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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식당 정보 칼국수 , 만두, 떡,콩국수

by 만화추억 201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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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충남 공주] 정직한재료로 직접 빚는 만두


황해도전통손만두국

- 주소 : 충남 공주시 옥룡동 183-15


- 연락처 : 041-855-4687
 

 

[16호-서울] 천연재료로 손수 빚은 착한 떡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89-50
- 전화 : 02-324-3638
-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

- 대표 메뉴 : 두텁떡, 쑥갠떡, 녹두편, 단호박편

- 가격 :  약 2,000~1,000 원선(2012년 기준)

- 주차 정보 : 주차 불가

-좌석수 : 없음

- 홈페이지 : http://blog.daum.net/ddukmihak

- 찾아가는 길 :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 마을버스 3번 탑승,
국민은행(연희삼거리) 정거장 하차, 연희아파트에서 우회전

 

[14호-대구 달성] 직접 밀을 재배해서 만든 칼국수
글쓴이 먹거리x파일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842-4번지
- 전화 : 053-767-9630
- 메뉴 : 우리밀 칼국수 6000원,
잔치국수 6000원, 콩국수 7000원
- 영업시간 : 11:00~18:00 (매주 화요일 휴무)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 좌석수 : 60석
- 찾아가는 길 : 가창삼성요양병원 근처

 

“친정 엄마의 정성,
우리밀로 만든 칼국수”

 

직접 재배한 우리밀로 만든 칼국수
- 대구 달성 가창칼국수

 


어머니의 손맛을 추억할 수 있는 정겨운 음식, 칼국수. 저렴하면서도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어 서민의 음식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칼국수 면발에는 쫄깃함을 더하면서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 그리고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발견한 또 하나의 사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칼국수 면발이 일부 식당에서는 손칼국수로 둔갑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구의 <가창칼국수 >는 18년째 직접 재배한 밀로 칼국수를 만드는 식당이다. 여름에 수확해 둔 밀을 창고에 보관해 두고 한 달에 한 번 밀가루를 제분해 사용하는 배교석, 김월자 씨 부부. 신선한 상태의 재료를 써야만 제대로 맛을 낼 수 있다는 신념 때문에 밀가루뿐만 아니라 칼국수에 들어가는 부재료도 주문이 들어와야 준비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내 김 씨가 칼국수 한 그릇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30분. 다른 식당에서는 이미 음식이 나오고 한참 맛을 볼 시간이지만 이곳에선 면이 익는 시간만 13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손님이 몰리면 음식 맛이 변할 수도 있다는 걱정에 처음엔 취재를 거절했었던 부부. 하지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먹거리를 맛보고 싶어 각지에서 찾아와 준 손님들을 위해 이전보다 더 정성을 다해 칼국수 한 그릇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 김수진·요리연구가
“어머니가 해 주셨던 순 우리밀의 향이 느껴진다. 시골의 땅에서 느껴지는 흙냄새 같은 느낌. 그냥 자연이 입에서 감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김형찬·식재료 전문가
“이런 분들의 고생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좋은 음식을 먹는 구나. 감사히 여기면서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15호-경기 성남] 국내산 콩을 매일 갈아 만드는 콩국수
글쓴이 먹거리x파일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38-8번지 1층
- 전화 : 031-707-5868
- 영업시간 : 11:30~22:00
(9월~2013년 4월 매주 일요일 휴무)
- 메뉴 : 콩국수 7천원,
콩국포장大 1만2천원, 小 4천 5백원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좌석수 : 60석
- 찾아가는 길 :야탑중학교 맞은편

 

"콩 박사, 콩국수의 품격을 높이다!"

 

국내산 콩을 직접 갈아 만든 콩국수
- 경기 성남 사계진미

 


입맛까지 앗아가는 폭염으로 식당에서는 보양식메뉴가 인기다. 그 중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 콩국수! 그렇다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콩국수는 얼마나 건강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걸까?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식당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수입콩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나마 콩을 직접 갈아서 콩국수를 만드는 식당은 양심적이라 할 수 있다. 식자재 유통 상에 따르면 콩국수식당에서 단가를 맞추기 위해 여러 가지 첨가물이 섞여있는 콩국수용 콩가루 제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사계진미>는 다른 재료는 넣지 않고 오로지 콩과 소금만을 이용해서 콩국수를 만드는 식당이다. 처음 암행취재 당시 지나치게 고소한 콩국수의 맛 때문에 다른 재료가 첨가됐을 거라고 생각한 검증단들. 하지만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사계진미>는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직거래로 국산 콩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좀 더 정확한 검증을 위해 제작진임을 밝히고 주방공개를 부탁하자 자신 있게 콩국수 제조과정을 공개했다.

“여러 가지 부재료를 많이 써봤죠. 땅콩, 잣, 깨 등등. 그런데 핵심은 결국 콩 맛으로 콩 본연의 맛을 내야 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요.”라는 식당주인 이호규씨의 말에서 콩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값진 콩국수를 얻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 정미경·요리연구가
“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일반적인 백태에 비해서 굉장히 크기가 작은 거예요. 그리고 색깔이 굉장히 노르스름하더라고요. 그 순간 ‘이 콩이라면 어쩌면 그런 맛이 났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 유지상·맛 칼럼니스트
“일명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주방을 공개하고 제조과정을 보여 주겠다. 이정도의 자신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올까? 주방을 공개한다는 그 자체로 ‘이 분 대단하신 분이네’ 하고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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