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 제품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전체 LED LCD TV의70% 이상에 스마트TV 기능을 적용하는 공격적인 제품 전략을 통해 스마트TV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복잡한 메뉴와 작동 방법, 단순 파일 공유 기능 등 기존 스마트TV의 불편함을 없애 콘텐츠와 TV 애플리케이션을 ▲찾기 편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공유하기 편한 스마트TV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한 눈에 들어오는 초기화면 ‘스마트 보드’

이 제품은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이 한 눈에 들어오는 초기화면 등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을 전면에 내세웠다. 스마트TV의 초기화면은 ‘스마트 보드’로 이름 붙였다. 스마트 보드에는 ▲현재 방송 화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콘텐츠 목록인 ‘프리미엄 콘텐츠’ ▲전용 앱스토어인 ‘LG 앱스’를 비롯, ▲최근 시청 채널 ▲녹화 프로그램 확인 ▲연관 콘텐츠 안내 등을 각각의 카드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복잡한 여러 단계의 화면을 거치지 않고 마치 책갈피를 넘기듯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초기화면 하단에는 콘텐츠 검색 아이콘 및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등을 등록할 수 있는 ‘마이 메뉴’ 바를 배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한 번에 클릭하는 ‘매직모션 리모컨’

스마트TV 전용 ‘매직모션 리모콘’도 적용됐다. 한 기능을 사용키 위해 10회 가까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존 스마트TV와 달리 각종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한번의 클릭’으로 실행하고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다. 어느 화면에서든지 홈 키를 한 번 클릭하면 초기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고, 리모컨을 흔들어 TV 시청 시 감춰진 커서를 활성화시키거나 화면 주변부에 있는 커서를 중앙으로 옮기는 기능도 더해졌다.

파일은 물론 정보까지 전달하는 ‘스마트 쉐어’

강력한 N 스크린 기능도 눈에 띈다. 스마트 쉐어(Smart Share) 기능으로 스마트폰이나 PC안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해 스마트TV로 쉽게 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 파일을 무선으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 그 파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인터넷에서 찾아 자동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영화 파일 등을 언제든지 원하는 화면부터 바로 감상하도록 미리보기 화면도 제공된다.

TV로 즐기는 스마트한 생활

이 제품은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Twitter)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LG 앱스’를 통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생활, 교육, 뉴스/정보 등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TV에서 간단한 회원 가입 후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가족 모두 각각 다른 아이디로도 이용할 수 있어 초기화면 배치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도 있다.

한편, 이 제품에는 LG전자 고유의 나노(NANO) 풀 LED 기술과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도 적용됐다. 필름 형태의 LED 백라이트 광원과 LED 소자의 빛을 화면 전체에 완벽히 고르게 확산시키는 신개념 나노 스크린을 채택했으며, 1초당 480장의 속도로 화면을 연속 구현해 수준 높은 3D 영상을 구현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 LG전자만의 스마트TV로 국내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LG전자 홍보도우미가 25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LG 인피니아 3D 스마트TV’의 첫 번째 시리즈(모델명:47LW9500)’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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