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공간별 가을 인테리어

일하는 시간을 빼고 나면 내가 가장 오래 머물러 있는 집.. 그중에서도 거실과 침실은 나의 행동반경에 가장 밀접하게 사용되는 곳입니다. 그만큼 집안 분위기에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곳인 거실. 손님들이 들어오자 마자 나의 집에 대해 느끼는 첫인상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집안 인테리어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초대받은 손님에게도 좋은 인상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1200m에 거실과 침실의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좀더 세련되고 분위기있는 거실 & 침실로 탈바꿈해보는건 어떨까요? 무엇보다 가구와 소파등이 크게 좌우하는 거실. 물론 집의 구조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현관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보이는 공간이 거실이 아닐까 합니다. ▶ 엔토코 오드리 페어화이트 풀커버 소파(3인용)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하고 아름다움을 연출하기 원하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세미 클래식 스타일의 로맨 틱 소파. ▶ TV LOUNGE 극세사 PU B-FLOWER 1인용 보조소파 (커버포함) 차분한 아이보리 바탕에 감색과 그레이의 감각적인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1인용 소파. 간단한 커버만으로 화사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 ▶ TV LOUNGE 극세사 PU B-FLOWER 1인용 보조소파 (커버포함) 차분한 아이보리 바탕에 감색과 그레이의 감각적인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1인용 소파. 간단한 커버만으로 화사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을 초대하거나 좀더 괜찮은 공간이란것을 어필하고 싶으시다면 세련되면서도 소품 하나 하나에도 세심함을 기울일 수 밖에 없습니다. ▶ 갤러리 원목 인터폰 박스 언제봐도 멋스러운 갤러리 창살 디자인의 인터폰 박스. 미송 원목에 깔끔한 화이트 페인팅 된 제품으로 원목의 질감을 살리기 위해 약간의 자연스러운 워시(샌딩)가 들어간 제품. (장식장을 놓음으로서 인터폰이나 기타 열쇠등 현관앞 자질구레하게 놓여질 수 있는 것들을 수납하거나 거실 마루한켠에 수납장을 놓고 소품을 얹어놓는것도 센스) 집안의 첫인상을 보여주는 포인트 아이템. 우리집만의 남들과 다른느낌을 꾸미고 싶거나 썰렁해보이지 않으려면 어떤센스를 발휘해야 할까? 벽에 행거나 라디오 월스티커등으로 횡해보이는 벽을 채워보자 계절마다 다른 침구, 커튼등의 패브릭, 또한 화장대와 콘솔등 침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꾸미기 나름이지만, 침실은 대체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여러가지 가구나 소품들을 구성합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각자의 용도에 맞는 제품보다는 일반적으로 침실의 필수 요소인 쿠션,침구,커튼등의 패브릭을 제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