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랜드 시와와(Sywawa)가 독특한 디자인의 파라솔 브리저(Breezer)를 선보였다. 견고한 PVC 재질로 사각형의 파라솔 지붕을 만들었고, 여기에 폴리에스테르 배너가 달려있어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해줄 뿐 아니라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파란 하늘에 하얀 빨래가 나풀거리는 ‘눈이 시원한’ 여름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이다.
파라솔 탑을 지지하는 지지대는 알루미늄과 강철을 사용하여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이다. 또한 여름철에 실컷 사용하고 나면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야외로 들고나가기도 쉽다.
시와와는 iF 골드상 수상 기념으로 사인과 숫자를 넣은 골드 버전을 만들어 10개만 한정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출처 http://www.sywawa.be/Breezer-Gold.136.0.html
환상적인 동화 속 이야기에 푹 빠진 자녀들을 위한 선물, 엘핀 트리 도어(Elfin Tree Door) (0) | 2009.07.21 |
---|---|
공간을 나누는 용도로 사용되거나 블라인드로 사용 인테리어 소품 ‘라이트패시트(Lightfacet) (0) | 2009.07.10 |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의 유명 디자이너 의자를 가격도 팍 내린 미니 디자이너 체어 컬렉션 (0) | 2009.06.30 |
지중해의 섬마을처럼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루 인테리어소품 (0) | 2009.06.23 |
숲과 탁 트인 바다가 전하는 그린과 블루 컬러 인테리어소품 (0) | 20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