인인터내셔날
8 Maarten Van Severen’s 06 Chair
의자의 옆모습이 마치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 같아 재미있다. 폴리우레탄 소재라 앉았을 때 편안하다. 가격미정·제인인터내셔날


Modern Style


1 Bruehl’s Jack
서재에 어울리는 가죽 소재의 의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블랙 컬러가 모던함을 더한다. 320만원·데꼬레
2 EMMANUEL DIETRICH’s HANS
스틸 프레임에 블랙 가죽을 덧입힌 세련된 디자인. 가격미정·리네로제
3 Eames Lounge Chair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돼 몸을 가장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의자. 일곱 겹의 합판으로 구성된 골조 위에 블랙 가죽을 수작업으로 입혔다. 가격미정·모마 온라인 스토어
4 Rietveld’s La ZigZag Chair
아이 책상용 의자로 쓰거나 집 안 미니 정원에 놓고 푸른 식물을 올려놓아도 어울리는 의자. 지그재그로 된 옆모습이 재미있다. 100만원·제인인터내셔날


5 Philippe Starck’s Dr.Glod Chair
어느 장소에든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심플한 라인이 돋보인다. 29만원·제인인터내셔날
6 Bertoia’s Diamond Chair
그물망 모양의 등받이 부분은 스틸, 앉는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 있다. 스틸과 가죽이 만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140만원·제인인터내셔날
7 DREIPUNKT’s Loft
잿빛 컬러의 1인용 소파 곡선 프레임이 안락한 느낌을 준다. 200만원·데꼬레
8 SYDNEY
소파 뒷면에 촘촘한 공기 구멍이 나 있어 앉았을 때 쿠션을 체형에 맞게 변형시켜줘 편안하다. 소파 소재와 프레임 종류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가격미정·아르마니 까사


Classic Style


1 DREIPUNKT’s Comfort in motion
세련된 브라운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 리모컨으로 조절 가능한 진동 마사지 기능이 있어 릴랙스 효과까지 더한다. 가격미정·데꼬레
2 Casa Design’s Bruco Chair
소시지를 이어 놓은 듯한 재미있는 디자인. 등받이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실용적인 의자. 215만원·데꼬레
3 Mackintosh’s Argyle Chair
등받이가 다른 의자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이 인상적이다. 170만원대·제인인터내셔날
4 Shiro Kuramata’s How High The Moon Chair
개성 있는 소재의 선택으로 독창적인 소파가 완성되었다. 쿠션감이 없다는 점이 걸린다면 모던한 디자인의 방석 하나만 준비하면 끝. 990만원·제인인터내셔날


5 TALETE
패브릭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암체어와 풋 스툴이 한 세트로 패브릭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암체어의 곡선 프레임이 정돈된 느낌이다. 가격미정·아르마니 까사
6 RELIEF
‘다다미’ 원단이 시원한 느낌을 주어 여름철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등받이의 곡선 처리가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내구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실용적이다. 가격미정·아르마니 까사
7 Wilca Wagner’s Java Chair
아담한 사이즈의 1인용 소파로 같은 제품을 테이블과 함께 구입해 부부 테이블로 사용해도 좋다. 소재는 벨벳이며 네이비와 옐로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 268만원·데꼬레
8 INGA SEMPE’s MOEL
조개 껍데기가 연상되는 1인용 소파. 톤 자체가 다운되어 있어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럽게 어울릴 듯. 가격미정·리네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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