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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찬란한 유산>에서 찬란한 스타일을 뽐내다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박정희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세트가 지어진 SBS탄현제작센타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a노상순 미술감독은 리허설과 본격적인 촬영준비로 분주한 세트장을 오가며 세트장 이곳저곳 설명해준다.
“설렁탕 전문업체인 ‘진성식품’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드라마입니다.
때로는 설렁탕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게, 때로는 퓨전 레스토랑처럼 시크하고 현대적으로 디자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순간 촬영스텝의 “들어갑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조명이 들어오고 조용해진 가운데 드라마 촬영이 시작된다.

 

찬란한 무대 디자인, 노상순 미술감독을 만나다


노상순 미술감독은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공간의 구조를 살리는 무대 디자인의 대가다.
컬러는 절제하고 유려한 패턴만으로 세련미를 강조하는 그녀의 스타일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어김없이 표현되었다.
무대디자인의 20년 가까이 되는 경력 동안 2004년 폭풍속으로, 2005년 마이걸, 2007년 마녀유희, 2008년 행복합니다,
워킹맘 등 수많은 등장 인물의 공간을 창조해냈던 그녀.

Z:IN과는 2008년 SBS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 때부터 지인이 되어 그야말로 Z:IN의 단골고객이다.
Z:IN은 마술사 같은 그녀에게 없어서는 안 될 마술도구 같은 존재라고.
“드라마 세트장도 영화 세트장 큼이나 high quality의 무대 연출이 대세예요. 시청자들의 눈이 굉장히 날카로워졌거든요.
주인공의 성격과도 잘 어울려야 하고, 실제 주거공간처럼 사실적이면서도 트랜디해서 보는 즐거움까지 동시에 만족시켜야
합니다. 그에 따라Z:IN은 벽지에서부터 바닥, 도어까지 하나의 세트로 세련되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드라마가
추구하는 컨셉과 일치하다고 판단하여 드라마 초반부터 Z:IN으로 고려하고 전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사치스러운 엄마와 검소한 할머니가 함께 사는 우환의 집과, 신분상승을 꿈꾸는 승미의 집까지 배우만큼이나 돋보이는
공간연출의 Creator, 그녀와 Z:IN이 만난 세트장을 소개한다

찬란한 유산의 인물 속 관계, 그 속에서 찾은 스타일링 필살기

1편 - 우환의 집 VS 승미의 집

서우환의 집 - 분위기 전환이 쉬운 모던 클래식 스타일 서우환(이승기 분)의 집은 공간이 넓은 저택 구조다.
이 넓은 공간에 자수성가한 할머니의 소박한 성품과 호화로운 생활을 만끽하는 며느리의 취향이 공존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따뜻한 벽돌집 + 클래식 패턴 Z:IN 벽지 환이의 집은 벽돌로 집안의 기본 골격을 삼았다.
벽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이미지는 화려한 클래식 패턴의 Z:IN 벽지와 상충하면서 호화로운 이미지를 부드럽게
표현해낸다. 포인트로 시공된 Z:IN 벽지는 톤 다운된 컬러감으로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 편리한 아이템이다. 거실에 시공된 Z:IN 도어는 벽돌이 가진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메이플 컬러의 Z:IN 도어는 작은 플라워가 아기자기하게 장식돼 소박한 멋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제공_SBS)

 


Z:IN 바닥과의 조화로 풍부하게 표현된 거실 서로 다른 느낌의 소재가 대조를 이루는 거실.
부드러운 실크 느낌의 Z:IN 벽지와 거친 원목 느낌의 Z:IN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며 풍부하게 집안을 표현해내고 있다.
한옥 마루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 Z:IN 바닥재 륨과 벽돌이 예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부드러운 실크의 Z:IN 벽지는
우아하면서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승미의 집 - 퓨전 음식처럼 오리엔탈과 클래식의 믹스 앤 매치
승미의 집은 고급 아파트로, 극 중에서는 승미(문채원 분)와 엄마가 사는 공간이다. 노상순미술감독이 공간을 자인할 때 가장 고려한 것은 인물의 성격이다. 승미의 엄마인 성희(김미숙 분)는 외모는 우아하고 지적이지만,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는 위험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녀의 이중적인 성격을 닮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공간이 펼쳐진다.


