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순간적으로 냉각 , 초소형 ‘라비’ 급속 와인 냉각기
라비(Ravi)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와인 냉각기 중 가장 크기가 작지만, 속도는 가장 빠른 급속 냉각기이다. 레드 와인을 수 초 만에 실내 온도(72~74F)에서 냉장 온도(60~66F)로 낮춰준다.
와인을 순간적으로 냉각시켜, 1시간 이상 적정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라비(Ravi)는 2개의 부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사용 전 6시간 동안 냉동실에 제품을 넣어두면 된다. 첫 번째 부품은 냉동실에 저장하고, 병목에 삽입하는 두 번째 부품은 주방 용품과 함께 수납하면 된다.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부분을 다른 부품과 조립한 후, 와인병에 끼우면 된다. 더할 나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쓰고 난 후에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
레드 와인용으로 개발되었지만, 2, 3잔 정도의 화이트 와인 냉각에도 사용할 수 있다.
와인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약간 높은 온도로 레드 와인을 서빙하지만, 와인 온도가 높아지면 알코올이 강해지고, 과일 향은 줄어든다고 한다.
냉각되는 것은 병이 아닌, 와인 자체이다. 와인에 라비(Ravi)를 사용하는 순간, 냉각이 시작된다. 발효 탱크용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내장 튜브의 라비는 와인의 특성을 유지하고, 맛이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와인 접대시 공기 주입 밸브를 손가락으로 막은 후, 병을 기울였다가 와인이 흘러 나올 때, 막아놓았던 손가락을 떼어 와인이 흘러나오게 한다. 첫 번째 잔을 따를 때는 와인을 빨리 따르고, 두 번째 잔을 따를 때는 와인 따르는 속도를 약간 늦춘다. 연속해서 따르면 와인이 흘러나오면서 튜브가 따뜻해지기 때문에 잔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따르는 속도를 조금씩 늦춰야 한다.
출처http://pansshop.jp/pansshop/7.1/ravi/
[주 방/생활가전] - 이동식 와인 바 ‘케프렌(Kefren)’
[주 방/생활가전] - 스카이바 - 오픈한 와인의 맛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와인보관장치
[예쁜인테리어소품] - 와인바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새로운 디자인의 앰프와 스피커
[주 방/생활가전] - 개봉한 와인도 최상의 상태로 저장해주는 가정용 소형 와인바
[주 방/생활가전] - 집에서 와인을 만들어 마시자 - 와인 제조기 ‘와인팟’
[주 방/생활가전] - 쁘띠 와인 셀러
[주 방/생활가전] - 와인을 따르자마자, 맛과 향이 살아나는 디캔딩 기구
[주 방/생활가전] - 브랜드 ] 덴마크 menu키친,리빙,와인용품,가드닝 아웃도어용품
[주 방/생활가전] - 덴마크 menu] 와인의 필수 3 아이템 - Vignon Wine Set
'주 방/생활가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물 처리기 추천 ]2008년 베스트브랜드 대상 웅진코웨이 클리베 (0) | 2008.11.26 |
---|---|
덴마크 menu] 와인의 필수 3 아이템 - 웨이터스크류,디캔딩푸어러,와인스토퍼 Vignon Wine Set (0) | 2008.11.26 |
싱글들을위한 핸디형 청소기, 신일산업 싸이클론 핸디형 SVC-250SHI 청소기 (0) | 2008.11.26 |
GE사가 내놓은 30인치 싱글/더블 칸 오븐 (0) | 2008.11.23 |
귀뚜라미, 연료절약형 하이브리드 화목보일러 출시 (0) | 200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