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인테리어 2012. 1. 2. 18:54 Posted by livinginfo
작은 집을 위한 최상의 궁리
작은 집을 위한 최상의 궁리
작아서, 소박해서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가능한 작은 집. 얼마나 넓은 집에 사는가보다 어떻게 해놓고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적절한 컬러 선택과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사용해 더 넓게, 더 스타일 있게 살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한 3가지 키워드.
Keyword1 Color

집이 작다고 꼭 화이트나 베이지 같은 밝은 컬러만 사용할 필요는 없다. 작은 집의 경우 컬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면 다양한 컬러를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랙과 화이트는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컬러이며 비비드 컬러와 스타일하기 어려운 보라색까지 집 안에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때는 한 공간만 보지 말고 넓고 크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단, 욕심이 과하면 뒤죽박죽되기 쉬우므로 너무 많은 컬러의 조합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구입할 가구나 재배치해야 하는 기존 가구의 컬러 등에 따라 공간의 컬러가 다양해질 수도 있고 단순해져야 할 필요도 있다.
집의 컬러를 정할 때는 먼저 바닥 재료나 가구 등 쉽게 바꾸기 어려운 곳에 맞추어 배색 계획을 세운다. 배색 계획에는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 계열의 색으로만 통일하는 단색 계획과 비슷한 두세 가지 색을 함께 사용하는 유사색 계획, 그리고 반대되는 색끼리 맞추는 보색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너무 강한 색의 대조보다는 은은한 조화 속에 포인트나 악센트를 줄 수 있는 컬러를 섞는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적당하다.

거실 외 공간은 비비드 컬러
비비드 컬러를 시도하기 가장 좋은 공간은 주방. 거실이 집의 분위기를 좌우한다고 생각하지만 평수가 좁은 집일수록 주방이 그 역할을 한다. 게다가 요새는 가족들이 점점 주방으로 모이고 있는 추세.
중대형 아파트가 아닌 이상 주방과 거실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탁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해 아이보리나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거실과 달리 주방 벽이나 가구를 비비드한 옐로나 오렌지 계열 컬러를 선택하면 거실과는 전혀 다른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공간이 분리되어 확장된 느낌을 줄 수 있다. 기존에는 화이트나 무늬목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컬러풀한 싱크대도 등장했다. 싱크대 대신 주방 벽면의 타일을 컬러풀한 것으로 선택하면 훨씬 임팩트 있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색상을 자제할수록 집이 넓어 보인다는 생각을 뒤집자. 여러 컬러를 한 공간에 섞으면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마감재는 블랙 컬러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닥재는 어두운 컬러를 원하면서도 집이 답답해 보일까 망설인다. 하지만 작은 집일수록 벽지나 바닥 등의 마감재에 포인트를 줘 시선을 모으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두운 컬러 바닥재를 선택했다면 벽지 컬러나 가구, 패브릭 컬러, 조명 등을 어울리는 것으로 선택한다면 좁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넓은 집처럼 무게감을 줄 수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가령 화이트 컬러 벽일 경우 테이블이나 소파, 포인트 벽지는 블랙 컬러를 사용하거나, 벽과 바닥이 화이트인 거실이라면 창틀이나 문을 블랙 컬러로 사용하는 식. 화이트를 메인으로 한 모노톤 컬러의 배합은 모던하면서도 작아서 더 돋보이는 집을 만든다.

블루&그린의 시원한 컬러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가 파란색 같은 차가운 계열이다. 화이트나 아이보리 등을 전체적인 베이스 컬러로 선택하고 차가운 색 계열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면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실내와 세련된 공간 연출이 된다. 이때 시원한 컬러를 여러 가지 섞기보다는 한 가지 컬러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Keyword2 Layout