(자료제공_SBS)

헤링본 패턴의 Z:IN 바닥과 톤 다운된 컬러감의 Z:IN 벽지 거실은 브라운 컬러가 세련된 공간이다.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를 주조로 벽걸이 TV 쪽으로 포인트 벽지가 시공되었다.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와는 또 다른 클래식한 패턴으로 자칫 밋밋한 공간에 여성미를 가미했다.


Z:IN 바닥은 물고기 뼈 모양이라고 해서 헤링본 패턴이라고 불리는 지그재그 패턴으로 공간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까지 담아낸 프리미엄 디자인이 거실의 품격을 더한다. 바닥재의 패턴을 강조하기 위해서 도어는 컬러감만
밝은 것을 선택하고 패턴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2편 - 우환의 방 VS 준세의 방

실사 프린트와 Z:IN 포인트 벽지가 압도하는 환이의 방 선우환(이승기 분)의 방은 복잡하다.
방에 들어가기 위해 가장 먼저 거치게 되는 도어부터 남다르다.
화려한 디자인 패턴이 부착된 Z:IN 도어를 열고 들어가면 가벽이 하나 더 세워져 있어 공간을 하나 더 거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세련된 도어와 멋스런 카키색 벽지로 시공한 가벽이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포인트로 사용된 거리사진은(좌측침대헤드부분, 우측벽면) 선우환이 고민하거나 회상하는 씬이 자주 등장하여 연출감독과
상의 끝에 디자인에 반영한 것으로 찍어놓은 사진을 실사 프린트한 것 이라고..

자유분방한 솔로 남성의 공간을 대표하는 준세의 방
노상순 미술감독은 박준세(배수빈 분)의 공간에 스트라이프와 같은 기하학적 패턴을 주로 사용해 도시 남자의 시크함을 보여주고 있다. 침대 헤드 아트월과 패브릭에 단순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한 대신 색상을 블랙을 과감하게 상용해 강한 인상을 준다. 준세의 침대헤드에 시공된 아트월은 Z:IN의 패브릭 벽재 ‘갤러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으로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확실히 한다.

3편 - 닮은꼴 모녀의 방

엔틱과 러블리의 사이, 환이의 모와 여동생 방
여자들이 꿈꾸는 공간이 있다면 Z:IN 벽재 갤러리로 포인트를 시공한 환이의 어머니의 방이지 않을까. 플라워 패턴을 수놓은 듯 사랑스러운 Z:IN 벽재가 색다른 침실 공간을 만들어냈다. 부드러운 패브릭이라 훨씬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고, 장식이 많은 엔틱 가구와 특히 조화를 이룬다. Z:IN 벽재가 돋보이도록 나머지 벽과 붙박이장까지 베이지 톤으로 통일한 감각도 눈길을
끈다. 여동생의 방은 하늘색 플라워 벽지와 화이트 가구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러블리한 스타일의 방이지만,
블랙 컬러의 나비장이 포인트 벽에서 소녀의 방이 아니라 성숙한 여인의 방임을 말해준다.


(자료제공_SBS)

단아함이 돋보이는, 승미와 성희의 방
승미의 방은 화이트 가구에 안개꽃 패턴이 사랑스러운 Z:IN 벽지가 러블리 스타일의 침실을 연출하고 있다.
환이의 여동생 방처럼 화이트 방이지만,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의 컬러 외에 블루 컬러를 살짝 가미해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성희의 방은 전형적인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로 군더더기 없이 꾸며졌다. 하지만 여기에도 거실처럼 클래식한
포인트가 시공되어 믹스 앤 매치를 보여주고 있다. 레드 컬러 화병이 놓여진 코지코너의 벽에 반짝이는 펄이 패턴을 그리는
Z:IN의 실크 벽지가 시공되어 평범한 스트라이프 패턴 공간에 활력을 주고 있다.

Z:IN 벽재 갤러리로 포인트 된 할머니 방
할머니의 방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창문 쪽에 벽 쪽에 시공된 Z:IN 벽재 갤러리다. 연꽃을 한국적으로 표현한 Z:IN 벽재
갤러리는 평범한 방에 품격을 더하는 아이템이다. 톤 다운된 컬러로 한옥 스타일로 집안 공간을 연출하고 싶을 때 시공하면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드라마명 : 찬란한 유산
본방정보 : SBS (토, 일) 오후 10:00
제작진 : 진혁 연출, 소현경 극본
주연배우 : 한효주, 이승기, 문채원, 배수빈
협찬제품 : Z:IN 벽지/Z:IN 도어/Z:IN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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