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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의 소형 애완견.
 
원산지  티베트
용도  애완견
키  25~27cm
체중  5~7kg(소형견)
털빛  여러 색 가능
국내반입 여부  반입종


키 25~27cm, 체중 5~7kg의 소형견으로, 애완견·가정견으로 많이 기른다. 정확한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17세기 중엽 티베트의 라사압소를 중국에 들여와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시켜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멋지게 늘어진 털이 사자 갈기처럼 보여 중국어로 사자라는 뜻의 이름이 지어졌다. 왕족의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사회주의 혁명을 거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다. 중국에 살던 몇몇 영국인들에 의해 1930년 영국과 미국·오스트레일리아에 소개되었고 곧바로 개전람회에서 인기를 모았다.

광택이 있는 긴 털이 온몸을 덮어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하지만 숱에 비해 털이 잘 안 빠지고 냄새도 적어 가정에서 기르기에 좋다. 머리를 높이 들고 꼬리를 세운 채 걷는 모습이 앙증맞고 당당해 보이며, 크고 동그란 눈이 따뜻한 인상을 준다. 멀리서도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구별할 만큼 청각이 예민하다.

성격은 활발하고 익살맞지만 주인 이외에는 잘 따르지 않는 새침데기이며, 자존심이 강해서 명령조로 가르치기보다는 칭찬하면서 버릇들이기를 해야 말을 잘 듣는다. 사람의 마음을 잘 읽으며 애교가 많아 아이들과도 금세 어울린다. 털빛은 여러 가지이지만, 앞이마에 흰색 얼룩이 있거나 꼬리 끝이 흰색인 것을 좋은 품종으로 친다. 키는 29cm를 넘지 않아야 좋다. 수명은 10~14년이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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