작은 집의 가구 배치 공식은 명확하다. ①공간의 용도를 생각해 너무 크지 않고 키가 작은 가구를 놓을 것. ②가구를 꼭 바닥에 놓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릴 것. ③다기능 가구를 활용할 것. ④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뺄 것. 이외에 배치할 가구 선택과 자리가 대략적으로 정해지면 부가적으로 콘센트, 스위치, 동선 등을 체크한 후 가구 치수, 문을 열었을 때의 치수 등을 배치해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욕실
집주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욕조보다는 샤워부스나 파티션 설치가 좁은 공간에 효율적이다. 바닥을 제외한 타일과 변기 등을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면 욕실이 더욱 쾌적하고 넓어 보인다. 바닥은 어두운 색 타일을 까는 것이 좋다. 여기에 욕실 수납장도 단순히 거울 따로 수납장 따로보다는 2가지 기능을 같이 하는 것이 좋고, 코너를 활용한 선반을 설치하면 훨씬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다. 조명은 되도록 밝은 것을 고른다. 욕실이 좁아 보이는 것은 어두운 조명도 원인이다. 밝은 조명을 선택하고 두세 개의 조명을 일렬로 설치하면 욕실이 한결 환해 보인다.

침실
단순히 잠만 잔다면 제일 큰 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작은 방이라도 침대와 협탁 정도는 충분히 배치할 수 있다. 또 침실에서 TV를 시청하는지, 화장대를 배치하는지, 붙박이장을 배치하는지 등에 따라 침대 배치가 달라질 수 있다. 드레스룸을 따로 마련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침실에 장을 설치한다. 먼저 장을 놓을 벽면을 결정한 다음 침대 배치를 고려하자. 침대는 양쪽 사이드 모두 어느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침대 옆에 협탁 겸 티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탁자를 두면 여러모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천장이 낮거나 공간이 좁다면 굳이 침대를 들일 필요는 없다. 침대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놓으면 공간도 절약되고 방이 훨씬 넓어 보인다.

주방
살림이 많은 주방은 주인의 습관이나 조리 동선 등을 파악하는 것이 가구 배치의 중요한 부분이다.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싱크대 사이를 움직이는 ‘워크 트라이앵글(work triangle)’이 가장 이상적이다. 동선과 싱크대의 형태를 파악한 뒤 식탁의 디자인을 결정하자.
냉장고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나란히 있으면 좋지만 덩치 큰 가전을 평수가 작은 주방에 나란히 배치하기는 힘들다. 사용 빈도수가 많은 냉장고의 경우 동선에서 멀어지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개수대 및 조리대 가까이 배치한다. 그보다 사용 빈도가 적은 김치냉장고는 뒤쪽 다용도실 등으로 배치하는 방법이 있다. 단적인 예로 김치냉장고도 스탠드형, 상부 개패형, 서랍식 빌트인형 등 다양한 구성이 있어 어떤 사양인지 등의 부분은 주방 레이아웃 배치에 중요한 부분이다. 밥솥, 토스터, 커피메이커처럼 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은 장을 제작해 배치하는 방법이 있다. 수납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주방은 더욱 산만해지고, 기껏 돈과 정성을 들인 인테리어도 한순간에 망가질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식탁보다는 하부에 수납이 가능한 아일랜드형 식탁이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식탁 의자도 독립형보다는 벤치형을 섞어 사용하면 훨씬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실
기본적으로 덩치 큰 기역(ㄱ)자 형태의 카우치형 소파 대신 일자(ㅡ) 형태에 이동이 가능한 포인트 체어 등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소파보다는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한 빅 사이즈 방석을 이용하거나 1인용 소파 2개를 나란히 배치해 3인용 소파를 대신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크기가 작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거실의 모양과 크기에 맞추어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거실을 가족실 용도로 사용한다면 꼭 소파를 벽에 배치할 필요는 없다. 창문 쪽에 소파를 배치하면 양쪽 벽면이 자유로워져 수납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양쪽 벽면을 다 전체 책장이나 수납장으로 채우면 좁은 공간을 더 답답하게 할 수 있으니 한쪽 면 정도는 높이가 절반 정도인 장을 배치해 나머지 빈 벽에 그림을 걸거나, 책장 위에 오브제 등을 올리면 여백의 효과도 느낄 수 있다.
크기가 다른 가전제품은 거실을 좁고 답답해 보이게 한다. 텔레비전, 비디오, 오디오 등 거실에 꼭 두어야 하는 가전제품은 벽 한쪽으로 모으고, 가능하면 키 낮은 거실장을 짜 한 곳에 수납한다. 배선의 위치와 가전 크기 등을 재단하면 보다 실속 있는 거실장을 짤 수 있다. 집 안이 좁을수록 커다란 액자를 하나만 거는 것이 넓어 보인다.
Keyword3 Pattern



