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패션 트랜드!

애견/●애견 패션/잡화 2008. 4. 30. 23:4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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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견계에도 패션의 바람이 불고 있다. 주인과 함께 외출하는 강아지들이 티셔츠를 입고, 신발을 신고, 모자를 쓰고, 함께 휴가를 떠날 때 선글라스를 쓰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작년 뉴욕에서는 애견들을 위한 가장 무도회가 열렸고, 해외 명품 디자이너들이 강아지의류를 디자인하여 패션쇼에 올리는 등 애견패션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 국내에서도 애견패션을 전문으로 한 쇼핑몰과 오프라인 가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 애견인들이 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걸 나타내고 있다.

나와 함께하는 애견을 더 돋보이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해서 애견옷에 관한 정보를 얻고 구매도 한다. 애견용품 전문 쇼핑몰 오도그(www.ohdog.co.kr)는 애견의류를 약 400여종 가량 보유하고 있는데, 좀 더 특별하게 나의 강아지를 꾸미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구매고객에게 무료로 강아지 봄옷을 제공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애견인이라면 2008년 유행 테마인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옷, 깜찍한 스쿨룩, 따듯한 니트스웨터와 겹쳐 입는 게 멋인 레이어드티로 한껏 멋을 내보자. 특별한 날인 명절에는 한복을, 기념일에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크리스마스에는 산타복으로 멋쟁이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 평소에는 캐릭터 티셔츠, 후드티와 트레이닝복을, 여름에는 나시티, 겨울에는 따뜻한 점퍼와 어그부츠, 동물모양 캐릭터 옷 등으로 강아지를 좀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자와 가방, 목걸이와 신발, 요새 유행하는 넥타이와 네임 펜던트 등 사람 못지않은 패션 소품을 이용해 애견을 멋스럽게 변신시켜 줄 수 있다.

사랑스런 애견을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옷을 고르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애견의 몸에 꼭 맞는 옷을 입혀야 부상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소재를 꼼꼼하게 따져서 소매부분이 잘 늘어나 애견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주인의 취향에 따른 패션뿐만 아니라 보온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옷을 고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국민강아지 상근이의 인기와 더불어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견공들의 패션에 주목해 보자. 사람뿐만이 아니라 이제 애견들의 패션도 개성인 시대이다.


출처 : 뉴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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