벽지나 패브릭에 들어가는 꽃무늬, 도트, 스트라이프 등 여러 가지 패턴을 믹스해 사용할수록 공간이 좁고 복잡해진다. 예전에는 질리지 않도록 깨끗하고 단순한 패턴 위주로 선택했던 반면, 요즘은 집주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벽지를 활용해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대담한 패턴의 벽지 디자인이 인기. 한쪽 벽에만 다른 패턴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거나, 공간별로 다양한 질감과 컬러들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작은 집에서도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노하우다.
패턴을 정할 때 역시 벽지, 바닥재 등의 베이스 색감을 정하고 패널 시공 방식 등으로 베이스가 될 면과 포인트가 되는 면을 구분해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포인트가 될 면 한쪽만 바꾸면 전체 교체 없이도 공간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공간별로 패턴은 한 가지로 통일하되, 패턴에서 파생된 컬러로 포인트 컬러를 삼는다. 작은 공간일수록 패턴이 커서 배치되는 가구 등에 어정쩡하게 잘리는 것보다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큰 무늬이거나 아예 작은 패턴이 적당히 반복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침대 헤드면, 소파 뒷벽, 현관 입구 벽면 등 말이다. 일단 공간의 용도에 맞는 패턴을 생각한다.

스트라이프 패턴
작은 집에 가장 적절한 패턴은 스트라이프 계열. 스트라이프는 모던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스트라이프 패턴만큼 인테리어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패턴도 드물다. 스트라이프는 굳이 화려한 색상을 쓰지 않아도 패턴이 지닌 율동감으로 인해 집 안의 분위기를 확실히 바꿔준다. 게다가 다른 어떤 패턴과 매치해도 제법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선의 간격이 촘촘한 것보다는 간격이 넓고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도하기 무난하다. 특히 바닥과 벽면에 직선 패턴을 배치하면 넓거나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천장이 낮을 때는 세로 패턴, 벽면이 좁을 때는 가로 패턴 벽지를 바르면 착시 현상이 생겨 공간이 좀 더 넓어 보인다.
스트라이프는 굵기, 간격의 비율, 색상에 따라 집 안의 분위기와 공간의 느낌이 다양해진다. 다양한 굵기의 멀티 스트라이프와 굵직한 선의 볼드 스트라이프가 대표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멀티 스트라이프는 집 안에 생기를 주어 답답한 분위기를 가볍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위로 상승하는 느낌의 패턴은 착시 효과를 주어 민무늬 벽지보다 공간이 탁 트인 느낌을 준다. 볼드한 스트라이프는 과감하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풍기는 집 분위기를 연출한다.

체크 패턴
따뜻하게도, 시원하게도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것이 바로 체크 패턴. 스트라이프만큼이나 패턴의 크기와 간격에 따라 분위기 연출이 달라진다. 패턴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불규칙한 패턴보다 축소감이 덜한 편. 줄을 맞춘 듯 격자무늬로 정형화된 패턴이나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크기도 간격도 제각각인, 정형화에서 벗어난 체크 패턴은 역동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패턴이 클수록 공간이 답답해 보인다는 공식이 있지만 체크의 경우 안정감이 느껴져 집이 좁고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체크 패턴이 불규칙할 때는 톤 다운된 모노톤 컬러나 은은한 파스텔컬러를 선택하면 안전하다. 비슷한 체크 패턴끼리 매치하면 넓어 보이는 효과는 배가 된다. 시선이 위나 아래로 모아져 패턴이 크더라도 공간이 비좁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공간감이 생겨 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드 패턴
나무 패턴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패턴은 패턴 하나가 집 안과 공간의 전체 분위기를 어떻게 좌우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패턴이다. 디테일의 힘이라고 할까. 나무 소재 패턴은 바닥 마감재로도, 벽의 패널로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빈티지하게도, 내추럴하고 우아하며 시크하게도 연출이 가능하다. 시원한 느낌이 강한 나무 패턴을 사용할 때는 일렬로 줄 세우듯 패턴을 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그재그로 사선을 만들면서 배치하면 훨씬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같은 공간이어도 전혀 다른 패턴을 믹스 매치하면 개성이 확실해지고 생각보다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예로 주방에 단풍나무 패턴 패널과 매끈한 흰색 타일을 아래위로 매치했을 경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 강한 주방 스타일이 완성되는 동시에 깔끔하고 벽이 높아진 착시 효과를 준다. 나무 패턴의 상판을 짜 식탁과 싱크대를 연결할 경우 작은 집의 비좁은 주방이 오히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나무 패턴을 선택할 경우 컬러는 너무 어둡지 않고 최대한 심플한 공간에 매치하는 것이 좋다.

반복되는 패턴 & 기하학적인 문양의 포인트 패턴
집 안의 모든 곳에 포인트를 내세우면 오히려 포인트가 되지 못하고 그냥 산만한 집으로 정의된다. 딱 한 군데만 포인트를 결정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포인트가 필요한 한 곳과 미니멀하게 구성할 나머지 공간으로 나누면 포인트 패턴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패턴이 큰 벽지를 사용할 경우, 포인트를 줄 한 면에만 패턴 벽지나 데코 스티커를 사용하고 벽의 나머지 부분에는 패턴 벽지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해 같은 계열의 가장 밝은 톤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 패턴의 올바른 사용법이다.
플라워, 자연, 기하학적인 문양, 동물 등 불규칙하게 연속되는 패턴일 경우, 사용된 컬러의 가짓수가 적거나 단색인 것을 선택하면 작은 집에서도 무리 없이 유니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 불규칙한 패턴은 변형의 폭이 넓어 어디에 활용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사용하는 공간도 벽으로만 한정짓지 말자. 과감한 컬러 배합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품이나 쿠션, 침구로 활용하면 방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험이 가능하다.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동일한 패턴은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연출에 효과적이다. 동일한 패턴의 반복이 착시 효과를 일으켜 작은 집도 확장되어 보인다. 레트로나 좀 더 펑키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밝은 컬러를, 공간에 화려함을 더하고 싶다면 패턴의 컬러를 블랙 계열로 선택한다. 강렬한 패턴을 사용하면서도 모던함을 잃고 싶지 않다면 레드 컬러를 선택하고 패턴의 크기는 가급적 작은 것을 택한다.

도트 패턴
모던하면서도 복고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도트 패턴. 도트는 단순한 원형의 반복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답답함이 없으며 스트라이프만큼 활용이 쉽다. 도트 패턴은 한 면에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벽과 바닥이나, 문과 몰딩 등 패턴을 적절한 간격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입체감을 주어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고 개방적인 느낌을 준다.
이제 도트 패턴을 사용할 공간을 선택했다면 패턴을 강조하고 부각시킬 색상을 결정한다. 보색으로 강렬한 대비를 주는 것, 비슷한 색으로 색감이 어우러지게 하는 것, 이 둘만 지키면 실패할 확률이 낮다. 도트 패턴의 컬러가 밝으면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을 때 못지않게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고 상쾌한 분위기로 바뀐다. 공간의 단조로움을 없애고 꽉 찬 느낌을 주는 것이 도트 패턴의 힘이다.
자료제공ㅣ리빙센스
행: 이지영 기자 | 사진: 김래영 | 일러스트: 배선아
도움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전선영(꾸밈 by 조희선, www.ccumim.com)
참고 자료: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그리고책), <작은 집 인테리어>(삼성출판사), 디아디벽지(www.did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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